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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첫차 시간 서울 및 경기도 알아보기

2018. 5. 16. 11:31 나만의 생활정보

버스 첫차 시간 서울 및 경기도 알아보겠습니다.



▶ 버스 첫차는 주로 언제 출발하나요?


가장 빠른 첫차는 오전 4시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첫차 시간을 빠르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각 포털사이트 지도에 쳐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네이버지도(Naver Map)를 이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버스 첫차 시간 서울 및 경기도 알아보기


버스가 언제 첫차가 출발하는지 알아야 할 상황은 언제일까요? 저는 10여년전 PC방에서 밤을 새는 중 집에 조금 일찍 가기 위해 새벽 첫차를 타고 가려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당시만 해도 인터넷 인프라가 제대로 발달되지 않았으며 스마트폰도 대중화되지 않았던 시기라 버스 첫차가 언제 출발하는지 알 길이 없어 버스회사에 물어보거나 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어짜피 대부분의 버스가 오전 5시쯤 되면 오겠거니 생각하고 해당 시간에 맞춰 버스를 기다렸더니 버스가 오긴 하더군요. 



버스회사에 연락도 없이 이렇게 무작정 기다리는 것은 어떻게보면 미련한 행동이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버스회사정보에 따른 첫차를 인터넷지도에서 버스번호만 쳐서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직접 알아보기 위해 상단 이동하기를 이용하여 네이버지도 공식 홈페이지로 가보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작업은 다음지도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네이버지도 접속 후 버스항목을 누른 뒤 버스번호를 입력해줍니다.



제가 가끔타는 45번을 입력해보았는데요 첫차가 오전 5시부터 6분간격으로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같은 번호로 다른 버스가 있다면 다른 버스 역시 밑에 리스트로 출력되며 첫차 시간을 보여게 됩니다.



실시간버스 노선 확인도 가능한데요 현재 버스가 어느위치에 있는지 버스 운행노선은 어떻게 되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한때 제가 많이 애용하던 서울 6511번 버스입니다. 인천 버스 첫차보다 시간이 빠른 오전 4시 10분에 첫차가 다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첫차마다 시간이 다르며 운행간격도 알 수 있으므로 버스를 자주 탑승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버스 첫차 시간 서울 및 경기도 알아보기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확인해보았습니다. 인프라구축이 잘 되어 있어 이런것들은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세상에 있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탄 냄비 닦는 법 탄 스텐냄비 해결책

2018. 5. 15. 09:04 나만의 생활정보

탄 냄비 닦는 법 탄 스텐냄비 해결책 알아볼까 합니다.



▶ 새까맣게 탄 냄비 그을음 제거에는 어떠한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콜라와 치약의 조합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 탄 스텐냄비 세척이 금방 이루어지나요?


금방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정보 글입니다.



탄 냄비 닦는 법 탄 스텐냄비 해결책


음식을 만들다 정신이 다른데 팔려 장시간 다른데 있다 주방으로 돌아와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미 냄비 속은 새까맣게 타버리고 음식은 먹을 수 없게 되어 있을텐데요 저도 게임에 정신이 팔려 음식을 만들다 말고 다른 뻘짓을 하다 냄비를 하나 태워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냄비가 새까맣게 타버리면 단시간에 원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조금씩 공을 들여서 탄 스텐냄비 세척을 진행해야 합니다. 거기에 사용되는 제품들이 몇몇 있다고 하니 해당 글을 참고하셔서 탄냄비바닥을 말끔하게 회복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 베이킹소다 + 식초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따뜻한 물에 10대 1 비율로 섞어 탄냄비에 부어준 뒤 30분에서 한시간정도 기다리면 탄 냄비에 있는 그을음이 쉽게 벗겨진다고 합니다. 더욱 깨끗하게 탄 냄비를 닦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다리는 것 보다 10여분간 펄펄 끓여준 뒤 열이 식으면 쉽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 김빠진 콜라 or 콜라 + 치약


콜라의 김을 뺀 뒤 탄 냄비에 하루정도 부어놓고 다음날 세척을 진행하면 말씀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더욱 세척력을 높이고 싶다면 콜라와 치약을 1대1 비율로 섞어 같은 방식으로 청소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 비눗물


비눗물을 이용해도 탄 냄비를 닦을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10여분간 끓여주시면 더욱더 강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귤껍질


귤껍질 한두개정도를 냄비에 넣고 10분정도 끓인 뒤 닦아도 기존보다 상대적으로 잘 닦입니다.



탄 냄비 닦는 법 탄 스텐냄비 해결책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타지 않게 요리를 하는게 아닐까요?

여자 직업 순위 쉬운것만 찾지 말자

2018. 5. 14. 11:38 나만의 생활정보

여자 직업 순위 쉬운것만 찾지 말자는 의미에서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여성 임금이 남성보다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대적으로 노동강도가 낮으며 경력이 부족한 일들에 치우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 여자 직업 종류 중 가장 많은 인구가 몰려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경영관련 사무원이 가장 많은 직업 종사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 내용을 일부 참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여자 직업 순위 쉬운것만 찾지 말자


대한민국은 OECD국가 중 남성과 여성의 임금격차가 37%로서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는 것은 한번쯤 들어봐서 아는 사실일겁니다. 여성의 경력단절 그리고 출산으로 인한 퇴직과 같은 상황이 한데 어우러져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제는 이러한 말도 그렇게 크게 먹히지 않게 될지도 모릅니다.


바로 결혼을 포기하는 미혼(비혼)률이 해가갈수록 늘어나기 때문인데요 현재 30대중 절반이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과연 남자만 결혼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그에 따른 여자들도 결혼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둘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연애는 무엇을 하든 책임이 없지만 결혼은 상대가 무엇을 하게 되면 그에 다른 책임이 필요한 미성년자와 성인의 관계라고 할 수 있거든요.


결국 경력단절이니 출산이니 하는 말들도 옛말이 될지 모르는데요 아직까지는 옜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현실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그와 관련된 여자 직업 순위를 가져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자 직업 순위(2017년 기준)


여자 직업 순위를 따직 위해서는 남자 직업 순위를 먼저 봐야 하겠죠? 



남자 직업 순위를 보면 경영관련 사무원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경영관련 사무원이란 바로 화이트칼라 즉 회사원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 뒤를 이어 자동차 운전원이 2위인데 이는 아무래도 트럭운전수와 같은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건설업 및 광업과 같이 단순종사원으로 분류되는 직업들도 40만명 이상되며 영업직 및 판매직 종사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행정사무원에는 공무원과 같은 직업이 있을 수 있겠으며 마지막으로 공돌이라 불리는 기술자들이 무려 20만명이 넘게 포진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여자 직업 순위를 보면 다음과 같은 형태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여자 직업 순위중 1위는 남자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경영관련 사무원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사무직 종사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다음 직업은 남자와는 다르게 판매사원 및 회계 그리고 경리직쪽에 몰려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다고 알려져 있는 청소 및 환경미화원 분야에도 많은 사람들이 분포해있으며 사회복지사 및 쉐프라 불리는 주방장에도 적지 않은 인원이 분포되어 있는데 의료복지 관련 서비스 종사자 역시 32만이라는 적지 않은 숫자가 해당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라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겠죠?



이런식으로 남성과 여성 상위 직업을 단순히 눈으로만 본다고 해도 임금격차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직업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현재 미혼률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구조라면 아마 이러한 직업 구조 자체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경력단절이니 출산이니 여성의 직업적 차별을 논했지만 그런게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니까요.



여자 직업 순위 쉬운것만 찾지 말자는 주제로 통계청 결과를 놓고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언제쯤 일자리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남자들의 전유물인 이공계에도 여자들이 진출하게 될까요?

택배 분실 보상 물건 분실 책임은

2018. 5. 9. 19:53 나만의 생활정보

택배 분실 보상 물건 분실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본인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택배 물건 분실시 책임은 어떻게 되나요?


택배회사에서 부담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 가치를 측정하기 어려운 것들은 어떻게 보상이 이루어지나요?


물품가액을 적어놓지 않았다면 50만원 이상의 보상은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각 택배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택배 분실 보상 물건 분실 책임은


대한민국의 택배서비스는 해외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그 속도가 빠른데요 땅이 좁고 빨리빨리 라는 특징이 아마도 택배 서비스를 발달하게 만든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보니 하루에도 수십만건의 택배가 배달이 되는만큼 분실사고도 있을 듯 한데요 여러분은 택배를 이용하며 분실을 당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살면서 택배가 분실된 적이 딱 두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번 모두 간단하게 해결했었는데요 제가 겪은 택배 물건 분실 사건은 이렇습니다.



1. 라면박스 분실


택배 분실 보상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그 택배가 어느지점에서 분실이 되었는지를 알면 쉽게 판단이 가능한데요 요즘은 택배가 도착해도 평일 퇴근시간 이전 도착하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집에 사람이 없을때 택배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택배 도착시 택배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 또는 문자가 오게 되는데요 집에 사람이 없을 경우 열에 아홉은 문앞에 두고가라고 하거나 주변에 숨길만한 장소가 있으면(양수기함,배전함 등)거기 넣고 가라고 합니다.


일반택배는 여기까지 진행했다면 사실상 택배회사의 손을 떠났으므로 본인이 택배 배달을 그렇게 수락했을 경우 택배가 정상적으로 배달되었다는 전제하에 본인의 과실이 됩니다. 즉 택배를 찾는 과정은 본인이 진행해야 한다는 뜻인데 실제 문앞에 택배가 배달되었음에도 도난이 이루어졌을 경우 각종 CCTV 내역을 통해 본인이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글쓴이는 택배 도착메세지를 받았으며 문앞에 놓고가라는 답을 했고 집에와서 보니 택배가 문앞에 없기에 택배가 다녀갔다는 시간대의 아파트 CCTV 화면을 확인하여 택배 배달원이 오지 않는 것을 확인했으며 다시 물어보니 택배가 다른 동으로 이동하였음을 알아 택배 배달원이 해당 택배를 되찾아온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본인이 주체가 되어 분실된 택배를 찾아 본인 과실이 없음을 밝혀내야 합니다. 



2. 모니터 분실


두번째 분실건은 모니터 분실건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니터는 택배회사에서 파손을 이유로 들어 받지 않는 물건 중 하나입니다. 파손면책동의 라는 항목이 따로 존재하기에 해당 항목에 체크를 해야 받아주며 모니터 전용 박스가 아닌 경우 거절될 확률이 아주 높은 물건이 모니터라 보시면 됩니다.


이 경우는 모니터가 켜지지 않아 AS를 보냈으나 되돌아오는 과정에 택배가 어딘가로 사라져 일주일 이상 배송이 중단된 사건인데 택배 물건 분실에 대한 보상금이 50만원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택배 분실 책임이 택배회사에 있는 만큼 물품 가격도 적었기에(물품가격을 적었을 경우 50만원이 넘을 경우 해당 금액이상 배상) 동일모델로 새 모니터를 받은 후 택배 회사측에서 비용을 지불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즉 본인은 아무것도 할게 없으며 그냥 새 물품을 받게 된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물건 분실이 이루어지는데 고가의 물건이나 가치를 따지기 어려운 물건(USB메모리 내용물,노트북 자료)들은 사실상 보상이 어렵다는데 있습니다. 만약 3년치 거래내역을 백업도 없이 USB메모리를 통해 택배를 배달하는 과정에서 택배가 분실되었다면? USB 메모리값만 보상이 이루어지게 되겠죠.



택배 분실 보상 물건 분실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본인의 경험을 예를들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택배 분실에 대비하기 위해 물건가액은 반드시 적어놓아야 하며 물건의 가치를 판단하기 어려운 물건들은 가급적 택배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년생 폐지 2009년 초등학생부터 시행

2018. 5. 3. 13:51 나만의 생활정보

빠른년생 폐지 2009년 초등학생부터 시행되었다는 뜻에서 이야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 2009년생부터 빠른생일이 없어진건가요?


2009년생이 아닌 2009년 초등학교 1학년 입학부터 빠른생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빠른생일 계산법이 사라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아마도 2030년 이후는 되어야 빠른년생이 거의 자취를 감추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해당 내용은 완벽하게 빠른년생이 없어진게 아니라는 뜻에서 적은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빠른년생 폐지 2009년 초등학생부터 시행


빠른년생이 2009년부터 폐지절차를 밟았는데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 역시 해당 글을 쓰기 전에는 정확하게 몰랐으나 하나씩 되짚어보니 현재 빠른년생이 없어진게 아닌 절차를 밟아 서서히 빠른년생을 없애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답니다.


빠른년생(빠른생일)이 생겼던 이유는 초등학교 입학시 생일이 3월인 사람부터 이듬해 2월까지의 사람에 해당하는 경우 모두 동일한 학년으로 입학시키는 제도로서 조금은 문제가 있는 제도였습니다. 해당 문제를 몇가지로 나눠보다면 다음과 같은 형태가 됩니다.



1. 나이는 같은데 학년이 다르다   


만약 00년 2월생이 99년 11월생과 학교를 같이 다니게 되면 나이가 서로 1살차이가 남에도 서로간에 반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정작 같은년도 2월생과 3월생은 학년이 다르게 적용되어 정규교육과정을 마치게 된다면 2월생은 3월생보다 대학교를 1년 일찍 진학하게 되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2. 사회에서 족보가 꼬인다


위의 예를들어 2월생과 3월생이 학년을 다르게 진학하여 졸업을 했다고 쳤을때 둘의 나이는 사실 같지만 같은 학교였다면 아마도 상대방을 형이라고 불렀을 상황도 분명 나왔을겁니다. 그런데 대학까지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사실상 나이가 같아지기 때문에 같은 나이대에서 서로 족보가 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기존에 형이라고 불렀지만 사회생활을 할 경우 생일에 따라 본인 이외 3명이상이 뭉치는 경우 부르기 민망해지는 상황도 연출될 수 있습니다.



3. 군대를 1년 늦게간다


생일이 2월인 경우 전년도 12월 이전 태어난 사람들보다 1년 군대를 늦게 갈 수 있는데 병무청 신체검사 통지서가 1년 늦게 날아오게 됩니다. 이것은 대학생활때 약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성인남성은 1학년 2학기쯤 해서 병무청 신체검사 통지서가 날라오게 되지만 빠른년생은 가만히 있을 경우 1학년이 아닌 2학년에 신체검사 통지서가 날아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대학교 동기들과 같은 군입대를 할 수 없다보니 자원입대를 해서라도 전역시기를 맞추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4. 사회에서 나이를 늘렸다 줄였다


나이가 많게 보이고 싶다면 빠른생일을 이유로 들어 한살 더 부르면 되고 그렇지 않고 조용하게 가고 싶다면 나이를 한살 줄여 말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제가 빠른년생인데 사회에서 나이를 만 나이+1살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2009년 초등학교 입학생부터는 1월부터 12월까지의 생일에 대해서만 정상적으로 1학년 진학이 가능하게 되었기에 만 6세로 진학이 가능한 초등학생 1학년이 성인이 되어 직장을 가지는 약 2030년정도까지 아무래도 빠른년생이 입방아에 오르내릴듯 합니다.



빠른년생 폐지 2009년 초등학생부터 시행되었다는 뜻에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빠른년생은 2003년생부터 폐지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소화기 유통기한 10년 연장가능 합니다

2018. 4. 30. 17:38 나만의 생활정보

소화기 유통기한 10년 연장가능 하다는 의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소화기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현재 개정된 법률에 의해 10년의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 소화기 유통기한이 지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년이 지난 뒤 1년 이내 성능확인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소화기를 이용하여 직접 확인한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화기 유통기한 10년 연장가능 합니다


집집마다 소화기가 없는 집은 아마 없을거라 생각하는데요 만약을 대비하여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놓는 경우도 있을만큼 소화기는 우리 생활에 있어 반 필수적인 생활용품이 된지 오래입니다. 저 역시 집에 소화기가 있지만 몇년간 구석에 방치되어 있어 간혹 소화기 작동이 제대로 될지 의문이 들 때가 간혹 있습니다.


아침일찍 출근을 하기 위해 사무실을 지나가다보면 구석에 소화기가 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하두 사용하지 않다보니 집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역시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것인지 의심이 드는데요 소화기를 간단하게 점검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소화기 상단에 있는 압력계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화기 상단을 보시면 이렇게 압력계가 보이는데 여기 있는 화살표가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지를 확인해야만 합니다. 만약 녹색부근이 아닌 다른곳을 가리킨다면 소화기 성능검사를 받아보거나 최악의 경우 폐기순서를 밟아야 할 지도 모릅니다.



소화기 점검은 매월 1회이상 하도록 되어 있는데 아마 건물관리인이 시설담당을 통해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중요하긴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소화기 제조일자인데요 유통기한이 10년으로 정해진 만큼 해당 부분에 대해 각별히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에 나온 소화기는 현재 제조일자가 2005년 10월로 되어 있어 성능검사를 받아야 할 듯 한데요 만약 성능검사에 통과할 경우 3년씩 연장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옆에 있는 다른 소화기는 제조년월이 이전 소화기보다 상당히 앞서 있는데요 2015년 6월로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상 몇년간 끄떡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압력계를 수시로 확인하여 언제 고장날지 모를 위험에 대비해야 합니다.



소화기 유통기한 10년 연장가능하다는 의미에서 직접 확인해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집에 있는 소화기 제조일자를 확인하여 유통기한을 계산해보는 것이 어떠신가요?

파란색 번호판 자동차 전기 수소 자동차랍니다

2018. 4. 26. 12:38 나만의 생활정보

파란색 번호판 자동차 전기 수소 자동차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대상이 아닌가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일반 번호판과 색이 같게 유지됩니다.


▶ 자동차 파란색 번호판은 무슨 의미인가요?


친환경 자동차 전용번호판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실시한 해당 내용을 참고하여 혼동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파란색 번호판 자동차 전기 수소 자동차랍니다


2017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기준으로 시행된 자동차 파란색 번호판 제도를 아시나요? 등록은 한달정도 지난 2017년 6월 9월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비교적 얼마 지나지 않았으며 글을 쓰는 기준으로 1년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은 듯 합니다. 저 역시 파란색 번호판을 달고 있는 자동차가 도로위를 달리는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으니까요. 아마도 본인의 머리속에만 없었을 뿐 한번은 지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 파란색 번호판은 이렇게 생겼는데요 연한 파란색 바탕에 좌측은 전기자동차 문양과 대한민국 표식이 나타나 있으며 우측은 전기차임을 나타내는 EV(Electric Vehicle)가 새겨져 있습니다. 희한한 것은 전기차가 아닌 수소차량에도 동일한 EV마크가 새겨졌다는 것인데요 정확하게 따리면 수소차는 EV가 아닌데 이럴거면 왜 EV라고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기차 수소차 과연 번호판 변경을 했다고 하여 좋아질 것인가?


아직까지 국내에서 전기차와 수소차를 바라보는 시각은 그렇게 좋지 않은 편입니다. 제작단가가 높다보니 보조금 지급이 없을 경우 차량 구매는 거의 불가능에 이르고 나라에서 차량 구매시 보조금 지급이 이루어진다고는 하나  그 가격이 동일차량 대비 약 1000만원 이상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3인가족이 아닌 이상 일반적인 4인가족 기준 경차를 타고 다닌다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결국 일반 승용차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의 중형차를 타고 다닌다고 가정했을때 전기차 가격? 보조금을 지급받더라도 최소 3000만원은 줘야 구매가 가능하며 평균 4000만원의 가격에 형성이 되어 있다보니 서민들이 쉽사리 탈 수 없는 차라고 할 수 있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저 뿐만이 아닌 사람들의 의견도 대부분 마찬가지인데요 전기차라는 것은 결국 전기 배터리 수명의 문제로서 현재 가솔린 차량을 구매하는거나 전기차 및 수소차를 구매하는거나 기름값대비 전기 사용량값을 비교해본다면 장기적으로 볼때 좁혀질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 좁혀진다는 시기가 과연 1~2년안에 해결이 될까요? 


전기차가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현재 일반적인 전기가격을 생각했으나 자동차용 전기값은 기존 전기금액의 약 3배이상 높게 책정되었으며 자동차의 감가상각문제도 있는 등 전기차 및 수소차에 대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보니 아마도 현재 중형 전기차 가격이 보조금을 포함하여 2000만원 가량으로 내려오지 않는 한 현실적으로 구매가능성은 그렇게 많지 않아 보입니다.



파란색 번호판 자동차 전기 수소 자동차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정책은 나쁘지 않아보이지만 실효성은 글쎄요?

술먹고 얼굴빨개짐 원인은 유전이다

2018. 4. 23. 10:08 나만의 생활정보

술먹고 얼굴빨개짐 원인은 유전이라는 뜻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술먹고 얼굴 안빨개지는법 있나요?


술먹고 얼굴 안빨개지는 약을 먹지 않고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 술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몸에서 열이 발생하거나 간에서 해독을 하지 못하는 등의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주관적인 의견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글입니다.



술먹고 얼굴빨개짐 원인은 유전이다


술자리를 갖게 되면 사람마다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누구는 아무리 술을 마셔도 얼굴색에 변화가 없는 와중에 누구는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역시 술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 중 하나로서 오히려 술을 잘 못마시는 체질이 도움이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술자리에서 빠져나오거나 어지럽다고 집에 먼저 들어가는등의 행운 아닌 행운을 얻을 수 있거든요. 


개인플레이가 강한 저로서는 사실 술자리는 원치 않은 모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술자리를 이유 없이 나가지 않았다가는 인사고과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직장상사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어쩔 수 없이 술자리에 나가곤 합니다. 어찌되었든 저 같은 경우 소주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홍당무로 변하게 되는데 과연 저는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 알콜 분해 능력 부족


사람의 몸에 알콜이 들어오게 되면 간에서는 즉시 알콜 분해를 하기 시작합니다. 알콜 분해가 진행되는 도중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 생성되며 체내에 남아 있다 얼굴 또는 피부의 혈관을 팽창시키고 온도를 상승하게 하여 얼굴이 빨개집니다. 쉽게 말하면 알콜 분해 능력 부족이 술먹고 얼굴빨개짐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유전(체질)


제가 하고 싶은 말인데요 술먹고 얼굴빨개지는 이유에는 유전적인 요소가 있다고 합니다. 제 위로 부모님과 할아버지만 봐도 모두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체질이며 저와 같이 술 한두잔에 얼굴이 빨개지는 체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부모님의 유전적 성질이 저에게도 미친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100% 유전적 성질이 후대에게 전해지지는 않는다고 보는데요 친형은 술을 아주 잘 마시며 얼굴이 빨개지지도 않기 때문에 유전적 성질이 저한테만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술먹고 얼굴빨개짐 원인은 유전이라는데 동의하시나요? 술은 마시면 마실수록 는다고 했지만 저는 거기에 별로 동의할 수 없다고 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로또 인터넷 구매 12월 2일부터 가능합니다

2018. 4. 17. 07:55 나만의 생활정보

로또 인터넷 구매 12월 2일부터 가능하다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 현재는 로또 온라인구매가 불가능한가요?


아직 관련법안이 시행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로또를 온라인에서 구매하는것이 불가능합니다.


▶ 그동안 로또가 인터넷에서 판매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행성 조장의 가능성이 있어서 로또를 인터넷으로 판매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연 로또는 인터넷에서 어떻게 팔리게 될까요?



로또 인터넷 구매 12월 2일부터 가능합니다


누구나 대박의 꿈을 가지고 있고 매주 당첨자가 나오며 인생역전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전보다는 당첨금이 평균적으로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5천원가량 투자하여 수억원을 얻을 수 있는 초고수익투자를 한번즘 해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본인역시 예전부터 꾸준히 로또를 구매했지만 4등에 두어번 당첨이 되었을 뿐 그 위로는 당첨이 쉽지 않아 늘 패배의 쓴잔만 마시고 있습니다.


수많은 복권들이 인터넷에서 구매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로또복권 다음으로 인기가 높은 연금복권 구매 역시 인터넷에서 가능한데 아직까지 유일하게 로또만 인터넷 구매가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한꺼번에 많은 금액을 탕진할 확률이 있는 로또 특성상 사행성 조장의 우려가 있다 생각하여 그러한 제재를 가해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로또와는 다르게 연금복권은 이미 수년전부터 인터넷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는데요 연금복권이 인터넷에서 판매가 가능한 이유는 한개 구매하는데 연금복권 충전금액으로 부가세 10%를 더 내야 했으며 연금복권 인터넷 구매수량도 오프라인 전체 구매가능 숫자의 20%로 제한해놓은데다가 어느정도 오프라인과의 차별성을 두어 연금복권 구입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에비해 로또는 오프라인 1인 구매금액 제한을 10만원으로 설정해두었는데 로또 판매점을 몇군데만 돌아도 수십만원을 사용하는 것은 사실상 막을 수 없습니다. 대다수의 사람은 그러지 않겠지만 이것이 온라인으로 오게 되면 구매방법이 더욱 빠르고 쉽게 진행되어 1인당 구매금액 제한을 걸어놓아도 계정을 여러개 돌려가며 구매를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이 문제는 사행성과 관련된 이유로 인해 로또 온라인 구매가 지금까지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로또 인터넷 구매 조건은?


2018년 12월 2일부터 온라인 로또 구매가 가능해지는데 여기에는 두가지 제한을 두었습니다.


- 계좌이체만 허용하며 카드결제는 불가능

- 1인당 1회 구매한도 5000원 제한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모든 복권은 현금거래만 가능하며 카드결제는 불가능한데 이는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 5조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만약 해당 법을 어길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지게 되는데 해당 법이 온라인에도 적용이 되어 카드결제는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1인 1회 구매한도를 5000원으로 제한하였는데 이것은 회차당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는 로또 구매 금액이 5000원으로 제한이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최대 1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지만 온라인에서는 5000원 제한으로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좌이체를 통해 로또 구매가 가능하여 상당히 불편할것이라는 의견도 종종 있습니다. 



로또 인터넷 구매 12월 2일부터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5000원은 좀 심했고 10000원으로 늘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여행 금지 국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서

2018. 4. 13. 14:05 나만의 생활정보

여행 금지 국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서 확인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여행 금지 국가에 가게 될 경우 어떠한 처벌을 받게 되나요?


여권법에 의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북한은 여행 금지 국가 인가요?


북한은 여행 금지와는 별도로 국가보안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됩니다.



해당내용은 여권법 일부 및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행 금지 국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서


여러분은 해외여행을 얼마나 다녀오셨나요? 저는 해외여행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언어라고 생가하는데요 언어가 통하지 않을 경우 해외여행을 가도 제대로 놀 수가 없기 때문에 영어도 제대로 하지 못한느 저로서는 패키지 여행만 몇번 다녀온 것이 전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여권을 소지했다고 하여 아무 나라나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외교부에서는 각 나라의 사정을 파악하여 여행 금지 국가를 선별하여 해당 나라에 방문을 자제하거나 방문 자체를 금지하는 등의 조건을 걸어두고 이를 어길 경우 여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놓은 상태입니다.



여행 금지 국가 방문시 여권법 제 26조에 의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도록 되어 있으니 가급적 여행 금지 국가로서의 여행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특이한 것은 허가없이 북한 방문시 여권법이 아닌 국가보안법에 의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중범죄수준의 처벌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어찌되었든 본인이 여행을 해야 할 지역의 국가가 어떠한지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단 이동하기를 통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접속 메인 화면인데요 여러가지 여행 관련 정보가 있으며 여행 관련 경고를 나라별로 색깔로 분류해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단히 눈에 띄는 것은 중동지역 및 아프리카 그리고 중남미지역과 같이 대부분이 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데요 예상외로 완전하게 여행 금지가 이루어지는 국가는 지도상에 몇군데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동북아시아를 한번 눌러보겠습니다.



일본 일부 지역에 대해서 철수권고가 내려온 상황이며 중국 일부지역에 대해서도 여행유의 및 자제가 내려온 상황입니다.



미국 아래에 있는 중남미 국가를 눌러보았는데요 나라로 본다면 반이상의 나라에 대해서 여행 유의 또는 자제가 권고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행 금지국가는 보이지 않는군요.



중동국가 한번 열어보았는데요 드디어 여행 금지 국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로 내전중인 국가들에 대해 여행을 금지하도록 지정해놓았는데 중동 외에도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이 금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실겁니다.



여행 금지 국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서 확인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직접 확인해보았습니다. 모든 내용을 확인할 수 없기에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을 경우 해당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