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로그인 오류 인증중 안넘어갈때 해결법 알아보겠습니다.

▶ 롤 로그인이 안될때가 자주 발생하나요?

상황에 따라 거의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롤 인증중 화면에서 안넘어가요.

재부팅 이후 로그인이 정상적으로 가능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이 현재 겪고 있는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롤 로그인 오류 인증중 안넘어갈때 해결법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를 하다보면 로그인 오류가 발생할 때가 간혹 있는데 여기서 제일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인증중에서 넘어가지 않을때가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본인만 그런지 모르겠으나 일단 한번 인증중에서 넘어가지 않는다면 수십번의 로그인을 시도해도 해당 로그인 화면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뭐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겠어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본 듯 싶은데 제가 해본 방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P 주소 변경

공유기와 연결된 맥주소를 변경함으로서 IP 주소를 변경하였으나 실패!

2. 롤 클라이언트 복구

롤 클라이언트 복구를 하게 되면 시간을 조금 걸리지만 확률적으로나마 로그인 가능

3. 롤 재설치

롤 완전삭제 후 재설치 시도를 했으나 역시 확률적으로 로그인 가능

4. 컴퓨터 재부팅

그나마 제일 인증중에서 벗어날 확률이 높음

우선 위 작업을 하기 전 계정을 돌려가며 접속을 해봤는데 하나의 계정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닌 컴퓨터 내부에서 서버와 무언가의 통신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계정 전체가 로그인이 불가능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한 작업은 IP주소 변경을 해봤는데 이 방법은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두번째 방법인 클라이언트 복구작업은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확률적으로나마 로그인이 좀 되는 듯 하였으며 세번째 방법인 롤 재설치 역시 로그인이 가능하지만 100% 가능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쉽다고 할 수 있는 컴퓨터 재부팅을 했을때 123번의 행위들보다 높은 확률로 로그인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 만약 123번의 증상이 나타나는 분들이라면 이것마저 100%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한번 컴퓨터를 끄게 되면 다시 켜고 기존 프로그램을 셋팅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에 여건상 컴퓨터를 끌 수 없는 환경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그나마 해결책이라는게 그냥 로그인을 한번 하고 나면 패치날이 되기 전까지 롤 클라이언트를 끄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당연히 완전한 해결책이 아니지만 사싱상 방법이 없드라구요.

롤 로그인 오류 인증중 안넘어갈때 해결법 이라는 주제로 몇가지 본인이 해봤던 시도를 나열해보았습니다. 저 말고도 많은 사람이 인증중에서 안넘어가는 증상이 있을텐데 인터넷을 뒤져봐도 그런말이 많이 없는게 조금은 이상합니다.

롤 채팅제한 걸렸네요 욕을 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글 하나 작성해볼까 합니다.

▶ 롤 채팅이 제한되면 채팅을 할 수 없나요?

완전히 채팅이 차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 채팅제한은 얼마나 있어야 풀리나요?

게임 한판을 완전히 끝내야만 횟수가 줄어듭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게임 중 일어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롤 채팅제한 걸렸네요 욕을 하지 맙시다

개인적으로 리그오브레전드(롤)을 하며 욕을 좀 하는(?) 편입니다. 물론 부모가 사라지거나 하는 심한 욕은 하지 않지만 롤이 팀게임인 만큼 누구나 한번쯤은 욕을 해본 적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욕을 하긴 하지만 매판 욕을 하는 것은 아니며 질만한 원인이 있는 게임에서만 욕을 하고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욕을 하지 않습니다. 

하여튼 상대가 어떻게 되었든 결국 욕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게임이 정당화도리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결국 채팅제한에 걸리고 말았는데요 채팅제한을 한번도 걸리지 않았다보니 아주 신선한 경험을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채팅은 완전 금지가 아닌 제한이기 때문에 아예 채팅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1. 게임시작 전

게임 종료 후 다음날 또는 재접속을 하게 되면 채팅 제한이 되었다고 하며 관련 기록과 함게 얼마만큼의 채팅이 제한되는지 횟수를 알려주게 됩니다. 게임을 하며 한판한판 풀어나갈 수 있으며 벤픽창에서는 채팅제한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2. 게임시작 후 

게임시작을 하게 되면 3회의 채팅기회가 주어지며 해당 채팅횟수는 4분단위로 절대값 형태로 늘어나게 됩니다. 즉 채팅제한이 0회가 되었다 해서 횟수가 늘어나는 것이 아닌 4 8 12 16 20분 형태로 채팅할 수 있는 횟수가 1회씩 늘어나게 되는 셈입니다. 만약 5회로 제한된 채팅을 하지 않을 경우 채팅제한횟수가 6회로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메세지 입력 가능 횟수가 0이 되면 절대숫자에 의해 다음 4분째인 시간에 채팅횟수가 1회 늘어나게 됩니다. 또한 전체채팅(/all)은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게임을 한판 마치게 되어야만 채팅제한 1회가 줄어들게 되며 알림을 눌러보면 이렇게 몇회까지 채팅 이용 제한이 걸린다는 표시가 나오게 됩니다. 해당 채팅제한은 다시하게 게임에서는 횟수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롤 채팅제한 걸렸네요 욕을 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게임을 하며 욕을 하는 일은 흔하게 나오지만 이런식으로 무언가의 패널티를 적용한다는 것이 당하는 입장에서는 썩 기분좋은 일은 아닐 것이므로 되도록이면 욕은 자제해야 하겠습니다.

지휘관의 깃발 롤 아이템 활용도 글쎄요?

▶ 롤 지휘관의 깃발에 무슨 변화가 생겼나요?

마법피해(100%)의 면역이 사라지고 챔피언의 피해가 70% 감소하였습니다.

▶ 지휘관의 깃발이 논란이 되고 있나요?

현재 논란 중이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크게 논란은 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은 롤 8.11 패치에서 적용되었으며 8.12 패치에서 너프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지휘관의 깃발 롤 아이템 활용도 글쎄

롤(리그오브레전드)게임을 하며 아이템에 대해 논란이 있었던 적은 많았는데 불타는 향로때도 그랬으며 현재 지휘관의 깃발에도 그러한 논란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지휘관의 깃발이라는 아이템의 능력치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격은 2200골드로서 마법면역이 삭제되고 챔피언에게 입는 피해의 70% 감소로 핵심적인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게 게임에 어느정도 변화를 주었냐면 말입니다...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챔피언보다 미니언이 쎄졌다고나 할까요? 

물론 라인 클리어는 두말할 필요도 없구요. 그렇다보니 게임내 유저 중 고 티어에서는 두명 이상이 지휘관의 깃발 아이템을 구매하는 일도 잦아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해당 아이템에 대해 글쎄? 라는 의견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아이템이 좋아진 것은 인정하겠는데 이게 그렇게 좋냐에 대해서는 100% 동의를 할 수 없다는 의미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해당 패치지만 정작 브실골이라 불리는 저티어에서는 지휘관의 깃발을 통해 게임이 뒤집어지는 일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보니 서폿이나 라인클리어가 어려운 캐릭들이 간혹 갈 뿐 한 팀에서 두명 이상이 지휘관의 깃발 아이템을 가는 것을 10판정도 하며 한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본인이 게임을 끝낸 판인데요 보시다시피 서폿 외에는 아무도 지휘관의 깃발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미니언 해체분석기 라는 룬을 가지고 시작함으로서 일명 카운터를 칠 수 있는데요 만약 게임이 흥하여 첫템부터 지휘관의 깃발을 가지고 시작한다면 타워가 박살나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해당 룬을 통해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하는 일이 있었죠.

이런식으로 생긴 아이템이 미니언 해체분석기인데 아무 쓸모도 없어 사실상 아무도 가지 않는 룬이었지만 이번 패치로 인해 빛을 발하는 물건이 될지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결국 해당 내용은 롤 8.12버전에서 70%에서 40%로 너프를 먹게 됩니다.

지휘관의 깃발 롤 아이템 활용도 글쎄 라는 의미에서 글을 작성해보았는데요 아직도 저티어에서는 해당 아이템에 대한 활용도가 그리 크지 않은 편입니다. 하루~이틀만에 너프를 먹었지만 아직도 활용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롤 탈주 패널티 더 강해져야 한다고 느끼는 것은 저뿐인가요?

▶ 롤 탈주시 어떻게 되나요?

예전에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풀렸지만 요즘은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기 전에는 풀리지 않습니다.

▶ 롤 탈주시 패널티를 더 강하게 부여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더 강욱더 강한 탈주 패널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롤 경험에 의한 내용이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롤 탈주 패널티 더 강해져야 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롤)를 접었다 다시 한지도 이제 두어달이 지난 듯 합니다. 몇년간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바쁘게 살았던 나머지 게임에는 손도 대지 못하였으며 그로인해 본인의 롤 실력도 바닥을 치게 되었습니다. 시즌이 지나며 내용이 많이 바귀었던 것도 있고 골드에서 플래티넘정도 되는 실력이었는데 지금은 실력들이 전체적으로 상위호환격으로 변해버렸는지 플래티넘은 커녕 골드도 가지 못해 실버에서 빌빌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력으로 게임을 지는 것은 상관없는데 그 외의 상황으로 게임을 지는 경우가 어느정도 생기다보니 롤을 하는기간동안 언제나 탈주자들은 패널티를 강화하여 게임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피시방 시간이 30분이 남았는데 게임을 돌리다 게임을 나가는 경우나 밥먹을 시간이 다되어 게임을 돌리다 밥을 먹으러 게임을 나가는 경우와 같이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이정도 시간이면 게임을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마인드가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직도 탈주했을때 적용되는 패널티가 강하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요?

롤 탈주 패널티를 당하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게임 도중 3분 이상 우물 잠수

- 게임 탈주 후 3분 후 패배 및 승리

- 픽벤창에서 자신의 픽을 박은 뒤 컴퓨터 꺼짐

무조건 3분안에 무언가 하지 않을 경우(단순이동이 아닌 경험치 획득이나 대미지등의 정보가 업데이트 되어야 함) 탈주자로 단속되어 제재가 가해지게 되는데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탈주적용이 이루어집니다. 예를들면 해당 계정으로 최초 탈주를 한다고 하여 즉시 탈주 패널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처음 탈주를 하게 되면 이런식으로 탈주자 및 자리비움 페널티 경고라 하여 동의합니다 라는 문구를 적게 됩니다. 해당 상황은 상단에 적힌 조건중 무엇에 해당하든지 첫탈주에서는 무조건 나오는 메세지지만 해당 내요이 보인다 하여 즉각적인 탈주자 제재가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탈주를 반복하게 되면 일명 롤 후순위 대기열 제재를 받게 되는데 각각 5분/10분/20분의 후순위 대기열은 탈주가 늘어남에 따라 시간이 늘어나며 각각 5판씩 받게 됩니다. 해당 후순위 대기열은 진행도중 취소를 누르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야 하며 게임이 잡혔을때 수락을 하지 않아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후순위 대기열이 얼마나 게임을 정상적으로 해야 다음 탈주때 줄어든 시간을 받게 되는지는 공식적으로 나와있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탈주 패널티 외에도 채금(채팅금지)가 있으며 그보다 더 무서운 정지가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 3일/7일/14일/30일/영구정지 순서대로 정지가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무조건 이 순서대로 가는 것은 아니며 욕설이 심하거나 패드립을 심하게 날렸을 경우 탈주와는 상관없이 곧바로 정지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롤 탈주 패널티 더 강해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욕이나 패드립도 안하고 롤 경력 수년동안 탈주를 한 적이 손에 꼽을 만큼 게임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보다 더 강한 패널티가 부여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롤 rp 가격 충전시 스킨 싸게 구매하기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 롤 rp 충전을 싸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정상적인 방법보다 싸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롤 rp는 현금대비 비율이 얼마나 되나요?

1 rp당 7.5원에서 가격이 상승할 수록 최대 6.9원까지 낮아지게 됩니다.

롤 rp는 무조건 한번에 많이 구매하는 것이 이득이군요.

롤 rp 가격 충전시 스킨 싸게 구매하기

리그오브레전드를 시작한지도 약 5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중간에 개인적인 사유로 잠시 접은 적도 있었지만 뒤를 돌아보니 그동안 게임에 투자한 시간이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직장생활이 바쁜 현재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서 게임을 거의 하지 못하고 주말에만 게임을 하는 편인데 간혹 캐릭터를 선택하다보면 스킨을 장착한 사람들을 볼때 조금은 부러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롤에서 딱 한번 스킨을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주캐릭터에 스킨을 구매한 것 외에는 현재까지 롤 인생 5년동안 라이엇에 현금을 투자한 적은 없습니다. 스킨이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다보니 신규 스킨이 나와도 사고 싶은 사람만 사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냥 게임을 하게 되는 것이죠.

리그오브레전드 모바일 상점이 출시되어 한번 들어가보았는데 나름대로 잘 구성되어 있던었습니다. 하지만 스킨은 아무리 봐도 근검정신이 투철한(?) 저로서는 개인적으로 구매하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모바일 상점에 온김에 롤 rp 가격이 얼마인지 한번 보고나 갈까요?

롤 rp 충전은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없으며 게임 내 상점이나 모바일상점을 통해 충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무 스킨이나 눌러 rp 가격을 알아볼까 합니다.

롤 rp 가격은 생각하기에 따라 적은 금액이 될 수도 있으며 그렇지 않다고 할 수도 있는데 롤 캐릭터가 100여종이 넘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에 대해 스킨을 구매한다는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결국 본인이 원하는 몇몇 캐릭터에 대해서만 스킨을 구매해야 하는데 현금 대비 rp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650rp -  4900원 : 1rp 당 약7.53원 

▶ 1380rp -  9900원 : 1rp 당 약7.17원

▶ 2800rp - 19900원 : 1rp 당 약7.10원

▶ 5000rp - 35000원 : 1rp 당 약7.00원

▶ 7200rp - 49900원 : 1rp 당 약6.93원

가격을 보시다시피 가장 낮은 구매가격인 650rp는 현금가격이 1rp 당 7.53원으로 책정되어 있지만 가장 높은 금액인 7200rp는 이보다 더 낮은 6.93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비율만을 놓고 본다면 가장 높은 금액인 7200rp를 49900원에 구매하는 것이 가장 이득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희한한 것은 중고나라에 가보면 이보다 더 비율이 낮게 롤 rp 가격을 책정하여 판매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7200rp 기준 구매가는 30000원으로 되어 있으며 판매가는 33000원 ~ 35000원 가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들은 과연 어떻게 이렇게 싸게 판매를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아마도 무언가 좋지 못한 방법으로 결제를 진행하는 생각이 드는데 판단은 본인에게 맡기겠습니다.

롤 rp 가격 충전시 스킨 싸게 구매하기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한번에 많이 구매할 수록 스킨을 싸게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며 중고나라는 대체 정체가 뭘까요?

롤 닷지 패널티 시간 및 점수 하락 폭 얼마정도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롤 닷지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1차 닷지시 6분,2차 닷지부터는 30분의 패널티가 소요됩니다.

▶ 롤 닷지 점수 하락폭은 어떻게 되나요?

1차 닷지시 5점 2차 닷지부터는 10점의 LP 하락이 발생합니다.

해당 내용은 롤 시즌이 바뀌면서도 변함없이 그대로 적용되고 있음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롤 닷지 패널티 시간 및 점수 하락 폭

롤(리그오브레전드) 시즌8 진행이 된지 몇달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열기는 크게 식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에 의해 롤의 인기가 한단계 내려간 2위 상태지만 집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할 수 없다보니 PC방 점유율은 내려가더라도 집에서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 듯 합니다.

닷지가 정확히 언제부터 정착이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아마도 시즌 3부터 이 방식대로 정착이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롤 시즌2까지는 일반적인 점수제로 운영되며 닷지를 하게 되면 시간과 함께 점수가 그냥 깎여버리는 식으로 운영이 되었거든요. 시즌 2까지는 티어와 점수가 동일했지만 시즌 3부터 티어제도가 mmr과 LP로 나뉘어 적용되기 시작한게 현재까지 해당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롤 닷지 패널티에 따른 시간 및 점수하락 폭은 다음과 같습니다.

1차 - 6분

2차 - 30분

롤 닷지 시간은 처음 했을때 6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안 게임 큐를 돌려도 패널티로 인해 게임이 잡히지 않습니다. 2차 닷지 시간은 30분으로서 두번째 이후 닷지부터는 30분의 시간동안 게임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해당 시간이 초기화 되기 위해서는 12시간이 필요하며 만약 11시간째 닷지를 진행했다면 또 다시 30분의 롤 닷지 시간이 적용되며 12시간을 기다려야 1차 닷지 시간인 6분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닷지 시간 외에도 닷지 점수 하락도 있습니다.

1차 - 5LP

2차 - 10LP

1차 닷지시 6분의 시간 패널티가 부여됨과 동시에 5점의 LP하락이 발생합니다. 승급전에서 닷지를 할 경우 1패로 기록되며 2차 닷지에서는 앞서말씀드린 30분의 패널티와 함께 10LP 하락이 발생하게 됩니다. 아무리 닷지를 해도 mmr 하락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닷지로 LP를 내린 뒤 승리를 반복하게 되면 현재 티어에 비해 mmr 점수가 높아져 한판 지는데 15점 하락 이기는데 35점 상승의 상황이 나올 수 있으며 승급전에서 2단승급을 하는 상황도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작업이 역으로 이루어져 패배를 반복하게 되면 골드에서 실버로 강등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롤 닷지 패널티 시간 및 점수 하락 폭 간단하게 설명드렸는데요 비교적 쉬운 내용인 만큼 추가적인 설명은 없어도 되겠죠?

롤 다시하기 기준 및 패널티 알아보겠습니다.

▶ 롤 다시하기는 언제 나온 시스템인가요?

롤 시즌 6때 나온 시스템입니다.

▶ 초반에 퍼블을 따였을때 다시하기가 가능한가요?

게임 시작 전 탈주 외에는 다시하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롤 시즌 6때 나온 시스템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롤 다시하기 기준 및 패널티 알아봐요

리그오브레전드(롤)를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한동안 그만두다 다시하기 시작했는데 시작부터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접속을 하지 않은 것이 그 이유라고 할 수 있는데 아 또 졌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냥 했죠. 그런데 얼마 시간이 지나고 난 뒤 다시하기라는 메세지가 뜨더니 게임이 종료가 되는 것이 아닌가요?

다시하기 시스템은 롤 시즌6 기간 중 적용된 내용으로서(6.12패치 최초언급) 게임이 시작된지 3분이 지났을때 몇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발동하게 되는데 관련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게임 시작 후 3분안에 접속이 끊어지거나 시작한지 90초 이상 자리를 비우게 되면 게임을 무효화시키는 것이 가능한데 해당 조건은 1차적인 조건이며 2차조건은 게임시작 3분후 동일한 상황이 유지되었을 경우 /다시하기 명령어를 통해 게임을 끝낼 수 있습니다. 다시하기를 통해 탈주로 적용된 유저는 LP하락 및 승급전 도전 기회를 잃는것은 물론 mmr 하락도 추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또한 게임 시작 후 3분이 되기 전 선취점(퍼블)을 내줬다고 해서 게임을 탈주하게 되면 다시하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특이한 내용은 다이아 5티어 이상은 게임을 나간 플레이어의 같은 파티원 역시 패배 처리된다고 하는데요 이는 상대팀의 전적검색을 통해 게임을 잘하거나 부캐 또는 대리유저라고 판단될 경우 한명이 탈주하여 게임을 무효화처리하는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이러한 제도가 적용됩니다.

만약 다시하기가 적용된 게임을 전적검색사이트에서 알아보게 되면 빨간색과 파란색 외에 회색표시로 보여지게 되므로 해당 판이 다시하기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롤 다시하기 기준 및 패널티 패치내용과 함께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좋은 시스템을 적용한 듯 싶습니다.

롤 잘하는법 티어 올리는법 전적검색을 이용하라는 뜻에서 알아볼까 합니다.

▶ 본인은 현재 티어가 무엇인가요?

실버이며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 본인이 가장 높이 올라가본 티어는 어디인가요?

다이아 티어까지 올라가본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약간의 편법을 이용한 방법이며 시간이 없는 분들은 써먹지 못할 수 있습니다.

롤 잘하는법 티어 올리는법 전적검색을 이용하라

배틀그라운드로 인해 롤(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가 많이 식었지만 아직도 롤은 무료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는 AOS게임 중 하나입니다. 저 역시 롤을 시즌2부터 해왔지만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 매년 게임을 하지 않았으며 중간중간 게임을 접은 적도 있었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롤 티어 올리는법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cs 잘먹고,맵 잘보고,용바론 관리만 해도 어느정도는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낮은 티어에 속한 사람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게 안되잖아요?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롤 잘하는법 이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본인의 롤 티어를 이용하여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본인의 티어는 실버입니다. 실버주제에 무슨 롤 잘하는법을 이야기 하냐구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즌3,4는 다이아5까지 간 적이 있었으며 시즌7은 골드를 달성했습니다. 

물론 해당 방법이 귀찮은 것을 알기에 다시 제자리를 찾아왔긴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대리는 이용하지 않았으며 실버실력으로 어덯게 다이아를 갈 수 있었는지 궁금한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것은 바로 전적검색을 이용한 버스타기에 있습니다.

- 전적검색을 이용한 버스타기

우선 게임이 잡히게 되면 잽싸게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4명에 대해 전적검색을 진행합니다.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현재는 채팅창이 드래그가 가능해져 닉네임을 복사하여 전적검색 사이트에 붙여넣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전적을 확인한 뒤 승률이 좋은 캐릭터를 하거나 본인이 캐리를 했다 싶은 전적이 있으면 게임을 시작하되 그렇지 않은 경우 미련없이 닷지를 합니다. 해당 전적은 적팀이 너무 잘해 라인전에서 일명 개털린 뒤 게임이 끝나기 전에 검색해본 결과인데요 대리로 추정되는 전적이지만 모르는 척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채팅창에서 대리라고 할 경우 신고로 인해 정지를 먹을 가능성이 있어 발뺌하는 것이겠지만 이러한 사람이 전적에서 발견됐다? 닷지가 일어나지 않게 기도하며 조용히 버스를 타면 됩니다.

해당 작업을 반복하여 게임을 진행할 경우 게임을 하루에 몇판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회 닷지시 6분 2회 닷지부터는 30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하루에 몇판 할 수 없는 작업이기 때문에 해당 닷지시간동안 게임을 할 다른 계정 하나쯤은 필수로 준비해야 합니다. 즉 다른 계정은 본실력으로 하고 작업계정은 티어를 올릴 목적으로 판을 골라서 하는 것이죠. 결국 해당 작업을 하게 되면 점수가 떨어지는 것보다 결국 상승하는 폭이 커져 롤 티어를 쉽게 올릴 수 있게 됩니다. 

해당 작업을 통해 고의적으로 mmr만 높이고 티어는 유지했더니 한판에 점수가 35점정도 오르고 지면 15점정도 떨어지는 상태가 된 적도 있었습니다. 아마 시즌5정도로 기억하고 있는데 시즌 6,7은 게임을 거의 안하다 싶이 해 작업을 하지 않고 시즌8에는 작업을 하지 않고 그냥 했더니 기존 자리인 실버로 되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롤 잘하는법 티어 올리는법 전적검색을 이용하라는 의미에서 본인의 계정을 이용하여 경험담을 말씀드렸습니다. 한판을 해도 이기고 싶다면 닷지와 전적검색으로 조용히 버스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