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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증명서 인터넷발급 소용 없습니다

2018. 2. 23. 17:33 나만의 생활정보

경력증명서 인터넷발급 소용 없다는 의미에서 알아볼까 합니다.



▶ 경력증명서는 어디서 출력 가능한가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출력 가능합니다.


▶ 경력증명서 인터넷발급이 소용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회사의 직인이 존재하지 않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력증명서는 본인이 다니던 회사에 직접 요청하세요.



경력증명서 인터넷발급 소용 없습니다


직장을 이직하거나 새 직장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중에서 직장 이직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신입이 아닌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게 될텐데요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서류가 필요할까요? 당연히 두말하면 잔소리! 경력증명서가 필요하겠죠?



그런데 흔히 경력증명서 인터넷발급 내용을 보면 하나같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접속하여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으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직접 가볼까요? 상단 이동하기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상단 민원신청 중 개인민원의 조회/발급 항목을 누르겠습니다.



개인민원 항목으로 진입하여 자세한 내용을 보면 모두 경력증명서가 아닌 자격득실확인서 또는 자격확인서와 같이 경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료들만 존재합니다. 해당 자료들을 출력할 경우 본인이 어느 회사에 존재했다는 것은 확인이 되지만 문제는 무슨 업무를 했는지까지는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출력한 자료에는 직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경력증명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업무와 해당 회사의 직인인데 사실상 두가지 조건을 만족하지 않다보니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해당 자료들을 경력증명서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인의 서류인데요 경력증명서는 아니며 재직증명서입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가렸는데요 잘 보시면 담당업무 및 소속 그리고 회사의 직인이 찍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해당 증명서와 같이 정식으로 되어 있는 경력증명서를 요구하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증명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경력직이 아닌 통장개설과 같이 경력과 상관없는 작업의 경우 인정해주긴 하지만 사실상 경력이 필요한 직종에서는 대부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력증명서 인터넷발급 소용 없다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전직장이 사라지지 않은 한 아마도 이와 같은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일텐데 전직장과의 사이가 좋지 않다구요? 어쩔 수 없습니다.

주량 늘리는법 주량 기준은 무엇

2018. 2. 21. 14:11 나만의 생활정보

주량 늘리는법 주량 기준은 무엇으로 결정될까요?



▶ 주량 기준은 무엇으로 정하나요?


대부분 소주를 기준으로 주량이 정해집니다.


▶ 본인의 주량 확인법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마도 토하기 직전까지 마실 수 있는 술의 양이 본인의 주량 확인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량 늘리는법 주량 기준은 무엇


여러분은 본인이 술을 얼마나 많이 마실 수 있는지 주량 확인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저는 술을 잘 하지 못하는 체질이라 현재 30대인 지금도 술을 잘 마시지 못합니다. 맥주보다는 소주 냄새가 개인적으로 더 싫더라구요.


당연히 주량 확인은 해본적도 없으며 그냥 본인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다보니 소주 반병정도로 어림잡아 이야기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주량 기준은 대부분 소주를 기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맥주는 500cc 3000cc 두가지 계싼법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주량 기준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술도 먹으면 먹는만큼 마실 수 있는 늘어난다고 했던가요? 하지만 저는 고의로 주량을 늘리려 시도해본 적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주량이 늘어봐야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굳이 주량을 늘려야 할까요? 하지만 누군가는 주량을 늘리려 하겠죠. 주량 늘리는법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요?



- 반주 이용


밥을 먹을 때 술을 마셔줌으로서 밥과 함께 술을 마시는 것을 뜻하는데요 당연히 이때는 맥주가 아닌 소주가 사용됩니다. 밥을 먹으며 술을 마시게 되면 평소 마시던 술의 양보다 약간 더 술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반주를 할 때 아예 밥을 완전히 다 먹고 난 후 술을 마신다면 비슷하게나마 이전보다 더 많은 술을 마실 수 있으실텐데요 몸속에 들어간 식사로 인해 술에 덜취하고 빈속에 들어가는 술보다 간이 더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 물을 이용


흔히 술깰때 물을 마신다고 하잖아요? 술을 마실때 연속적으로 마시지 않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알콜이 물에 희석되어 흡수를 낮춰주고 술에 늦게 취할 수 있게 됩니다.



- 술 안취하는 약


술 안취하는 약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예전부터 상당히 유명하여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인데 RU21 이라는 술안취하는 약이 존재합니다. 정 술에 적응을 못하겠다 하는 분들은 차라리 약의 힘을 빌려서라도 주량을 늘려보시는 것이 어더신가요? 아직가지 약으로 주량을 늘려보진 않았지만 한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입니다.      



주량 늘리는법 주량 기준은 무엇인지 개인적인 의견과 함께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주량은 체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약간 늘리는법만 있을 뿐 크게 늘리는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자 빨라지는법 게임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2018. 2. 19. 11:33 나만의 생활정보

타자 빨라지는법 게임과 함께라면 가능하다는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타자는 어떻게 해야 빨라질까요?


바쁘게 타자를 칠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 어떠한 상황을 만들면 타자가 빨라지나요?


주로 게임하는 상황에서 타자가 빠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타자 빨라지는법 게임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부모님 세대까지 스마트폰을 하게 되어 사실상 스마트폰으로 채팅을 하거나 대화를 하는 것은 무리가 없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방식에서의 채팅은 예전 천지인 키보드형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해당 키보드를 이용하여 채팅 및 문자를 주고받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천지인 키보드가 아닌 쿼티 키보드를 이용하여 채팅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젊은 사람들이 아닌 50대이상 부모님 세대들은 글자를 적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아닌 컴퓨터를 하게 되면 타자를 치는데 있어 분명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일반적인 쿼티(QWERTY)키보드 입니다. 대부분의 키보드가 이러한 형태로 되어 있는데 잘 보시면 키보드의 좌측은 자음 우측은 모음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음 모음이 어디있다는 것만 안 상태로 타자연습을 하더라도 반은 먹고 들어갈 수 있는데요 문제는 타자연습을 함에 있어 손가락을 한두개만 이용하여 타자를 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보면 일명 독수리타법이라고 하나의 손가락만을 이용해 글을 작성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타자연습을 할 경우 절대로 타자 발라지는법을 익힐 수 없습니다. 최소한 양손 각각 3개정도되는 손가락을 이용해 타자연습을 해야 하며 숙달이 될때까지 반복을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 다음에 할 것은 바로 온라인게임인데요 온라인게임의 목적은 게임을 하는데 있는게 아닌 채팅을 하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거나 몇대 맞으면 죽을 수 있는 게임위주로 진행합니다. 게임을 하며 사냥을 하거나 도망치는 순간순간 채팅을 하며 스피드하게 타자연습을 해야 일반적인 타자연습 상황보다 훨씬 빠르게 타자 빨라지는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게임을 하게 된다면 아마도 게임을 잘 하지 못하는데 있어 욕이 오갈지는 몰라도 확실하게 타자가 빨라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타자 빨라지는법 게임과 함께라면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보았는데 어떠신가요? 게임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유튜브(Youtube)와 같이 스트리밍이 가능한 방송에 참여하여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심이 어떠하신지요?

영어 발음기호읽는법 필요없을 수 있다

2018. 2. 12. 16:53 나만의 생활정보

영어 발음기호읽는법 필요없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영어철자와 발음기준이 있나요? 


굳이 영어철자를 발음기호에 대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영어 발음 읽는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어 철자를 한글로 표현하여 발음을 읽어주면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개인의 의견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영어 발음기호읽는법 필요없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배울때 abcd를 배우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발음기호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영어를 정석으로 배우는 과정이기에 쉬운방법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배울때 한번쯤 본적이 있는 영어 발음기호표입니다. 이것을 보고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초등학생 이상 대학생 또는 나이가 아무리 많아봐야 30대에 속하는 분들이 영어를 배우는데는 사실 영어와 발음기호를 본다는게 거의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50대 이상 부모님세대에서 영어의 abcd도 모르는 상태로 영어를 배우려면 발음기호를 보자마자 아마도 턱 숨이 막혀올지도 모릅니다.


저희 부모님 이야기를 해볼까요? 저희 부모님은 현재 연세가 60대인데 해외여행을 의외로 꽤 적지 않게 다녀왔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해외여행은 가이드를 끼고 다니는 패키지여행이 대부분이었지만 항상 하시는 말씀이 해외에 나가서 언어가 안되니 답답해서 최소한 영어를 보고 읽는 수준이라도 올리고 싶다고 하여 이제와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생각지도 못하는 부분에서 막히게 되었습니다. 집안이 가난하여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핑계도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수준에서 영어 발음기호 읽는법까지 배우기는 너무 무리수였던 것입니다. 사실 영어 단어를 읽는 것은 영어 단어 자체를 보고 기본 영어 읽는법에 어느정도 대입시켜 읽는다 뿐이지 한국어랑은 많이 틀리다보니 결국 영어를 읽는 것은 발음기호보다는 해당 단어가 어떠한 발음으로 구성되어 있나를 보는 것이 더 쉽기 때문에 결국 영어 발음기호를 보지 않고 영어를 배우는 방향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apple 이라는 영어단어를 보겠습니다. apple의 영어단어를 풀어보면 발음기호로는 대략 이런식으로 풀어볼 수 있습니다.


[æpl] 


이런식으로 애플이라는 단어를 읽을 수 있게 되는데요 영어를 처음에 배우게 되면 a가 아,애,에와 같이 몇가지 발음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한글과 다르게 한글자에서 무조건 하나의 발음이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글자 두개가 합쳐지면 그것을 발음하는데 있어 더 어렵겠지만 이걸 굳이 발음기호를 봐가며 æ 발음이 애로 표시된다는 것을 외울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apple의 a가 애 발음이 나온다는 것을 외우기만 하면 되는게 아닐까요?



그렇다보니 왕초보 영어강의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발음기호를 함께 배우게 되면 학습량이 두배이상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발음기호를 가르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음기호 없어도 영어 철자가 각각 무슨 발음으로 읽히는지만 안다면 발음기호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이 존재하거든요. 물론 발음에 혀를 굴리거나 하는식으로 전문적으로 넘어가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초보적인 입장부터 발음기호를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영어 발음기호읽는법 필요없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부모님이 영어를 배우는데 발음기호에서 막히는 것을 보니 두배로 실감이 나는군요.

졸음운전 방지 대책 충분한 수면이 필요

2018. 2. 6. 11:45 나만의 생활정보

졸음운전 방지 대책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 졸음운전 방지법은 무엇이 있나요?


충분한 수면이 가장 좋은 방지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본인이 추천하는 졸음운전 대책은?


창문을 열고 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과 동급으로 사고위험이 강합니다.



졸음운전 방지 대책 충분한 수면이 필요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졸음운전 사고는 대부분 무리한 운전으로 인한 수면시간 부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약을 먹고 운전을 하게 되면 약기운으로 인해 수면효과가 발생하여 졸음운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도로교통법 제45조에도 나와있듯이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해서는 안된다고 나와있는데요 해당 법을 어길 경우 벌금30만원 또는 그에 준하는 구류에 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취업문이 좁은 대한민국 특성상 졸음운전이 두렵다고 하여 일을 그만둘 수는 없는데요 사실 충분한 수면을 한다는 것은 일을 하는 입장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만 졸음운전 방지 대책을 세울 수 있을까요?



1. 간식거리를 먹는다


껌이나 기타 씹을 수 있는 간식거리를 입에 넣고 달리면 조금이라도 졸음운전을 할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동승자와 대화하기


졸음운전에서 가장 큰 적은 나 자신도 아닌 옆에 앉아서 가는 동승자일 것입니다. 동승자가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동승자가 잠을 자버리면 이보다 더 최악의 운전상황은 없게 되는데 남자들은 대부분 알겠지만 차를 얻어타는 입장이거나 어딘가 같이 운전을 하며 이동하는 상황에서는 옆에 앉아 잠을 자는 것은 운전자를 향한 예의가 아니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해당 상황에서 무언가 말을 걸어주는것만으로도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크게 막아줄 수 있습니다.



3. 라디오 음악


라디오 음악을 듣되 댄스나 락과 같이 속도가 빠른 음악 위주로 들어야 하며 절대 클래식과 조용한 음악은 듣지 않습니다. 



4. 창문열기


추운 겨울에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사실상 졸음운전 방지 대책 중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 춥다고 히터를 틀고 있어도 잠이 솔솔 오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주는 것은 필수입니다.



졸음운전 방지 대책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차를 멈추고 잠을 자고 가는 것 이상으로 좋은 방법은 없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목적지를 더 늦게 갈것이며 회사나 하던일을 그만둘 순 없으니까요.

사직서 쓰는법 작성방법 알 필요 없다

2018. 1. 25. 19:51 나만의 생활정보

사직서 쓰는법 작성방법 알 필요 없다는 의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사직서 내용은 무엇이 들어가나요?


이름,계급,사유등 여러가지가 들어갑니다.


▶ 사직서 양식 필요한가요?


아주 소기업이 아닌이상 사직서 양식은 사실상 필요가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입니다.



사직서 쓰는법 작성방법 알 필요 없다


대한민국 직장인 평균 근속년수는 약 6년정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길지 않은 기간입니다. 저만해도 직장생활을 하며 이직을 한 3번은 한 것 같은데요 사실 이직을 한다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 직장에 너무 오래 있다 보면 연봉상승도 적고 나태해지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보니 돈을 많이 주는 곳으로 철새마냥 돌아다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대기업 생산직과 같이 평균 근속년수가 높은 일부 몇몇 지역들은 제외입니다.



그런데 회사를 다른 곳으로 이직할때 사직서를 써야 하는 것을 걱정하는 분들이 일부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사직서를 내고 그만두는 그런 형식을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직서 쓰는법 또는 사직서 작성방법 이라는 검색을 많이 하는데요 아주 작은 기업이 아닌이상 사직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사직서 쓰는법도 걱정할 필요가 없죠.


왜냐구요? 어느기업이나 2~3명이 근무하는 스타트업과 같은 곳이 아닌 이상 사직서는 회사마다 정해진 양식이 있어 해당 양식대로 작성만 하고 남은 기간에 맞춰 회사를 다니다 퇴사를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모두 회사에서 제공하는 사직서 양식이 존재하다보니 사실상 인터넷에 존재하는 사직서 양식은 모두 필요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존재하는 사직서 양식은 한두명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ERP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시적으로 사용하는것일 뿐 대부분의 경우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사직서 제출 후 퇴사하는 드라마 같은 것은 신경쓰지 마시고 우린 우리의 방식대로 회사에 존재하는 사직서 양식에 따라 제출하고 인수인계를 마치면 됩니다. 제가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는지 대충은 아시겠죠?



사직서 쓰는법 작성방법 알 필요 없다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보았습니다. 혹시라도 사직서를 찾으러 다니는 분들은 절대 그러지 마시고 아르바이트라 하더라도 사장님에게 말씀하시면 알아서 방법을 찾아줄겁니다. 본인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 방법 정부24에서 가능합니다

2018. 1. 11. 18:22 나만의 생활정보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 방법 정부24에서 가능하다는 주제로 알아보겠습니다.



▶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은 어디서 하나요?


정부24 민원24 두곳 모두 가능합니다.


▶ 세대주 확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민등록등본으로 출력해보시면 상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부24 홈페이지를 이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 방법 정부24에서 가능합니다


세대주란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의 대표를 말하는 것으로서 아버지가 될 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할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세대주는 집에 대해 어느정도 권리를 핼사할 수 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세대주가 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동하기 ▶ 정부24 공식홈페이지 


세대주는 대부분 집의 가장인 아버지가 맡게 되는데 저는 혼자살고 있다보니 제대로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 방법 어떻게 진행하는지 직접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단 이동하기를 통해 정부24 공식홈페이지로 접속하여 민원24 항목을 눌러줍니다. 민원24 홈페이지가 따로 존재하지만 곧 통합될 예정이라 이곳을 통해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정부24 홈페이지 내 민원24 메뉴에 존재하는 진위확인 항목을 눌러줍니다.



중간쯤에 세대주 확인이라고 보이실겁니다. 해당 항목을 눌러줍니다.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적은 뒤 자동입력방지문자를 누르고 확인을 누릅니다. 다음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본인확인용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검색기간을 설정하신 후 세대주 확인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가리기 위해 기간별 자세한 검색은 하지 않았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 방법 정부24에서 가능하다는 뜻에서 직접 진행해보았습니다. 공인인증서만 준비되어 있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진행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호적 파는법 호적정리 및 변경 방법

2018. 1. 2. 14:21 나만의 생활정보

호적 파는법 호적정리 및 변경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 호적 변경이 원하는 경우 가능한가요?


거의 대부분의 경우 호적 정리 및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 호적 정리가 가능한 경우는 무엇이 있나요?


친자 확인시 불일치 하는 경우 또는 이혼과 같이 특별한 상황에서만 호적 정리가 가능합니다.



부모자식간 사이가 좋지 않더라도 특별한 이유 없이 호적을 파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호적 파는법 호적정리 및 변경 방법


무보자식간에 불화가 발생하여 호적을 파야 한다는 말이 간혹 들리는 경우를 보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호적은 사실 2008년 가족관계등록부가 생겨남에 따라 그 효력을 대부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호적이 모두 사라지진 않았으며 아직도 호적을 원할 경우 주민센터에서 제적등본과 같은 다른 이름으로 문서 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


예전 호주제가 유지되던 시절만 해도 결혼과 같이 분가를 하게 되면 호적에서 나가는 것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호주제가 폐지되었으며 본인을 기준으로 가족관계등록부를 출력해보면 현재 가족구성원의 상황을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주민등록등본을 통해 본인이 사는 집에 속해 있는 세대주 및 세대원을 알아내는것도 가능합니다.


결국 호적 파는법이란 현재 본인을 기준으로 가족관계증명서에 가족으로 존재하는 누군가를 제외시키는 작업을 말하는데요 해당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 부모님의 이혼


부모님의 사망은 일반적으로는 기록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사유 없이는 호적을 파는 것이 불가능하며 부모님의 이혼 상황에서는 부모자식 인연을 끊을 수 있습니다. 단 미성년자의 경우 양육권자가 지정되어 있지 않았다면 해당 양육권자가 지정되기 전까지 호적 파는법이 불가능합니다.



- 입양 및 파양


입양을 했을 경우 기존 가족관계에서 이동을 했기 때문에 가족관계증명서 상 변경이 가능하게 되며 피치못할 사정으로 파양을 하게 되었을 경우 마찬가지로 가족관계증명서 상 연을 끊는 것이 가능합니다.



- 친자 불일치


어렸을때는 모르지만 커가면서 본인의 정체성을 깨닫고 일명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만약 부모님이 나를 낳지 않았다고 확정이 될 경우 친자 불일치로 인한 호적정리가 가능합니다. 



호적 파는법 호적정리 및 변경 방법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경우가 아니라면 가족관계증명서 상 누군가를 제외시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로또 구매가능시간 살수있는 시간이 정해져있다

2017. 12. 29. 08:11 나만의 생활정보

로또 구매가능시간 살수있는 시간이 정해져있다구요?



▶ 토요일 로또 구매시간은 언제까지인가요?


토요일 오후8시까지 로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 토요일 이후 다시 로또 살수있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다음날 오전6시까지 로또 판매가 금지됩니다.



평일 주말 모두 오전 00시부터 06시까지 로또 구입이 제한된다고 합니다.



로또 구매가능시간 살수있는 시간이 정해져있다


저는 로또를 구매하며 최대 당첨되본 액수가 4등이었습니다. 한번 안되면 최대 몇개월동안 5등 한번 당첨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했고 그로인해 일주일의 즐거움은 커녕 열만 받는 상황이 한동안 지속되곤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로또는 일명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불리는 초고수익 투자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이 어쩌니 저쩌니 해도 결국 그곳에서 대박을 치는 사람들이 있음은 물론 로또 역시 누군가는 1등 2등에 당첨이 되니까요. 그게 비록 본인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하는거니까 말이죠. 결국 리스크가 없으면 기회마저 없어지는 것이 로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때 제외수니 분석이니 하는 말들이 많았지만 결국 그들은 로또 1등에 당첨되지 못하였으며 로또에 목숨을 걸고 하는 짓은 개인적으로 미련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일주일에 5천원정도는 재미로 해도 되는 것이지만 그 이상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로또를 아무때나 구매할 수 없다고 합니다. 즉 로또 구입시간이 어느정도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죠. 로또 추첨시간은 오후 8시40분에 시작하도록 되어 있는데 간혹 잘못생각하는 분들은 로또 추첨시간을 토요일 오후8시 40분으로 착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닌 토요일 로또 구매시간은 오후 8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한 평일주말 모두 오전00시부터 06시까지 역시 로또 구입가능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로또를 구입하고 싶어도 기계가 작동하지 않아 구입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결국 정리해보면 로또 구매가능시간은 다음과 같은 형태로 운영됨을 알 수 있습니다.


- 평  일 : 06시 ~ 24시

- 토요일 : 06시 ~ 20시

- 일요일 : 06시 ~ 24시


덤으로 로또 구매금액은 1회에 10만원이 제한이라는 것은 아시죠? 1인당 10만원으로 제한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로또 판매점 몇군데를 돌게 되면 사실상 1인당이 아닌 1회당 구매금액이 10만원이라는 셈이니 간혹 이렇게 대량으로 구매하기 위해 로또 판매점 몇군데를 들르는 경우도 존재하기에 이런건 사행성 조장으로 인해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합니다.



로또 구매가능시간 살수있는 시간이 정해져있다는 의미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이번주에도 저는 한주의 재미를 위해 로또 구매를 진행하려 합니다.

전기요금 누진세 개편안 알아보기

2017. 12. 19. 10:55 나만의 생활정보

전기요금 누진세 개편안 알아보겠습니다.



▶ 전기요금 개편이 어떻게 되었나요?


기존 6단계로 구간을 세분화했던 것과는 달리 3단계로 나누어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 전기요금 누진세 완화는 언제부터 시행되었나요?


2016년 12월 1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변경된 누진세 개편안 과연 좋은 것일까요?



전기요금 누진세 개편안 알아보기


전기요금 누진제가 맞을까요? 전기요금 누진세가 맞을까요? 전기요금 누진제가 맞는 말이라고 하지만 사실 일반적으로 입에 오르내리기에는 전기요금 누진세라는 용어가 더 편하게 들리고 있습니다.


전기요금 누진세 개편이 이루어진지 약 1년이 지났습니다. 정확히는 2016년 12월부터 시작된 전기요금 누진세 완화로 인해 많은 가정집에서 혜택을 보고 있는데요 원룸같이 전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집에서는 그다지 큰 혜택을 볼 수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적용중이던 전기요금 누진세 입니다. 100kwh 단위로 전기요금이 상승하여 500kwh 이상 전기 사용시 기본요금 12,940원으로서 kwh당 709.5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지불하게 되었는데요 이것이 문제가 되는 시점은 주로 여름철이었습니다. 에어컨 가동을 통해 발생하는 전기세가 평균적으로 누진제를 초과하다보니 계속적으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고 결국 칼을 빼든 정부로 인해 전기요금 누진제는 6단계에서 3단계로 완화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변경된 전기요금 누진세 3단개 개편 내용은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졌을까요? 상단 이동하기를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한데 간단하게 주택용 전기에 대해서만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주택용 전력(저압)입니다. 기존 200kwh 이하 사용시 이전에 비해 기본요금은 같으나 전력양 요금이 125.9원에서 93.3원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구간인 201~400kwh 구간역시 기본요금 및 전력량 요금은 이전 3단계 요금을 적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00kwh초과 사용시 이전 5단계 요금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긴 하지만 400kwh 초과사용을 하더라도 1000kwh 사용 전 까지는 400kwh 초과 사용금액만을 납부하게 되므로 아마도 해당 구간에서 전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혜택을 많이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1000kwh 초과 사용시 예전과 같은 금액을 적용받게 됩니다.



주택용 전력(고압)입니다. 마찬가지로 동일한 구간에 대해 금액만 약간 다르게 설정이 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 역시 저압 전기세와 동일한 방식으로 흐르게 됩니다. 구간이 단계별로 축소되었으며 100kwh 이상을 사용하는 헤비유저들은 이전과 다름없는 전기요금 누진세를 적용받게 되는 셈이죠.


전기요금 누진세 개편안 어떠한가?


변경이 이루어진 전기 누진세 구간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가족이 있는 분들이라면 기존에 비해 매월 만원이상의 혜택을 보게 될 것이며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1000kwh 제한만 유지한다면 예전보다는 큰 폭으로 전기요금 감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고의로 전기요금을 많이 사용할 필요는 없겠죠.


그런데 저같이 전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입장에서는 사실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전무하기 때문에 조금은 불만인 점도 있습니다. 물론 저 외에도 원룸에 혼자 살고 있거나 두명이 살고 있을 경우 저와 마찬가지로 200kwh 내외로 전기를 사용하다보니 1구간도 넘지 못하게 되어 사실상 저와 크게 다를건 없다고 보는데요 전기 사용자 중 하위 요금제 사용자들을 위한 혜택같은것은 없을까요?



전기요금 누진세 개편안 알아보았습니다. 어느정도 완화가 되었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전기를 적게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는 없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