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 늘리는법 주량 기준은 무엇 :: 나만의 꿀팁

주량 늘리는법 주량 기준은 무엇

2018. 2. 21. 14:11 나만의 생활정보

주량 늘리는법 주량 기준은 무엇으로 결정될까요?



▶ 주량 기준은 무엇으로 정하나요?


대부분 소주를 기준으로 주량이 정해집니다.


▶ 본인의 주량 확인법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마도 토하기 직전까지 마실 수 있는 술의 양이 본인의 주량 확인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량 늘리는법 주량 기준은 무엇


여러분은 본인이 술을 얼마나 많이 마실 수 있는지 주량 확인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저는 술을 잘 하지 못하는 체질이라 현재 30대인 지금도 술을 잘 마시지 못합니다. 맥주보다는 소주 냄새가 개인적으로 더 싫더라구요.


당연히 주량 확인은 해본적도 없으며 그냥 본인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다보니 소주 반병정도로 어림잡아 이야기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주량 기준은 대부분 소주를 기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맥주는 500cc 3000cc 두가지 계싼법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주량 기준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술도 먹으면 먹는만큼 마실 수 있는 늘어난다고 했던가요? 하지만 저는 고의로 주량을 늘리려 시도해본 적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주량이 늘어봐야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굳이 주량을 늘려야 할까요? 하지만 누군가는 주량을 늘리려 하겠죠. 주량 늘리는법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요?



- 반주 이용


밥을 먹을 때 술을 마셔줌으로서 밥과 함께 술을 마시는 것을 뜻하는데요 당연히 이때는 맥주가 아닌 소주가 사용됩니다. 밥을 먹으며 술을 마시게 되면 평소 마시던 술의 양보다 약간 더 술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반주를 할 때 아예 밥을 완전히 다 먹고 난 후 술을 마신다면 비슷하게나마 이전보다 더 많은 술을 마실 수 있으실텐데요 몸속에 들어간 식사로 인해 술에 덜취하고 빈속에 들어가는 술보다 간이 더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 물을 이용


흔히 술깰때 물을 마신다고 하잖아요? 술을 마실때 연속적으로 마시지 않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알콜이 물에 희석되어 흡수를 낮춰주고 술에 늦게 취할 수 있게 됩니다.



- 술 안취하는 약


술 안취하는 약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예전부터 상당히 유명하여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인데 RU21 이라는 술안취하는 약이 존재합니다. 정 술에 적응을 못하겠다 하는 분들은 차라리 약의 힘을 빌려서라도 주량을 늘려보시는 것이 어더신가요? 아직가지 약으로 주량을 늘려보진 않았지만 한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입니다.      



주량 늘리는법 주량 기준은 무엇인지 개인적인 의견과 함께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주량은 체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약간 늘리는법만 있을 뿐 크게 늘리는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