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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종류 가지고 싶은 능력이 있으신가요

2018. 3. 19. 09:15 나만의 궁금증

초능력 종류 가지고 싶은 능력이 있으신가요? 간단한 이론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초능력은 실존하나요?


아직까지는 실체가 존재하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초능력과 마법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태어나서부터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선천적인 초능력과 하나씩 배워서 익히는 후천적인 마법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능력은 과연 실존하는 능력일까요?



초능력 종류 가지고 싶은 능력이 있으신가요


사람이 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우리는 초능력자라고 부르는데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초능력 관련 영상을 보고 있으면 이것이 실존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종종 들게 마련입니다. 


예전에 본 영상 중 하나가 기억에 남는데요 사고로 인해 아기가 차 밑에 깔리자 엄마가 차를 들어 아기를 구해내는 영상이었는데 꽤 오래전에 본 영상이라 다시 찾으려니 도통 보이지가 않습니다. 저는 이러한 능력도 초능력에 속한다고 보는데요 이러한 물리적인 힘 외에도 하루종일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저는 이것을 초능력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아직까지 초능력이 대중매체를 통해 공개가 이루어지고 인정을 받은 사례가 단 한건도 존재하지 않다보니 초능력은 아직까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심령대부흥회에서 일어나는 목사님의 손짓한번에 다수의 사용자가 쓰러지는 것은 심리적으로 일어나는 일일 뿐 그것이 초능력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렇듯 초능력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영화나 대중매체에서 대리만족을 위해 자주 쓰여지고 있습니다.


초능력 종류는 크게 ESP와 PK계열로 나뉜다고 하는데요 각각은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SP(지각능력)


사람의 오감 외에 육감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실현되는 초능력인 ESP계열에서는 이것들은 주로 물리력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의 초능력을 뜻합니다. 사이코메트리(접촉감응),투시,텔레파시,독심술,마인드 컨트롤,예언,영안(귀신을 보거나 느낄 수 있음)등이 있습니다.



PK


손이나 발을 이용하여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물리력 행사를 가하는 모든 행위가 바로 여기에 해당합니다. 순간이동,염동력등이 이곳에 속하는데요 염동력이 발전되어 본인의 몸을 띄워 하늘로 날게 만드는 능력도 있다고 하네요.



초능력 종류 가지고 싶은 능력이 있으신지 간단한 이론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모든 초능력을 다루기엔 너무 양이 많아질 것 같아 대표적인 것들 몇가지만 알아보았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로 사람찾기 주소찾기 민사소송으로 가능하다

2018. 3. 16. 13:14 나만의 법 해석

전화번호로 사람찾기 주소찾기 민사소송으로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아무런 이유 없이 핸드폰 전화번호로 사람을 찾을 수 있나요?


합법과 불법을 넘나드는 경계를 통해 찾아볼 수는 있으나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민사소송을 하게 되면 상대방의 정보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주소보정명령을 통해 상대방의 자세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 점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전화번호로 사람찾기 주소찾기 민사소송으로 가능하다


혹시 전화번호만을 이용해 누군가의 정보를 알아내보려고 시도해보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몇번의 이성관계에서 알고 있던 전화번호를 통해 그 사람의 근황이 궁금해서 이리저리 시도해보았지만 결국 제대로 알아낸 것은 단하나도 존재하지 않았기에 그냥 포기하고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통해 전화번호만을 가지고 상대방의 정보를 알아내려는 사람들은 과거에도 존재하고 현재해도존재하며 미래에도 존재할 것입니다. 그런데 전화번호만을 가지고 상대방 정보를 알아낸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일은 아닙니다.



가장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은 그냥 본인의 휴대폰에 휴대폰번호를 등록하여 카카오톡 동기화를 시도해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카카오톡이 설치되지 않은 사람들이 존재할까요? 100명 중 98명정도의 스마트폰에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을텐데요 이를통해 간단한 상대방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상대방이 나를 등록했을때 카카오톡 알림같은것이 뜨지 않기 때문에 시도해봄직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의 단점은 프로필을 실명으로 기재하지 않았을 경우 비실명으로 보여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화번호만 등록될 뿐 사실상 누군지는 확인할 길이 없어지게 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흥신소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들어가는 비용이 상상외로 고가인데 주로 통신사에 사람을 고용하여 정보를 빼내는 작업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불법에 해당하는 일입니다. 나는 돈이 길가에 뿌릴정도로 남아돈다거나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뭐 시도해보는 것도 말리진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제에 해당하는 이야기인데요 바로 상대방에게 소송을 거는 것입니다. 형사소송인 경우 상대방의 인적사항을 경찰이 찾아낼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민사소송을 통해 본인이 직접 상대방의 정보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민사소송을 진행하게 되면 상대방의 정보를 기입하는 곳이 있는데 아는정보만 기입하면 주소지불명으로 인한 주소보정명령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각 통신사로 사실조회신청을 하게 되면 해당되는 통신사에서 결과에 대한 회신이 오게 되는데 걸리는 기간이 대략적으로 2~3주정도 걸리게 됩니다. 주로 이름보다는 주소를 알아내는데 사용되는 방법이지만 이를 통해 주소지파악이 가능하므로 충분한 사유가 있다면 민사소송을 통해 전화번호로 사람찾기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전화번호로 사람찾기 주소찾기 민사소송으로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자위 중독 증세 치료는 가능할까

2018. 3. 14. 20:09 나만의 궁금증

자위 중독 증세 치료는 가능할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자위 중독은 치료가 가능할까요?


치료가 어려운 난치병(?)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 자위는 건강에 좋은가요?


너무 금욕생활을 하는 것은 건강에 오히려 좋지 않으며 몽정을 하게 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건강 관련 글입니다.



자위 중독 증세 치료는 가능할까


자위를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은 빠르면 초등학교 이전에 경험하게 되는데 주로 우연한 기회에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차성징 이전에 행해지는 행위는 오르가즘에 도달하지만 하강기 즉 사정이 이루어지는 현자타임이 존재하지 않아 연속적으로 가능하다보니 이 시기부터 자위 중독이 일어나는 남자아이들이 적지 않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 역시 마찬가지로 우연한 기회에 경험을 하게 되는데 대한민국 특성상 성에 대한 관념이 터부시되어 있다보니 남성에 비해 여성은 성을 밖에 꺼내놓고 이야기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여성들이 관련 행위를 꽁꽁 숨기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찌되었든 성인이 되기 이전 대부분 자위를 경험하게 되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이전에 하던 행동들을 잊지 못해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한번 이상의 행위를 하게 되면 자위 중독 증세라고 판단하게 되는데 사실 자위와 실제 성관계는 약간 다른 문제로서 가해지는 압력의 차이가 크다보니 자칫하면 빨리 사정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조루 또는 지루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게다가 자위를 할때는 19금요소와 함께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연애에서 제대로 흥분이 되지 않을 가능성마저 존재하다보니 자위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면 사실상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것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행위에 대한 치료는 가능한 것일까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벌어진 현상은 바로잡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 글과는 크게 상관 없는 이야기일지는 몰라도 주변사람들을 보면 손톱이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사람들은 십중팔구 어렸을때 손톱을 물어뜯은 버릇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고쳐지지 않은 것인데 자위 중독 증세는 이와 동일한 증세라고 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난치병(?)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정신적인 치료와 더불어 정상적인 연애를 통해 해결하는 것 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자위 행위를 막는 것 보다 차라리 성교육을 강화하여 독일,프랑스와 같은 선진국처럼 피임법을 확실하게 가르치는 것이 차라리 더 낫다고 보여지는데 과연 우리나라에서 그러한 교육이 가능해질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자위 중독 증세 치료는 가능할지 본인의 의견을 섞어 이야기해보았는데요 남자는 현자타임이 찾아오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는 자연적으로 횟수가 줄어들게 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본인의 의지가 아니고서는 의학의 힘을 빌리는 수밖에 없겠죠?

피망 파프리카 차이 알고 계신가요

2018. 3. 12. 15:30 나만의 궁금증

피망 파프리카 차이 알고 계신지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파프리카와 피망의 차이는 무엇이 있을까요?


애초에 같은 종인 파프리카와 피망의 차이를 구분한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 피망과 파프리카는 맛이 다른가요?


맛도 거의 똑같아 사실상 둘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피망과 파프리카를 구분할 수 있다면 당신은 천재일지도?



피망 파프리카 차이 알고 계신가요


여러분은 피망과 파프리카를 놓고 무엇이 피망이고 무엇이 파프리카다 라는 것을 알아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들 둘을 서로 차이점을 두고 다르게 부르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피망과 파프리카의 차이는 녹색,빨간색이 피망이고 노란색,주황색이 파프리카라고 생각했으나 이것 역시 정확한 차이는 아닌데 군대에서 이렇게 차이를 두고 판단한다고 하니 놀랄 뿐입니다.


일본에서는 흔히 상업적으로 차별화를 두기 위한 전략으로 과육이 얇고 질긴 것을 피망이라고 부르며 과육이 두껍고 아삭한 질감이 존재하는 것을 파프리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사실 이것은 말 그대로 전략일 뿐 정확한 의미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둘은 차이가 없는 것일까요? 둘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사실상 구분이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을지도 모릅니다. 파프리카는 피망을 개량화 시켜 만든 식물로서 총 12가지 색을 가지고 있는데 모두 네덜란드 종자에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하여 한국원예학회에서 한글화된 식물 이름 두가지 모두 단고추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어느 한쪽을 나눠 부르는 것이 아닌 두 종류 모두 함게 동일한 뜻을 두고 차이가 없게끔 만들어버린 셈입니다.


결국 파프리카와 피망은 서로 품종만 약간 다를 뿐 같은 식물이기에 다로 구분짓는 행위는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피망 파프리카 차이 알고 계신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네덜란드 종자라는 것은 공통된 특성이기 때문에 둘 중 어느 이름으로 불러도 틀린 말은 아니라는점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버터 마가린 차이 버터 대신 마가린 써도 될까

2018. 3. 9. 11:37 나만의 궁금증

버터 마가린 차이 버터 대신 마가린 써도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 버터와 마가린 차이는 무엇일까요?


버터를 가공했는지 아닌지의 차이로 구분됩니다.


▶ 버터 대신 마가린 사용해도 될까요?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 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가린과 머터 도대체 뭐가 더 좋은 것일까요?



버터 마가린 차이 버터 대신 마가린 써도 될까


저는 오래전 어렸을때부터 마가린에 밥을 자주 비벼먹곤 했습니다. 어렸을때는 집이 다른 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난했으며 그만큼 고기나 햄과 같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많이 먹어보질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해당 식성이 현재까지 이어져 아직도 간혹가다 마가린에 밥을 비벼먹고 싶어 장을 볼때 마가린을 구매하여 집으로 되돌아온 뒤 간장과 함께 밥에 비벼먹곤 합니다. 그런데 마가린을 이용해 밥을 비벼먹을 때 간혹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바로 마가린과 버터의 차이는 무엇인지 제 머리로는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잘만 하면 마가린 간장밥이 아닌 버터 간장밥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실제 실행에 옮겨본 적은 없었는데요 과연 이들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버터


버터는 우유 속 지방이 덩어리로 생겨난 형태이며 이를 한데 모아 버터라는 것을 만들어냅니다. 해당 버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직사각형 형태의 버터인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터 하면 이 모양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흔히 음식조리용으로 식용유가 존재하지만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버터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할 경우 고소한 맛과 약간 바삭해지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마가린


반면 버터 대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마가린(마아가린)입니다. 마찬가지로 흔히 생각하는 마가린이 바로 이 마가린인데요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어 숟가락으로 퍼 이용이 가능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마가린은 트랜스지방 덩어리라고 불렸었는데 그만큼 지방이 많아 살이 질 가능성이 있는 주된 원인으로 손꼽히다보니 버터보다 낮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많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법적으로 트랜스지방 함량이 0.5% 이하일 경우 0%라고 적어도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마가린에는 트랜스지방 0g이라고 적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식물성 기름을 수소 첨가 반응을 통해 경화하여 가공한 마가린은 버터와는 다르게 상온보관이 가능합니다. 버터는 무조건 냉장보관해야 하지만 마가린은 상온보관을 해도 별 문제없이 오래도록 먹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시중에서 판매하는 마가린은 인공 버터향으로 인해 버터와 거의 동일한 맛이 나기 때문에 맛에 있어서 버터와 마가린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빵을 만들때 마가린을 사용하게 되면 그 품질에 있어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돈이 더 들더라도 마가린이 아닌 버터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집에서 빵을 만드는 것이 아닌 제과점에서 빵을 만들때 버터가 아닌 마가린을 이용해 빵을 만들었다간...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버터 마가린 차이 버터 대신 마가린 써도 될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밥을 비벼먹는 용도(버터 간장 계란밥,마가린 간장밥)가 아니라면 되도록 마가린보다 버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검정고시 난이도 고졸을 위한 길

2018. 3. 7. 10:48 나만의 생활정보

고졸을 위한 길인 검정고시 난이도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고졸검정고시 난이도는 어떠한가요?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난이도를 요구합니다.


▶ 요즘도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치는 사람들이 있나요?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게 졸업장이 목표가 아닌 조기진학을 목표로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검정고시 난이도는 과연 높을까요 낮을까요?



검정고시 난이도 고졸을 위한 길


여러분의 부모님들은 학교를 정상적으로 나오셨나요? 현재 1950~1960년생 부모님세대에서는 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니지 못해 학업을 마치고 싶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검정고시였습니다. 저희 부모님 역시 가난으로 인해 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니지 못하여 여러가지 검정고시 방안을 찾아보고 있지만 잘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현재의 검정고시는 이러한 학업에 열망하는 사람들보다는 조기졸업의 수단으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규교육과정을 마치게 될 경우 초등학교 이후 최대 6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기 대문에 기간을 단축하여 대학 진학을 하려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검정고시라 할 수 있습니다.



검정고시는 크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세가지 종류의 검정고시가 존재하는데 해당 법은 초중등교육법 27조의 2에 학력인정 시험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검정고시를 치르기 위해서는 중학교의 경우 검정고시 응시용 졸업증명서가 필요하며 고등학교중퇴자는 고등학교 제적증명서가 필요한데 이는 정상적으로 학업을 진행중인 사람이 검정고시를 통해 상위단계로 올라가려는 것을 방지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검정고시 난이도가 매년 다르기로 유명한데 사실 아무리 달라도 4지선다형에 전 과목 평균이 60점만 되면 합격이 가능한 절대평가 시험이다보니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학교 검정고시의 경우 중학교1학년 과목의 지식을 요구하며 고등학교 검정고시 역시 고등학교 1학년의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난이도라는 것이 상대적인 편차가 존재하긴 하지만 매년 단어와 지문만 변경되는 문제은행방식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조기진학을 위해 고의로 검정고시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세발의 피라고 할 수 있겠죠.



검정고시 점수를 통해 대학진학시 내신산정이 이루어지다보니 검정고시를 두번 보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검정고시 100점을 받은 경우 내신산정이 1~2등급이 이루어지다보니 상대적으로 고등학교 중간고사 기말고사보다는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가능하며 60점 커트라인으로 합격하더라도 내신산정에 의해 평균 5~6등급의 내신을 받게 됩니다. 검정고시를 통해 전문대 진학을 하려는 사람들은 이보다 더 꿀같은 기회가 있을지 싶습니다.



고졸을 위한 길 검정고시 난이도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난이도라는게 상대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쉽다 어렵다를 말할 순 없지만 기존 학업에 비해 난이도가 쉬운것은 사실입니다.

방이 건조할때 가습기가 없다면

2018. 3. 6. 15:27 나만의 생활정보

방이 건조할때 가습기가 없다면 할 수 있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 집이 건조할 경우 가습기 없이 해결이 가능한가요?


물과 빨래를 어느정도 이용하여 가습기 없이 해결 가능합니다.


▶ 주변이 건조하여 발생하는 병은 무엇이 있나요?


천식 및 폐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방법으로는 100% 가습기를 대신할 수 없어보입니다. 



방이 건조할때 가습기가 없다면


한때 가습기 사고로 인해 판매량이 급감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대부분 해결되어 큰 문제는 없지만 아직도 그때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드은 가습기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와는 별개로 남자라면 가습기같은건 집안에 두고 생활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저만해도 가습기는 사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살 생각도 없는데 그렇다보니 집안이 상당히 건조합니다. 예전에 원룸에 살 때는 반지하에 살았던지라 방이 습했기에 가습기가 아닌 제습기를 구매해볼까 생각도했지만 아파트로 이사를 오고 난 뒤 방이 건조할때가 많아져 오히려 가습기를 사볼까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예전부터 가습기와는 거리가 멀었던 저로서는 어렵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대응을 통해 가습기 역할을 대신하는 물건들을 이용하곤 합니다. 바로 빨래와 물이 담긴 물컵인데요 두가지만 적절히 이용해도 가습기 대용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 빨래


빨래를 하고 난 뒤 탈수를 약하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고 물기가 흐르지만 않게 한 다음 빨래를 거실 또는 방안에 널어놓습니다. 해당 작업만 하더라도 최소 이틀정도는 가습기 없이 충분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빨래가 모두 말랐다면 수건을 물에 적신 후 방안 곳곳에 널어놔도 되는데요 당연히 사용한 수건을 이용해야 아깝지 않겠죠? 참고로 수건을 한번만 사용해도 세균이 바글바글 하다고 하니 한번 사용한 수건을 재사용하느니 차라리 물에 적셔 가습기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물이 담긴 물컵


물컵에 물을 담아두고 수건과 마찬가지로 방안 곳곳에 놓아두는 방법인데요 그냥 놔둬도 물이 증발하며 어느정도 가습기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당연히 물을 쏟으면 안되겠죠?



- 휴지 가습기


가습기 대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휴지와 젓가락 그리고 반찬통 같은 용기를 이용하여 천연 가습기를 만들어 활용하는 방법인데 의외로 가습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냥 물을 떠놓는 것보다는 가습능력이 좋다고 하는데 이참에 한번 시도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방이 건조할때 가습기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너무 방이 건조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적절한 습도유지는 필수입니다.

귤껍질 음식물쓰레기 분류 및 가능여부

2018. 3. 5. 21:05 나만의 생활정보

귤껍질 음식물쓰레기 분류 및 가능여부 알아보겠습니다.



▶ 귤껍질은 음식물쓰레기인가요? 아닌가요?


이론상 음식물쓰레기지만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 귤껍질 일반쓰레기로 버려도 되나요?


상황에 따라 일반쓰레기로 버려도 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글입니다.



귤껍질 음식물쓰레기 분류 및 가능여부


과일을 먹고 난 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을 말하자면 그것은 아마도 쓰레기처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헷깔려하는 부분도 이 부분인데 사실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 분류 방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기도 합니다.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 분류방식은 다음과 같은 형태로 분류가 이루어집니다.


1. 가축의 사료로 이용 가능한가? 

2. 분쇄하는데 문제가 없는가?


첫번째로 가축의 사료로 이용가능한지 알아봐야 하는데 일반적인 음식물쓰레기 외에도 수박껍질,바나나껍질등이 음식물쓰레기로 분류가 이루어지곤 합니다. 또한 분쇄하는데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호두껍질,복숭아씨와 같은 비교적 강한 강도를 가진 쓰레기인 경우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로 처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과연 귤껍질(귤껍데기)은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야 할까요?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할까요? 어느곳에나 버려도 문제가 없습니다만 상단에 적힌 이론상 처리할 경우 음식물쓰레기 분류가 이루어지는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100% 그러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탁상행정의 문제도 있지만 귤껍질의 상태가 어떠하느냐에 따라 일반쓰레기로 버려도 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즉 귤껍질이 음식물쓰레기로 분류되는 경우는 금방 먹은 귤의 껍질인 경우에 가능한데 저 같은 경우 귤을 먹고 컴퓨터책상에 늘어뜨려놓는 편입니다. 치우기도 귀찮고 해서 한 3주정도 널어놓으면 귤껍질이 완전히 바싹 말라버립니다. 이때는 사실상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도 버려도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100% 음식물쓰레기로 분류해야 됩니다 라는 상식이 깨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귤껍질을 바싹말리지 않잖아요? 결국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귤껍질은 음식물쓰레기로 분류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완전히 바싹말려서 일반쓰레기로 버리시든지 아니면 바로 음식물스레기로 버리시든지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귤껍질 음식물쓰레기 분류 및 가능여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상황은 음식물쓰레기가 맞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군대 빨리가는법 일찍가는법 자원입대뿐

2018. 3. 2. 14:28 나만의 궁금증

군대 빨리가는법 일찍가는법 자원입대뿐이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군대 제일빨리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힘들고 어려운곳으로 지원을 하면 됩니다.


▶ 자원입대 신청시 무조건 군대를 빨리 갈 수 있나요?


자원입대를 한다고 해도 무조건 군대를 빨리 갈 수는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담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글입니다.



군대 빨리가는법 일찍가는법 자원입대뿐


만20세가 되어 군대영장이 나오게 되면 누구나 군대를 가게 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군대를 미루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정해진 나이에 군대를 가게 마련이죠. 대부분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가게 되는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군입대영장은 만20세가 되어야만 나온다는 것입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빠른 생일을 가진 성인일텐데요 대학교 1학년이지만 만20세가 되지 않아 만19세인 상태로 1학년을 보내게 되면 남들보다 1년 늦은 대학교 2학년에 군입대영장이 날아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또래 친구들보다 결국 1년 늦게 군입대가 이루어지다보니 친구들과 같이 복학을 한다는게 불가능합니다.


결국 군대 일찍가는법을 알아내 실행에 옮겨야 하는데 사실상 군대 빨리가는법이 자원입대 외에는 뚜렷한 방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군입대영장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자진해서 입대절차를 밟아야 하는 뜻이죠. 군대 지원 나이가 최소 만18세부터기 때문에 대학교 1학년을 마치지 않고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군대를 가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렇게 되면 대학교 친구가 생길 가능성이 적어지기 때문에 대부분 이러한 방법은 사용하지 않고 대학교 1학년을 마친 뒤 군입대를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 모든 절차는 병무청에서 어느정도 가능하도록 지원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만 자원입대를 하는데 그냥 되는 것이 아닌 경쟁률이 존재한다는데 있습니다. 경쟁률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말 그대로 남들이 가지 않으려 하는 곳으로 가야 그나마 경쟁률이 줄어듭니다.



예를들면 육군 최전방수호병을 볼까요? 최전방이면 군생활이 빡세기로 유명한곳인데요 이런곳은 사실상 지원률이 0.3대1정도로 지원만하면 신체에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무조건 들어갈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당 내용은 병무민원포털 실시간지원현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항목을 볼까요? 육군은 아니고 공군인데요 공군 역시 빡세다고 알려져 있는 3대 특기가 존재합니다. 방공포/급양/헌병 세 종류의 특기인데요 공군에서 피해야 할 세가지 특기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군대 지원시 해당 특기를 선택할 경우 가점이 부여됩니다. 하지만 일반특기마저 경쟁률이 5대1이 넘는 수준이다보니 사실상 가점을 받아도 입대하기는 쉽지 않을거라 여겨지는데 그럴바에 차라리 최전방으로 가는 것이 더 나아보입니다.



군대 빨리가는법 일찍가는법 자원입대뿐이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진짜로 빨리가고 경쟁률도 낮은곳을 원하신다면 최전방으로 가는것이 어떠세요?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 여부 2018년 기준

2018. 2. 28. 10:12 나만의 궁금증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 여부 2018년 기준 알아보겠습니다.



▶ 본인이 교육비 지원 대상자인지 확인할 수 있나요?


몇가지 조건을 만족한다면 교육비 지원 대상자인지 확인 가능합니다.


▶ 해당 교육비 지원은 어디서 확인 가능한가요?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본인이 해당하는 지역의 초중고 교육비 지원이 가능한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 여부 2018년 기준


매년 취업률이 최저치를 기록한다는 등 실업자가 최고점을 찍는다는 식으로 경기가 어렵다는 뉴스를 계속 발표 하지만 여전히 잘사는 사람들은 많이 있으며 저 역시 잘 산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럭저럭 밥은 굶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와는 반대로 못사는 사람들은 누군가 지금도 존재하고 있을텐데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교육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는 것은 사실상 보통 못살아서는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집안이 못산다는 기준이 정확하게 정해져 있는데 해당 내용은 상단 이동하기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접속한번 진행해볼까요?



홈페이지 접속 후 지원안내를 누를 경우 교육비 지원대상 여부를 시도별로 알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 메뉴 중 시 도 교육청별 지원기준을 선택하면 지도가 하나 나오며 선택할 수 있는데 수도권 중 인천 한번 선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교육비 지원 대상 자격입니다. 저소득층,중위소득 환산 기준이하,학교장 추천,난민 인정자 총 4가지 종류에 대해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 부분적으로 이루어지지만 PC는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울 교육비 지원 대상을 볼까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4가지 기준에 대해서 지원 대상이 정해져 있는데 퍼센트 또는 약간의 기준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만 동일한 것은 PC지급은 인천 서울 둘다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PC 지원이 가능한 지역은 어디일까요?



전라북도 현황입니다.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에 대해 PC정보화교육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해당 지역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PC 교육정보화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홈페이지에서 각각 해당대상에 대해 교육비지원이 어느정도 이루어지는지 확인을 해보셔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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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 여부 2018년 기준 직접알아보았습니다. 지역마다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으므로 반드시 한번 찾아보고 진행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