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야구 규칙 동네마다 다르다는 의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발야구 경기규칙이 정해져 있나요?

일정 부분 정해져있지만 완벽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습니다.

▶ 발야구 경기방법이 동네마다 다른 이유?

정식 스포츠 종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발야구는 정식 스포츠 종목으로 올리는것은 불가능하겠죠?

발야구 규칙 동네마다 달라요

발야구 경기방법은 일정부분 정해져 있지만 다른 스포츠(야구,축구)와 같이 완벽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야구 경기장 규격 역시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냥 대충 그리는 것이 규격이 될 만큼 크게 규칙을 따지지 않는 분야입니다. 물론 발야구의 기본은 야구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대부분의 야구 용어를 이용하고 있지만 야구와는 상당히 다른 경기규칙을 보이고 있습니다.

발야구 경기장 규격입니다. 외야 및 내야가 존재하며 일반적인 야구 경기장과 크게 다르지 않게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수도 없이 경험해 본 발야구에 의하면 이러한 경기장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뭐 제가 본 적이 없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경험에 있어서는 이러한 경기장을 본적이 없었던것은 사실이니까요.

발야구 규칙이 동네 또는 지역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회사 야유회나 소모임에서 즐기기에 발야구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이상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도록 해야 하다보니 발야구 경기 규칙이 모두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대략적인 발야구 규칙은 어느정도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규칙에 맞춰 발야구를 즐기신다면 크게 문제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발야구의 대략적인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을 굴리거나 제자리에 놓고 차는 것으로 경기가 시작된다.

2. 수비수는 맨손을 이용하여 공을 잡는다

3. 홈런은 없으며 최대 2루이상 달릴 수 없다.

4. 파울이 합하여 3개인 경우 삼진아웃이 된다. 

5. 공이 땅에 떨어지기전에 잡으면 아웃이다.

6. 타자가 공을 찼을때 우리팀 주자가 맞으면 아웃이다.

7. 일정한 선을 넘지 못하면 파울이다.

야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발야구 규칙 몇가지를 나열해 보았는데요 일반적으로 공격을 하는 사람이 찬 공을 땅에 떨어지기 전에 잡아 아웃처리되는 규칙 외에는 대부분 약간 다른 형태로 발야구 경기규칙이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비수가 아무것도 손에 쥐지 않은 채 수비를 한다든가 홈런이 없는 등의 경기규칙은 야구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파울 역시 3번이상이 될 경우 아웃처리가 된다든가 힘 없이 공을 차 일정거리 이상 나가지 못하면 파울이 되는 등의 규칙은 지역마다 어느정도 유도리 있게 넘어가게 되어 스피드한 진행을 위해 파울2개에 아웃처리를 하거나 파울라인 자체가 없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발야구 규칙 동네마다 다르다는 의미에서 알아보았습니다.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도록 만드렁진 발야구이기 때문에 규칙이 지역마다 다른 것은 당연하다고 봐야 하겠죠?

SRT KTX 차이 작지만 큰 차이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SRT 고속철도요금은 어떠한가요?

평균적으로 KTX보다 10%가량 저렴합니다.

▶ KTX SRT 역방향 순방향 가격차이가 있나요?

역방향 순방향에 따른 가격차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SRT와 KTX 대체 무슨 차이가 있어 독자브랜드를 만든 것일까요?

SRT KTX 차이 작지만 큰 차이가 있다?

2009년부터 운행된 KTX와는 다르게 2016년 12월 운행이 시작된 고속열차 SRT가 있습니다. 레츠코레일 소속의 자회사인 SRT는 SRT라는 이름으로 고속철도가 KTX와는 다르게 운행된지 글을 쓰는 기준 약 1년정도 지났지만 저는 해당 기간동안 고속열차 SRT를 이용해보진 못했습니다. 장거리 이동할 일이 있긴 있었으나 사실상 SRT와 KTX 차이도 몰랐었으며 시간에 맞춰 열차를 선택하다보니 자연스럽게 KTX 선택이 되더라구요.

KTX와 SRT는 과연 무엇이 다를까요? 가장 알기 쉬운 내용으로서는 바로 가격의 차이를 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서울역에서 부산역으로 향하는 KTX 가격이 59,800원이며 용산에서 출발한다 해도 300원 저렴한 59,500원에 KTX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서역에서 출발하여 부산으로 도착하는 SRT 고속철도요금은 이보다 약간 저렴한 52,4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서울 용산 수서등 서로간의 차량운행에 따른 복합적 운행은 하고 있지 않은 듯 합니다. 서울 부산 이동수단에는 SRT 고속철도가 없으며 수서 부산 이동수단에는 KTX 고속철도가 없습니다.

그런데 잘은 모르겠지만 수서역에서 부산행 SRT 고속열차를 탈라치면 당일+2일정도는 모두 매진이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즉 빠른 예약을 하지 않는다면 어지간해서는 당일예약은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SRT KTX 예약에 따른 방식도 다른데요 SRT 고속열차 예약을 하기 위해 상단에 보이는 레츠코레일 항목의 예약버튼을 누를 경우 기존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하는 것이 아닌 SR홈페이지라고 SRT 전용 예약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KTX 홈페이지와 다르게 자체적으로 운영을 하다보니 이점은 조금 의아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KTX 예약 후 SRT로 변경시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구간이 겹치지 않는데 교체를 할 상황이 생기려나 모르겠습니다.

SRT KTX 차이 작지만 큰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두 종류 모두 역방향 좌석이 존재한다는점과 역방향 좌석에 대해 할인이 없다는 점은 예전부터 불만이었지만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군요.

주민등록등본 대리발급 공인인증서만 있다면 OK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 주민등록등본 대리인 발급이 가능한가요?

인터넷으로 주민등록등본 출력시 공인인증서만 있다면 쉽게 가능합니다.

▶ 주민센터(동사무소)방문시 주민등록등본 대리인 발급하려면?

위임장 작성 및 타인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설마 요즘도 주민센터 방문 후 주민등록등본 발급 진행을 하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주민등록등본 대리발급 공인인증서만 있다면 OK

요즘은 대부분의 공공업무들이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최근 주민센터(동사무소)를 가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듯 합니다. 그런데 주민등록등본 대리인 발급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가족에 한해서 주민등록등본 대리발급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뱅킹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희 부모님 역시 예전에는 텔레뱅킹을 하거나 은행에 직접 찾아갔지만 요즘은 두분 모두 60세가 넘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뱅킹을 가르쳐 준 뒤로 아직까지는 별 문제 없이 잘 하고 있는듯 합니다. 해당 모바일뱅킹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공인인증서인데요 이게 있다면 사실상 부모님 주민등록등본 발급은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민등록등본 대리인 발급은 본인이 주민등록등본 발급을 하는 방법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민원24 홈페이지 접속 후 주민등록등본 항목을 선택합니다. 참고로 곧 민원24 서비스는 정부24 홈페이지로 이전 후 종료될거라고 하는군요.

아이디 및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공인인증서 등록을 통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인증서가 없을 경우 진행이 불가능하며 매년마다 공인인증서 갱신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이 정상적으로 적용되었다면 신청인 이름에 대리인 또는 부모님이 나올것이며 생년월일 그리고 주소 역시 부모님 정보로 나오게 되겠죠? 이대로 프린터 출력만 하면 주민등록등본 대리발급은 완료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공인인증서가 없을 경우입니다. 당장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한데 공인인증서가 없을 경우 대리발급을 받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주민등록증과 주민등록등본 위임장 작성이 필요합니다. 위임장은 주민센터(동사무소)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별 문제는 되지 않지만 근처에 주민센터가 없을 경우 방문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발급수수료가 아까울 뿐이죠. 예전에 이런식으로 부모님 주민등록등본 발급을 했었던 적이 기억이 납니다.

주민등록등본 대리발급 공인인증서만 있다면 OK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언제쯤 우리나라는 공인인증서가 없어져 편하게 문서 출력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될까요?

공부 집중하는 법 잡생각을 떨쳐내는 것이 정답이다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 공부에 집중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느정도 집중을 했다 할 경우 그에 따른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 공부잘되는 음악이 있나요?

흔히들 백색소음이라고 하는 음악들이 공부잘되는 음악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공부 집중하는 법 잡생각을 떨쳐내는 것이 정답이다

여러분은 공부에 집중한느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이러한 방법이 있다면 아마도 그 사람은 벼락부자가 됐을지도 모릅니다. 한 15년전이었나요? 엠씨스퀘어가 유행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부모님도 어디선가 엠씨스퀘어를 구매해오셨는데 두두두두 하는 소리만 나고 시간에 따라 소리의 속도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결국 별 효과를 보진 못하고 어디로 갔는지는 현재까지 미스테리로 남아 있습니다.

엠씨스퀘어 효과는 알파파가 어쩌구저쩌구 하여 전문적인 내용은 잘 모르지만 개인적인 생각에서 보자면 아마도 백색소음이 아니었던가 싶기도 합니다. 백색소음이라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도서실 공부하는 소리,까페 내부 소리등과 같이 소음이긴 하지만 작업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소음을 백색소음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아마 엠씨스퀘어 효과가 아무래도 백색소음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공부 집중하는 법은 크게 두가지라 할 수 있는데 휴대폰의 노후화와 적절한 보상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휴대폰의 노후화

요즘 출퇴근시간에 지하철을 타게 되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고개를 숙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는데요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걷어가는 학교가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학교도 존재할 것이며 문제는 수업이 끝난 이후 야자시간에 발생하게 됩니다. 공부를 하는데 스마트폰이 주변에 있다면 공부를 하며 자주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릴것이며 집중력이 크게 떨어질텐데 이것을 방지 하는 방법으로 휴대폰의 성능이 제한적인 것을 구매하여 사용한다든가 고의로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 스마트폰이 아닌 폴더폰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 적절한 보상

공부에 집중하는법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적절한 보상이라 할 수 있는데요 목표없는 공부는 의욕이 없어질 수 있듯이 공부 후 뒤따르는 적절한 보상이 있어야만 합니다. 가장 쉽게 의욕을 보일 수 있는 보상은 아마도 금전적으로 보상을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금전적 조건을 걸고 하는 목표달성이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알고 있으며 해당 방법은 운동 후 체중감량 및 금연과 같은 기타 다른 부분에서도 보상차원에서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공부 집중하는 법 잡생각을 떨쳐내는 것이 정답이다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부주제로 나온 잡생각을 떨쳐내는 것은 본인의 의지가 필요한 부분이므로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차대번호 보는법 차량 차대번호 위치는 어디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차량 차대번호 위치는 어디인가요?

차량마다 위치가 약간씩 다르며 카울 상단 및 운전석 문 안쪽에 있거나 엔진룸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차대번호 조회도 가능한가요?

차대번호 조회 역시 본인의 차대번호를 이용하여 가능합니다.

차대번호는 차량의 주민등록번호이며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대번호 보는법 차량 차대번호 위치는 어디인가

가장 쉽게 차대번호 보는법은 그냥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동차 등록증을 보시면 됩니다. 자동차 등록증에는 차종 및 연식 그리고 주소지와 차대번호가 기입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실 차대번호를 찾아 볼 필요는 없습니다.

해당 그림은 누군가의 자동차등록증입니다. 차대번호가 숫자와 영어가 섞인 17자리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차대번호는 크게 스티커로 된 차대번호와 프레임에 새긴 차대번호 두가지로 나뉩니다. 스티커로 되어 있는 차대번호는 이런식으로 차량 운전석 문 안쪽에 있거나 차량 내부에 따로 존재합니다.

프레임에 새긴 차대번호는 엔진룸에 존재하거나 카울 상단에 존재하는 등 차량마다 다른 곳에 존재하기 때문에 특정지을 수 없습니다.

차대번호 보는법은 다음과 같은데요 그림에 보이는 차대번호를 기준으로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자리 - 나라표기

두번째자리 - 브랜드

세번째자리 - 차의 종류

네번째 ~ 아홉번째자리 - 자동차의 특성

열번째자리 - 제작년도

열한번째자리 - 제작공장 전용 코드

열두번째 ~ 열일곱번째자리 - 자동차 생산번호

해당 표기를 통해 차대번호를 보는법을 쉽게 알수 없어 그림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해당 그림을 토대로 상단 차대번호를 해석하면 대략 미국 혼다에서 생산한 중소형차 정도가 되겠네요. 모든 정보가 그림에 올라와 있지 않기 때문에 자세하게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차대번호 확인을 통해 차량의 모든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 우리나라는 현대 기아차만 서비스를 하는 것 같고 해외 vin decoderz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차대번호 보는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단 이동하기를 통해 vin decoderz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홈페이지 접속 후 차대번호 조회를 해보았습니다. 위에서 말한 미국 혼다차량이 맞네요. 약간 더 자세한 정보가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차대번호 보는법 차량 차대번호 위치는 어디인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여럽게 찾으려 하지 마시고 그냥 자동차등록증 한번 들여다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금영수증 카드발급 의미없습니다 하지마세요.

▶ 현금영수증 카드 신청이 의미 없는 이유?

현금영수증 핸드폰번호 등록 하나만으로 카드기능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 현금영수증 모바일카드도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현금영수증 모바일카드 역시 개인적으로는 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은 봉니의 개인적인 의견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금영수증 카드발급 의미 없습니다

직장인이나 개인사업자를 등록하신 사람들이라면 지출을 통한 비용처리로 현금영수증을 사용한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현금영수증 발급에 있어 핸드폰번호 등록만 해놓는다면 사실상 현금영수증 카드가 필요 없습니다. 

현금결제를 하고 난 뒤 현금영수증 발급 요청만 한다면 국세청 홈페이지에 본인의 휴대폰번호가 등록되어 있을 경우 자동으로 현금영수증 발급이 이루어지는데 왜 사람들은 현금영수증 카드 신청을 하는 것일까요?

사실 저는 현금영수증 카드사용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그래왔던 것 처럼 휴대폰번호를 부르거나 본인의 카드를 이용해 결제를 해왔기 때문에 사실상 현금영수증 카드가 필요없었으니까요. 그런데 간혹 본인의 개인정보를 노출시키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현금결제시 휴대폰 번호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현금영수증 카드를 내밀거나 자진발급요청으로 직접 등록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는 하는데 아무리 개인정보가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이 작업을 하고 싶을까요?

사실상 본인이 들고 다니는 카드 및 현금영수증 핸드폰번호 등록만 해놓았다면 따로 카드 발급을 받는 방법은 의미가 없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차라리 현금영수증 모바일카드가 있다고 하던데 이걸 진행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어짜피 모바일카드 역시 실제 현금영수증 용도가 아닌 사용내역을 보기 위한 직접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쓸데없기는 마찬가지지만 말이죠.

현금영수증 카드발급 의미 없다는 글 한번 짧게 적어보았습니다. 요즘같이 현금을 들고다니지 않는 시대는 현금영수증 카드가 더 슬모가 없어진 시대인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 연봉 및 현실 4년제가 아니라면 가급적 시작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프로그래머 종류에는 무엇이 있나요?

웹 프로그래머,앱 개발 프로그래머,임베디드 프로그래머등이 있습니다.

▶ 컴퓨터 프로그래머 전망이 어떠한가요?

그다지 좋은 전망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래머 연봉 및 현실 4년제가 아니라면 시작도 하지마라

대한민국은 4년제 졸업장이 없다면 사람취급을 해주지 않는 경우를 간혹 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방송계에서도 학력위조가 너무 많아 모두 공개하면 시스템이 무너질 우려때문에 문제가 되는 일부 방송인들만 학력위조에 오르내린 적이 있었는데요 컴퓨터 프로그래머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해야 합니다. 본인이 공부를 잘했다면 당연히 4년제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겠죠? 이후 대기업 전산팀의 관리자 위치에 올라 을의 입장보다는 갑의 입장이 되어 파견업체 또는 협력업체에게 지시를 내리는 입장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대 2년제를 졸업하는 경우 갑의 위치에 오르기는 어려우며 국비지원을 통한 직업학교에서 일명 양산형 프로그래머들을 만들어 중소기업 업체로 보내질 경우 이 분야에 속한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하는 일은 밤낮으로 코딩만 하는 일명 코딩노예가 될 운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제가 겪었던 일부 경험에 의하면 국비지원을 통한 프로그램 학원에서 30명 수강신청시 반 이상이 수강 도중 포기를 하며 직업학교를 그만 두고 10명정도 되는 사람들만 수료를 하여 취업을 하는 것을 본 적도 있습니다. 그나마 이런 직업학교에서 취업을 할 경우 대기업은 꿈도 못꾸며 100% 중소기업으로 넘어가는데 현재 수준이 그만큼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어디다 하소연할 곳도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좋아서 이미 어느정도 코딩이 가능한 상태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대기업 전산팀을 보면 일부만 컴퓨터 공학과이며 모든 사람이 컴퓨터 공학과를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4년제 대학 졸업을 했으나 본인이 예전부터 컴퓨터쪽에 관심이 많아 취미로 시작한 코딩이 대기업 전산팀까지 발을 딛게 만든 케이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래머 연봉은 어떻게 될까요? 일반 학원에서 졸업하는 양산형 프로그래머의 경우 연봉은 신입이라는 가정아래 대략 2400선부터 시작하여 최대 3000을 넘지 못합니다. 그만큼 양산형 프로그래머들도 의외로 많이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과포화 수준이기 때문에 제목에서 말씀드렸다시피 4년제 졸업을 하지 않았다면 컴퓨터 프로그래머 전망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이쪽으로는 가능하면 발을 뻗지 말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본인의 실력이 뛰어나다면 개인 앱을 제작하여 광고를 통한 수익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앱개발 의뢰비용이 최소 1000만원 수준인데다가 기능을 요구하면 요구할 수록 많은 액수의 견적이 나오다보니 본인이 앱을 잘 만든다면 앱을 개발하든 만들어 팔든 사실상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는 것 보다는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프로그래머가 되어 연봉계약이 아닌 프리랜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프로젝트성 프로그래머는 일반 대기업 직원보다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력만 되면 월 500만원 이상 우습게 벌 수 있는데 여기에 꼭 필요한 컴퓨터 프로그램 자격증이 정보처리기사입니다. 다른 업계는 필요없을 수 있지만 프로그래머 분야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자격증으로 정보처리기사가 없을 경우 연봉 또는 일당을 높게 쳐주지 않으니까요.

프로그래머 연봉 및 현실 4년제가 아니라면 시작도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한두가지 언어로는 일하는데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언어(C++ 자바,DBA)를 대학 입학 전 모두 배워야 놓는 것이 좋습니다.

끝말잇기 한방단어 이기는법은 원소기호 라는 주제로 알아보겠습니다.

▶ 끝말잇기 이기는법이 왜 원소기호인가요?

원소기호를 사용할 경우 대부분 끝단어가 륨 슘 늄 과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입니다.

▶ 끝말잇기 두음법칙 인정되나요?

공식적인 내용이 존재하기 때문에 끝말잇기 시작 전 협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원소기호 주기율표를 외울 수 있다면 당신도 끝말잇기 대장이 아닐까요?

끝말잇기 한방단어 이기는법은 원소기호

친구들 사이에서 심심하면 하는 끝말잇기는 저도 어렸을 때 꽤나 많이 해보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끝말잇기는 친구와 하던 끝말잇기가 아닌 공포의 쿵쿵따 방송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현재 20대중후반~30대 정도의 나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모를 일은 없으실텐데요 끝말잇기도 재미있지만 끝말잇기를 졌을 때 수행하는 벌칙이 재미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끝말잇기를 하기 전 상대방과 정해야 하는 일종의 규칙이 존재합니다. 두음법칙을 인정 여부는 상당히 중요하며 첫사람은 무조건 마지막 말을 이어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규칙아닌 규칙으로 중요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공포의 쿵쿵따에서 기억하던 한방단어는 해질녘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한동안 산기슭 단어가 한방단어로 인식되었다가 슭곰발이라는 단어가 공개되기 시작하여 한방 단어가 아니게 되어버렸던 에피소드역시 존재합니다.

끝말잇기 한방단어는 무엇이 있을가요? 개인적으로 원소기호 주기율표를 외워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마 20번정도까지는 고등학생까지인가 많이 배웠을거라 생각하는데 20번정도까지에서도 한방단어는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헬륨 리튬 베릴륨 등등 많은 원소기호가 존재하고 있는데 모든 원소기호를 외운다는 것은 이쪽계통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총 118개나 되는 원소기호를 어떻게 외우겠습니까? 기껏해야 몇개 외우는 수준에 그치게 되겠죠

하지만 그 몇개가 끝말잇기에서 엄청난 효과를 보실거라는 것은 생각해보셨나요? 예를들면 루비듐이라 했을 때 듐으로 시작하는 단어 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폴로늄이라 했을때 늄으로 시작하는 단어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단 끝말잇기의 기본적인 규칙 아닌 규칙에서는 상대방도 해당 뜻을 알아야 한다는 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많은 주기율표를 외운다면 좋겠지만 대표적인 원소기호만 외워도 끝말잇기 한방단어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소기호 주기율표에서 상대방도 알며 외우면 좋을듯 한 단어를 모아봤는데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끝말잇기 한방단어 이기는법은 원소기호 라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끝말잇기에서 원소기호를 사용한다는 것은 너무 치사한 방법 같습니다.

1종보통 오토바이 운전 125cc 미만으로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 1종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오토바이는 무엇이 있을까요?

125cc 오토바이 중 클러치가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모든 오토바이 운전이 가능합니다.

▶ 원동기 1종보통 운전면허 차이는 무엇인가요?

취득나이 제한만 있을 뿐 125cc 오토바이 면허인 원동기의 상위호환이 1종보통 운전면허입니다.

아직 관련법이 개정되지 않아 1종보통면허로 오토바이 운전이 가능하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1종보통 오토바이 운전 125cc 미만으로 가능합니다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가 아닌 1종보통 면허를 이용하여 꽤 오랫동안 오토바이 운전을 했는데요 사실 스틱차량 예를들면 1톤트럭과 125cc 오토바이는 발의 클러치가 손으로 올라왔기에 서로간에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클러치가 존재하는 125cc 오토바이는 적응하기까지 상당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단순히 발이 손이 된 내용 외에도 조작법 및 운전숙달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장담하건대 1종보통 운전면허를 가진 사람이 클러치가 존재하는 125cc 오토바이 운전을 한다고 할 경우 절대 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처음 운전을 할때 좌회전 신호에서 클러치 조작 미숙으로 인해 10여번정도의 시동 꺼짐 현상을 겪어왔으며 속도도 제대로 내지 못했었으니까요.

1종보통 운전면허를 통해 오토바이 운전을 하지 못하게 관련법이 개정된다는 소식은 예전에도 한두번 있었으나 현재 2017년까지 관련법은 개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1종보통 운전면허 아래 125cc 오토바이 운전이 하위호환으로 존재하듯이 2종보통 운전면허에도 원동기장치자전거 운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2종보통과 1종보통의 차이는 클러치 조작의 차이점 때문에 오토바이에도 동일한 조건이 들어가는데요 2종보통 운전면허 취득시 운전이 가능한 오토바이는 클러치가 존재하지 않는 오토바이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2종보통 운전면허 취득상태로 시티백 오토바이 운전시 무면허 취급을 받게 되는 셈입니다. 

그러다보니 1종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오토바이 제작을 위해 오토바이 회사들은 125cc가 아닌 124.9cc 이런식으로 오토바이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에도 일정한 급이 존재하는데 배기량을 124.9cc 249.9cc 이런식으로 제작하여 소형과 중형 오토바이의 기준을 나누고 있습니다. 물론 2종소형 운전면허 취득시 대한민국 모든 오토바이 운전이 가능하지만 통학용 또는 취미로 오토바이 운전을 하는 경우 1종보통면허를 이용한 125cc 오토바이를 이용해도 충분하니까요

1종보통 오토바이 운전 125cc 미만으로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근 시일내엔 관련법이 개정되지는 않을 듯 한데 현재도 오토바이 운전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둘의 면허체계를 따로 떨어뜨려놓아야 할 필요성이 어느정도는 존재하다고 생각합니다.

1종보통 운전가능차량 많지 않다는 주제로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 1종보통 운전면허 취득 이유?

급한 상황에 스틱운전을 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1종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차량은 총 몇가지인가요? 

총 7가지 종류의 차량에 대해서 운전이 가능합니다.

해당 내용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1종보통 운전가능차량 많지 않다?

예전에 이러한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오토차량을 운전하고 있지만 만약 위급한 상황이 생기거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1톤트럭 운전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될까? 과연 나는 해당 상황에 운전을 못한다고 빼지는 않을까? 여러분은 이러한 생각을 하지 않았었나요? 본인은 아주 흔치 않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1종보통 운전면허 취득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운전하는 자동차는 스틱이 아닌 오토입니다. 즉 오토차량을 2종보통 운전가능차량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1종보통 운전면허로 운전할수 있는 차량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1종보통면허 운전범위는 어떻게 될까요? 해답은 바로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내용 중 운전면허의 종류 항목입니다. 1종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면허는 1종 소형면허로서 취득률이 거의 없습니다. 국내에 있을 것 같지도 않은 3륜자동차가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형먼허 및 보통면허는 취득률이 상당히 높은데요 우리가 궁금한 1종보통 운전가능차량이 총 7가지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승용차는 모두 운전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2종과의 차이는 스틱운전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원동기장치자전거 즉 오토바이 운전이 가능하다는건데요 1종보통으로 운전 가능한 오토바이는 최대 125cc 미만이며 2종보통 운전가능차량에도 원동기장치자전거가 존재하지만 기어가 없는 자동형 오토바이에만 해당됩니다.

결국 대형면허보다 약간 낮은 급의 스틱이 달려있는 자동차는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물론 하위호환으로 오토차량이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겠죠? 그래서 125cc 오토바이 운전을 원하는 분들 중 성인은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취득하는 것 보다는 1종보통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것이 가성비로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종보통 운전가능차량 많지 않다는 의미에서 알아보았습니다. 1종대령면허를 취득하게 되면 대부분의 자동차 운전이 가능하지만 사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1종보통 면허를 취득하는 마당에 일반인이라면 평생 한번도 운전하지 못할 대형버스와 같은 운전을 예상하여 면허를 취득하는 분들은 없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