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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사이즈 침대 크기 안보면 몰라요

2018. 4. 5. 14:41 나만의 궁금증

퀸사이즈 침대 크기 안보면 모른다는 의미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퀸사이즈 침대는 얼마나 큰가요?


가로 150cm 세로 200cm 크기로 되어 있습니다.


▶ 혼자 잠을 자기에 퀸사이즈 어떠한가요?


조금 크지만 덩치가 큰 사람은 나쁘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퀸사이즈 침대 구매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퀸사이즈 침대 크기 안보면 몰라요


원룸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집안살림을 꾸리는 일이었습니다. 식탁에서부터 냉장고 그리고 침대까지 모든 부분에 대해 새로 구매하느라 적지 않은 돈이 지출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침대를 구매할때 처음 생각했던 것이 조금 덩치가 있는 사람은 싱글을 구매하기에는 폭이 너무 좁은듯 싶어 슈퍼싱글을 구매하려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인가 인터넷 오류로 인해 정상적으로 결제가 진행되지 않아(죽일놈의 액티브X)몇번 삼질한 끝에 침대 구매를 했는데 아뿔싸! 구매를 하고 배달을 온 것을 보니 슈퍼싱글이 아닌 퀸사이즈가 결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이걸 무를수도 없어 그냥 사용하고 있는데 평균적인 크기의 여성이 혼자 사용하기엔 사실 큰 사이즈는 맞습니다만 본인이 사용하기엔 아주 크다고는 생각되지 않더군요. 


오히려 슈퍼싱글 침대를 구매했으면 후회를 할 뻔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퀸사이즈 침대 말고도 상위에 킹사이즈 침대도 존재하지만 퀸사이즈만 되도 충분했기에 후회는 커녕 아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침대 사이즈 순서


그림은 침대 사이즈 순서인데요 대한민국 침대 사이즈는 가장 작은 싱글침대부터 가장 큰 킹사이즈 침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로는 모두 2미터로 동일하지만 가로의 길이에 따라 침대 종류가 나뉘어지게 됩니다.


문제는 퀸사이즈 침대 크기가 숫자만 봐서는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사실상 원룸에만 살았던 사람들이나 저와같이 이사를 할 예정인 사람들이라면 침대 사이즈가 얼마나 되는지 감이 오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한번쯤은 매장에 가서 침대 크기를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구매로 이어질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아무리 온라인 구매가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한번 보고 사는것과 그냥 사는것에는 큰 차이가 있을테니까요.



퀸사이즈 침대 크기 안보면 모른다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개인의 경험담을 섞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조금 좁은 원룸이라면 퀸사이즈 침대는 들여놓지 못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수성페인트 지우는법 옷에 묻은거 어쩌죠

2018. 4. 4. 11:12 나만의 생활정보

수성페인트 지우는법 옷에 묻은거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보겠습니다.



▶ 수성페인트는 어떻게 지워야 하나요?


아세톤이 가장 흔한 방법이며 물로도 어느정도 지울 수 있습니다.


▶ 기름을 이용해도 수성페인트가 지워지나요?


휘발유를 이용해 지울 수는 있지만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짜피 수성페인트 지우는 방법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수성페인트 지우는법 옷에 묻은거 어쩌죠


벽이나 지붕을 도색하기 위해 페인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준비작업으로 쓸모없는 옷을 입는다든가 주변을 신문지로 둘러싼다던가 하는 준비작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결국 아무리 철저한 준비를 해도 페인트가 이리저리 튀게 되어 난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는데요 어떻게 해야 수성페인트를 말끔하게 지울 수 있을까요?



- 수성페인트가 묻은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이럴때는 별 다른 문제 없이 미지근한 물에 담그거나 물과 걸레를 이용하여 수성페인트가 묻은 곳을 지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주로 지운다기보다 떨어져 나가게 만드는 방식이긴 하지만 물에 10분이상 담가둔 뒤 옷을 비벼주거나 페인트가 묻은곳을 닦아내줌으로서 어렵지 않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 수성페인트가 묻은지 시간이 흘렀을때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것이 바로 아세톤인데요 아세톤을 이용하여 어느정도 해당부위를 적셔준 뒤 살살 닦아내면 수설페인트가 묻은 위치를 제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만약 옷에 묻은 수성페인트가 시간이 지나 굳어버렸을 경우 아세톤을 사용해도 말끔하게 떼어내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전문 세탁업소에 맡기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업소에 맡기게 된다면 세탁비와 페인트 제거비를 받게 되지만 세탁에 실패하였을 경우 세탁비만 소모되고 페인트 제거비는 돌려주게 되니까요. 



수성페인트 지우는법 옷에 묻은거 어떻게 할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페인트가 묻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세톤이나 휘발성 물질을 구해와 해결해야 한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민방위훈련 불참 주말 및 야간 훈련 있나요

2018. 4. 3. 15:35 카테고리 없음

민방위훈련 불참 주말 및 야간 훈련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민방위훈련 안가면 어떻게 되나요?


모두 안가게 될 경우 벌금 10만원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게 됩니다.


▶ 민방위훈련을 본인이 선택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지역에 맞춰서 아무때나 가도 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민방위훈련 통지서를 일부 참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민방위훈련 불참 주말 및 야간 훈련 있나요


남자들은 군 전역을 하고 다음해부터 8년간의 예비군훈련 후 또다시 만40세까지 민방위 훈련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군입대가 가능한 나이가 만30세로서 전역을 해도 예비군까지는 누구나 동일하게 8년을 거쳐야 하지만 민방위에 있어서는 늦게 전역한 사람들은 민방위를 모두 채우지 않고 자동으로 종료가 되다보니 일부 남자들에 있어서는 불만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 바로 민방위훈련입니다.


예비군이라는 것이 동네를 지키다 육군이 모자랄 경우 투입되는 형태의 예비병력이라 하면 민방위는 전쟁보다는 자연재해를 기준으로 피해를 막고 복구작업에 동원되는 식의 인력으로 운용되는 만큼 불참시 벌금에 대한 강도 역시 예비군과는 차원을 달리할 정도로 낮습니다. 실제 민방위훈련을 가서 하는일도 없을 뿐더러 본인이 실제 몸으로 하는 교육이라고 해봐야 심폐소생술이 전부이다보니 민방위훈련 불참을 하더라도 처벌이 이루어지는 벌금 액수가 적게 책정이 되죠.



민방위훈련 불참 벌금 10만원


예전의 민방위훈련 통지서는 방위라고 불리는 상근예비역이 전달하고 다녔는데 현재는 상근예비역이 아닌 각동의 통장이 직접 전달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우리동네 통장인지 아닌지 모를 분에게 민방위훈련 통지서 전달을 받았는데 굳이 이렇게 하지 않고 본인에게 직접 전달하지 않아도 되어 이메일 또는 SMS와 같은 형태로 통지를 하는 지역도 일부 존재합니다. 하지만 회사원들이 휴가를 내기 위해 근거자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아직도 많은 지역에서 민방위훈련 통지서를 예전과 같은 형태로 받는 곳이 많습니다.



본인의 민방위훈련 통지서입니다. 조금 어둡게 찍어 양해부탁드립니다. 해당 통지서는 세 분야에 대한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번째는 평일 오후이며 두번째는 야간편의 교육이라 하여 오후7시부터 하는 야간 훈련이고 마지막은 민방위훈련 주말이 가능하도록 일요일오전 9시부터 훈련이 가능하게 스케쥴이 짜여져 있습니다. 


교육기간은 특정월 중순부터 다음달 말경까지 준비되어 있는데 스케쥴이 짜여진 세 종류의 시간대에 모두 가지 못한다고 판단될 경우 본인이 사는 동 주변의 민방위훈련시간을 파악하여 그때 가는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까지 모두 가지 않았다면 민방위훈련 벌금 10만원을 납부하고 다음연차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민방위훈련을 참가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일까요?


- 하루벌이가 10만원보다 훨씬 높아 민방위훈련 벌금을 내도 지장이 없는 경우


본인의 하루벌이가 적게는 30~40만원 많게는 100만원 정도 되는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사실상 민방위훈련 벌금을 내고서라도 불참하는게 훨씬 이득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이라면 민방위훈련 불참을 해도 상관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짜피 벌금이야 내면 그만이고 일을 함으로 얻는 이득이 그보다 훨씬 크니까요. 그 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원 신분인 경우가 많아 공가형태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보니 하루 쉬는 개념으로 민방위훈련을 받는게 이득이겠죠?



민방위훈련 불참 주말 및 야간 훈련 있는지 본인의 민방위훈련 통지서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존재하며 가급적 빠지지 않는 것이 좋지만 하루에 100만원을 버는 신분이라면 차라리 안가고 벌금을 납부하겠습니다.

이불 버리는 법 지역마다 다릅니다

2018. 3. 30. 11:21 나만의 생활정보

이불 버리는 법 지역마다 다르다는 의미에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이불 버리는 방법이 지역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식적인 기준이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본인의 지역은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나요?


주민센터에서 봉투를 따로 구매하여 배충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해당 내용은 인천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불 버리는 법 지역마다 다릅니다


집에 이불이 몇개 있지만 아직까지 이불을 한번도 버려본 적이 없다보니 부피가 큰 이불은 어떻게 버려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불을 버려야 할 날이 올텐데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이불은 일명 가연성 쓰레기라 하여 불에 잘 타는 재질이기 때문에 의류함에 넣을 수도 없으며 일반쓰레기와는 다르게 버리셔야 하는데 일단 본인의 집이 아파트이다 보니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딱히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라는대로 해서 아파트 쓰레기 수거하는곳에 갖다놓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간혹 이렇게 이불을 일반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가연성쓰레기로 불리는 제품들은 이래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또한 지역마다 이불에 대해서 약간 다른 정책을 펼치는 경우가 있는데 서울은 이불을 대형폐기물로 취급하며 인천은 적색봉투에 넣어 버리는 방식으로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사는 지역이 어더한 정책을 진행하느냐에 따라 방법을 달리하셔야 할 듯 합니다.



상단 이동하기를 통해 본인이 사는 지역의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중 이불 항목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려 합니다.



인천에서는 가정사업계(가연성)쓰레기라 불리며 이에 해당하는 제품들에 이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적색봉투를 구입하여 배출하도록 되어 있는데 가격이 일반 쓰레기봉투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다보니 위에서처럼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는 사람들도 간혹 존재합니다. 



이러한 경우 폐기물관리법 시행형에 따라 일정금액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주거생활 관련하여 분리배출 위반항목에 포함되어 10만원의 과태료 금액이 청구됨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은 이불을 어떻게 버릴까요? 관악구청을 확인해보았는데요 위에서 말했듯이 이곳은 적색봉투가 아닌 대형폐기물 형태로 버리고 있으며 부피가 큰 이불인만큼 적색봉투를 구매하는 가격보다는 적게 나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겨울 이불 하나당 2000원에 처리가 가능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인천지역 주민들이 손해를 보는 구조 같습니다.



이불 버리는 법 지역마다 다르다는 의미에서 알아보았습니다. 큰 차이는 없지만 버리는 방식에 있어 두가지 방식으로 나뉜다는 점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렌즈 끼는법 앞뒤 구별법 반대로 낀다면

2018. 3. 28. 14:41 나만의 생활정보

렌즈 끼는법 앞뒤 구별법 반대로 낀다면 어떻게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 렌즈 앞뒤 구별법이 있나요?


양끝이 위로 솟아있지 않고 옆으로 약간 퍼져있으면 렌즈가 뒤집힌 거라고 합니다.


▶ 렌즈도 끼는 방법이 따로 존재하나요?


손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과 눈을 크게 뜨고 벌린 후 렌즈를 끼우는 것 외에는 뚜렷한 방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쉽게 렌즈를 끼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렌즈 끼는법 앞뒤 구별법 반대로 낀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눈에 뭐가 들어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기 때문에 안과도 거의 가지 않을 뿐더러 언제 마지막으로 가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당연히 안약 이나 인공눈물 역시 마지막으로 넣어본 기억이 아마 10여년전 라식수술을 했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후로는 안과 근처에는 발도 내밀지 않았죠.


그런데 이것은 단지 본인의 문제일 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렌즈를 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경은 쓰고 싶지 않고 부작용때문에 수술은 함부로 하지못해 두려운 사람들이 렌즈를 착용하는거라 생각하는데요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시력을 회복하는 수술에 대해서는 100%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각종 눈과 관련된 게시판에서는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종종 발견되곤 합니다. 그렇다보니 아직도 렌즈시장이 유지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사람 눈에 착용하는 렌즈는 앞뒤가 구분되어 있어 잘못낄 경우 느낌이 좋지 않고 까끌까끌한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요 왼쪽이 정상적으로 정면으로 되어 있는 렌즈이며 오른쪽이 뒤집힌 렌즈라고 합니다. 저는 당장 그림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요 렌즈와는 인연이 없다보니 실물을 확인해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렌즈 끼는법 & 렌즈 빼는법 따로 있는가?


그렇다면 렌즈 끼는법 및 빼는법은 좋은 방법 같은게 있을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손을 최대한 청결히 한 다음 눈꺼풀을 위아래로 들어올리고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렌즈를 착용하는것 외에 별다른 방법은 존재하지 않아 보입니다. 렌즈 착용전 인공눈물 한방울 정도 떨어뜨리고 작업을 진행한다면 조금은 쉽게 진행이 가능할거라 하는데 나머지는 연습으로 인한 본인의 착용 노하우가 되겠죠?



물론 렌즈 빼는법 역시 렌즈를 낄때와 마찬가지로 손을 청결히 하고 동일하게 눈을 크게 뜨고 눈꺼풀을 위로 올리는 등의 똑같은 작업 후 렌즈를 빼내는 작업을 하게 될겁니다. 당연히 경험만 있을 뿐 쉽게 빼는 노하우 같은거도 존재하지 않는 듯 합니다.



렌즈 끼는법 앞뒤 구별법 반대로 낀다면 어떻게 될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그다지 특별한 노하우는 사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영주권 시민권 차이 어느것이 좋은가

2018. 3. 27. 16:11 나만의 궁금증

영주권 시민권 차이 어느것이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 영주권과 시민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그나라에 거주만 하느냐 국적을 변경하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 영주권이 좋은가요 시민권이 좋은가요?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느것이 좋다고 찝어서 말할 수 없습니다.



때에 따라선 영주권이 시민권보다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영주권 시민권 차이 어느것이 좋은가


아는사람이 미국에 간지 어느덧 10년이 흘렀습니다. 한두번의 위기도 있었지만 현재는 자리를 잡고 잘 살고 있는 듯 한데요 그 사람은 시민권은 취득하지 못하고 영주권만 취득하여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영주권만 취득해도 해당국가에서 사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영주권을 취득하지 못하고 불법체류자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이든 이민1세대 현재 나이로 치면 50대에서 60대 이상 되는 사람들을 말하는데요 이 사람들은 대부분 관광비자와 같이 짧은날짜의 입국허가를 받아 비자만료가 되었음에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대로 현재까지 살고 있다보니 한번 추방당하면 재입국이 불가능하여 고국을 마음대로 돌아올 수 없는 처지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주권 또는 시민권이 없어 불법체류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그만큼 취득이 어렵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영주권과 시민권 차이 대체 무엇일지 간단하게 알아보려 합니다.



- 영주권


영주권이란 그 나라에서 일을 하거나 살아갈 수 있다는 일종의 영구비자를 손에 넣는 행위를 말하는데 영주권 취득시 그 나라에 소속이 되어있지 않다 뿐이지 외국인 신분으로 얼마든지 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영주권을 얻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그나라의 언어가 가능해야 하며 통장에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하며 관련 인터뷰를 보고 통과를 해야 하는 상당히 어려운 절차를 통과해야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이민1세대와 같이 불법체류자로 분류되는 사람들은 이러한 절차를 밟지 않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신분으로 살아갈 수 없는 셈이죠. 비슷한 예로 취업비자가 존재하는데 일정기간 일을 하면 갱신을 하거나 고국으로 돌아갔다 재입국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하기 때문에 해당국가에서 살아가는데는 영주권이 가장 흔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시민권


시민권은 영주권의 상위호환이라 할 수 있는데요 시민권을 취득하게 되면 그나라의 국민이 될 수 있는 국적 변경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모든 나라가 시민권과 국적을 같게 보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같게 보는 나라가 많은데 이러한 이유로 해외 시민권을 취득하여 국적변경을 하고 군대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예전에는 상당히 많이 존재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민권을 가지게 되면 해당국가 소속으로 변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하며 절대로 추방이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선거를 할 수 있으며 숙인주의 국가에서 시민권을 획득했다면 자녀를 해외에서 낳아도 그 나라의 국적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하는 등의 여러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민권과 영주권 어느것이 더 좋은 것일까요? 사실 이것은 어느것이 좋다라고 딱 집어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상대적인 입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즉 본인이 선진국에 사는데 업무적인 이유로 본인이 사는 나라보다 후진국에서 일을 해야 하는데 영주권 또는 취업비자를 받아 일하지 시민권을 받아 국적 변경을 할 일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 반대의 상황이 오게 되면 시민권을 통해 국적 변경을 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기본적으로 시민권이 영주권의 상위호환인데다가 여러가지 혜택을 얻을 수 있다보니 고국을 돌아올 생각이 없으며 그 나라에서 계속 살 생각이 있다면 가능하다면 영주권보다는 시민권이 더 나은 셈이죠.



영주권 시민권 차이 어느것이 좋은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상대적인 것으로서 딱히 무엇이 더 좋다라고는 할 수 없겠네요.

미국 영주권 조건 및 취득 가장 쉬운 방법

2018. 3. 26. 14:38 나만의 생활정보

미국 영주권 조건 및 취득 가장 쉬운 방법 본인이 아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미국 영주권 취득이 어렵나요?


다른나라보다 상대적으로 영주권 취득이 어려운 축에 속합니다.


▶ 미국 영주권 기간은 얼마인가요?


평균적으로 6개월정도 걸리며 한번 취득하게 되면 영구적으로 적용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글로 적어낸 것으로 현재상황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 조건 및 취득 가장 쉬운 방법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살고 있으며 일부는 불법체류자로 미국을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미국은 상대적으로 대한민국보다는 입국절차가 까다로운데다가 한번 추방당하면 두번은 들어갈 수 없다보니 불법체류자 신분이라면 사실상 발각이 되어 강제출국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자의에 의한 출국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이것이 대한민국이라 해서 다르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은 어느정도 정상참작을 통해 범죄사실이 없다면 일정기간 후 재입국을 허가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한번 불법체류자로 추방당하면 얄짤없이 두번다시 미국땅에 발을 붙일 수 없습니다. 결국 미국에서 살기 위해서는 영주권이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미국 영주권 조건이 수십가지나 되다보니 사실상 어느 방법을 사용해야 가장 쉽게 미국 입국이 가능한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 글에서는 여러가지 방법을 모두 이야기하지는 않을거고 본인의 지인 썰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하는데요 본인의 지인이 시도한 방법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미국 유학비자 신청 - 미국 영주권을 가진 이성과 결혼 - 미국 영주권 인터뷰 후 영주권 최종취득


가장먼저 미국 유학비자를 신청하여 정규대학이 아닌 랭귀지 스쿨과 같은 곳에 입학합니다. 당연히 유학비자 신청시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는 전제조건이 붙어야 하는데 유학비자를 발급받아 랭귀지 스쿨에 입학하게 되면 일주일에 두번정도 학교에 방문하게 되는데 그동안 사실상 입학금 및 수업료만 내고 해당 기간동안 미국에 거주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후 기술을 익혀 취업비자로 변경하는것도 가능하지만 그것보다 쉬운 방법은 미국 영주권을 보유한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것이 미국 영주권 조건 중 가장 쉬운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결혼을 한다고 해서 바로 영주권이 발급되는 것이 아닌 몇가지 조건이 있는데 미국에 입국한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을 하는 것은 누가 봐도 악용의 소지가 있다보니 위장결혼의 의심이 들어 인터뷰가 까다롭게 진행됩니다.


- 본인 명의 통장에 일정 금액 보유

- 까다로운 인터뷰(일대일 면접 후 교차검증,남들이 알기 어려운 가족 관계 질문)


대략 이런식으로 미국 영주권 인터뷰를 보게 되어 통과를 하게 되면 영주권이 나오게 되어 미국에서 살 수 있게 됩니다. 어짜피 진짜 외국사람을 만나 결혼하는 것이 조금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보니 미국 영주권을 가진 한국인과 결혼을 하여 비교적 쉽게 영주권을 얻어낸 케이스가 바로 아는 사람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 조건 및 취득 가장 쉬운 방법 이라는 주제로 본인의 경험담과 아는사람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절차상 난이도가 올라갔을지언정 아직까지 이보다 쉬운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태어난 시간 사주를 보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한다

2018. 3. 23. 12:38 나만의 생활정보

태어난 시간 사주를 보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태어난 시간 모를때 아는법 있나요?


주로 자는 방법을 이용하여 시간 예측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 사주볼때 태어난 시간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간에 따라 사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사주팔자를 믿으시나요?



태어난 시간 사주를 보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한다


본인이 태어난 날짜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30대 이전 사람들은 대부분 양력으로 생일을 계산하지만 그 이상 나이가 든 사람들은 양력보다는 음력으로 생일을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부모님 세대들은 대부분 양력이 아닌 음력으로 생일을 계산하죠.


그런데 생일을 따지는 것까지는 상관이 없는데 사주를 보게 된다면 생년월일로는 제대로 된 사주가 나오지 않습니다. 생년월일 외에도 태어난 시간을 알아야만 정확한 사주풀이를 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태어난 시간 아는법이 있을까요? 태어난 시간 찾기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본인이 태어난 산부인과에 질문하면 관련기록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 작업의 가장 큰 단점은 본인이 30대쯤 된 사람이라면 산부인과가 폐업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사실상 본인이 태어난 시간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보니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태어난 시간을 찾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잠을 자는 자세와 가마의 생김새를 통해 태어난 시간 추정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방법은 어느정도 오차가 발생하고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이정도일 뿐이다라고만 할 뿐이죠.


1. 잠자는 모습에 따라 태어난 시간 아는법


똑바로 누워 잠 ▶ 1,6,7,12,13,18,19,24시

옆드려 누워 잠 ▶ 2,3,8,9,14,15,20,21시

옆으로 누워 잠 ▶ 4,5,10,11,16,17,22,23시


2. 가마의 생김새에 따라 태어난 시간 아는법


가마가 중앙에 있음 ▶ 1,6,7,12,13,18,19,24시

가마가 옆으로 치우쳐져 있음 ▶ 4,5,10,11,16,17,22,23시

가마가 두개 이상 있음 ▶ 2,3,8,9,14,15,20,21시


잘 보시면 잠자는 모습과 가의 생김새에 따른 태어난 시간이 어느정도 동일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잠을 자는 모습은 사실 누가 보고 있지 않는 이상 수면상태를 확인할 방법이 없으므로 그나마 유추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의 가마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 역시 시간이 정확히 몇시다 라고는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유추만 가능하다보니 역술인에게 본인의 태어난 시간을 역으로 되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 그 사람들도 정확하게는 찾지 못하며 대략 이때쯤이다라고만 알려주다보니 결국 본인이 시간을 알고 있지 않는이상 사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 확률이 존재하게 됩니다.



태어난 시간 사주를 보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한다는 주제로 알아보았는데요 재미로 보는 사주풀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상당히 많이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관심있으신분들은 반드시 언제 태어났는지 알아둘 필요성이 있습니다.

전생 알아보기 및 전생 보는법 나는 믿지 않는다

2018. 3. 21. 18:21 나만의 궁금증

전생 알아보기 및 전생 보는법 나는 믿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전생 기억도 조작이 가능한가요?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전생은 어디서 알아볼 수 있나요?


현실적으로 전생을 알아볼 수 있다는게 사실이 아니지 않을까요?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전생 알아보기 및 전생 보는법 나는 믿지 않는다


여러분은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궁금하신가요? 저 역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사실 그 누구도 전생에 무엇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간혹 해외뉴스를 보면 전생을 기억하고 자신이 특정 인물이었다는 것을 설명하는 사람들이 일부 존재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개인적으로 귀신과 같은 존재로 여겨 그다지 관심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즉 무속인이 귀신을 보지만 우리는 귀신을 보지 못하는데 귀신이 있다 없다라고 단언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죠.



전생 기억은 조작이 가능하다고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전생 알아보기 또는 전생 보는법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도 어떻게 해야만 전생을 볼 수 있는지 같은 방법은 설명하지 않을 예정이구요 이러한 내용을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던데 유료인 사이트도 있으며 거의 재미로 보는 곳이 대부분이다보니 진짜 전생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차라리 최면을 통해 전생을 보려 시도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사실 제가 전생이 조작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한때 예능TV프로를 통해 연예인들의 전생을 보는 프로그램이 유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대략 10여년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때 전생 기억도 조작이 가능한지 실험을 진행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전생 기억 조작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전생을 확인하기 전 특정한 역사를 설명하고 그것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뒤 전생 체험을 하자 전생이 해당 교육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는건데요 이를 보고 사싱상 그때부터 전생은 사람의 힘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현재까지 전생 알아보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드린 최면을 통한 방법이 전생의 기억을 해내지 못할지언정 범죄수사에는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는데 얼핏지나간 상황을 보고 최면수사를 통해 알아내는 것이 조금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이것이 전생과는 크게 관련이 없지만 최면을 통해 어느정도 수사가 가능하다는 점은 아주 쓸모없는 것은 아니구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생 알아보기 및 전생 보는법 믿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본인의 생각을 글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전생 체험 가격은 시간당 10만원정도로 적지 않은 돈이기 때문에 정 궁금하신 분들은 최면을 통해 전셍 체험을 시도해보시되 그것이 진실인양 믿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멘탈 강해지는 법 리그오브레전드로 강해졌다

2018. 3. 20. 15:11 나만의 궁금증

멘탈 강해지는 법 리그오브레전드로 강해졌다는 의미에서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게임이 멘탈 트레이닝에 도움이 되나요?


다른 게임은 몰라도 리그오브레전드라면 어느정도 멘탈 수련에 도움이 됩니다.


▶ 리그오브레전드가 멘탈수련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조금만 잘못해도 욕이 사방으로 난무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멘탈 강해지는 법 리그오브레전드로 강해졌다


멘탈이란 정신력과 관계된 용어로서 신조어에 가가운 용어이기도 합니다. 멘탈이 어느정도 수련이 되어 있느냐에 따라 작은 흔들림에도 굴하지 않고 이겨나갈 수 있으며 그렇지 않는다면 흔들림이 조금만 있어도 정신붕괴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멘탈이 강해지는법은 개개인적으로 틀릴 수 있기에 이것이 정답이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저는 게임을 통해서 멘탈을 강화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인데요 사실 이 게임을 하면서 멘탈을 강화했다기보다는 이게임에 빠져 멘탈이 강제적으로 강화되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사실 그렇게 추천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어느정도 게임실력도 뒷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젊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데다가 본인이 했던 게임 역사상 가장 많은 욕이 채팅으로 주고받는게 가능한 게임이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욕을 먹는다고 멘탈이 강해지나요?


사실 욕을 먹는 그 자체로는 멘탈이 강해지는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욕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욕이 날아다니는 그 상황을 통해 정신수련을 함으로써 멘탈을 강해지게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리그오브레전드라고 해서 매 게임마다 욕이 채팅창으로 날아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게임을 이기지 못하는 판에서 비교적 욕이 날아올 확률이 높긴 한데 본인이 게임을 못할 경우 본인을 향해 직접적인 욕이 날아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고의로 게임을 망치게 되는 상황이 반복될 경우 욕은 둘째치고 고의로 게임을 망쳤다 하여 정지를 먹는 상황이 오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의로 게임을 망치는 행위는 하지 마시되 욕이 날아오면 본인은 최대한 욕을 하지 말고 받아치거나 무시하는 등의 수련아닌수련을 통해 멘탈 트레이닝을 진행해야 합니다.



멘탈 강해지는 법 리그오브레전드로 강해졌다는 의미에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이 글과 크게 상관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