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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우기 건기 및 대략적인 월별 날씨

2018. 6. 12. 09:54 나만의 생활정보

괌 우기 건기 및 대략적인 월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 괌의 건기는 언제인가요?


01월에서 05월 사이를 건기로 봅니다.


▶ 괌의 우기는 언제인가요?


건기를 제외한 날을 우기라 부르고 있습니다.



건기와 우기를 모르는 사람들은 없으시겠죠?



괌 우기 건기 및 대략적인 월별 날씨


예전에 형이 결혼을 했을때 해외여행을 괌으로 갔다 왔는데 저는 사실 지금까지 여자도 제대로 사귀어보진 못했고 아무래도 결혼을 하기엔 틀린 것 같습니다. 왠 신세한탄이냐구요? 그거야 저도 한번 괌을 갔다와보고 싶지만 아마도 결혼도 못하고 여유도 없는 이상 괌을 갔다올 수 있을 거 같진 않으니까요.


괌은 일본을 지나 도쿄 남동쪽을 기준으로 3800Km 가량 떨어져 있는 섬인데요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괌은 신혼여행지 또는 여름휴양지로 각광받는 곳입니다. 이러한 지역을 여행할때는 해당 지역의 특성을 알고 여행을 해야 하는데 괌이 여행을 하기에 더운 지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괌은 평균기온이 25도에서 30도가량 되는 열대기후를 지니고 있는 곳으로 우리가 흔히 휴가철이라 부르는 7월경(5월에서 7월)이 무더운 시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월별 날씨를 더운 상황으로 가지고 가며 더운 날씨에 우기와 건기가 존재하여 만약 더운데 우기면 습하고 ㅓㄷ운데 건기면 건조하여 아무래도 우기보다는 조금 더 나은 생활을 즐길 수 있겠죠?



괌의 우기와 건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기 : 06월 ~ 12월

건기 : 01월 ~ 05월    


우기와 건기를 따져볼때 휴가철이라면 100% 우기에 괌 여행을 떠나게 되겠군요. 건기에 괌을 가려면 아무래도 휴가철이 아닌 상황에 가야 되는데 결혼을 하여 신혼여행을 가거나 직장인이 아닌 상태에서 가는 두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네요.



우기와 건기를 제외한 괌에 대한 다른 정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는 점과 110V 용 전기를 사용하지만 돼지코 변환기만 있으면 사용가능하다는 것,시차는 약 3시간정도 발생한다는 점 등이 참고로 알아두면 좋은 정보 같습니다.



괌 우기 건기 및 대략적인 월별 날씨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우리가 휴가시즌에 괌을 놀러간다면? 100% 우기입니다.

IP 등급 방진방수 등급 분류해보기

2018. 6. 11. 14:55 나만의 생활정보

IP 등급 방진방수 등급 분류해보겠습니다.



▶ 방진 방수에 대한 등급 중 가장 높은 위치는?


IP68 등급이 방진방수 등급 중 가장 높은 위치로 평가됩니다.


▶ 방진방수 등급이 최고치라면 무조건 좋은 제품일까요?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너무 방진방수를 맹신하면 안됩니다.



제품을 구매할 때 이러한 등급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IP 등급 방진방수 등급 분류해보기


소형 전자제품을 만들거나 고가의 제품을 제작할때 방진방수에 대해 신경써야 할 때가 있습니다. 방진방수에 신경써야 할 제품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아무래도 휴대폰이 아닐까 싶은데요 일반적인 휴대폰에서 스마트폰화되며 우리생활에 빠질 수 없는 기기가 되어버림에 따라 방진 및 방수가 적용되는 모델들이 하나씩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갤럭시 휴대폰 시리즈 중 최초로 방진방수 등급이 부여된 모델은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모델로서 IP67 등급이 부여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건너뛰어 갤럭시S7 및 갤럭시노트7 FE 버전 역시 IP68 등급을 받았으며 이후 갤럭시S8 및 갤럭시노트8 시리즈부터는 거의 기본이라고 할 정도로 방진방수 등급에 대해 최고치인 IP68 등급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IP 등급에 부여되는 IP68 이라는 용어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IP등급에서 말하는 IP를 풀어본다면 하나의 종류로 정의 되는 것이 아닌 International Protection, Ingress Protection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주로 한국산업규격 및 국제규격이라 불리는 IEC 60529 라고 하는 규격이 있는데 해당 규격을 토대로 계산이 이루어집니다. 즉 기기 접근을 하는데 있어 외부 분진등의 침투에 대비해 기기 내부를 보호하며 물이나 습기가 기기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등급이 바로 IP 등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IP 등급 - 방진


고체에 대한 보호 등급이라고 불리는 방진등급은 0부터 6까지 7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IP 등급 - 방수


액체에 대한 보호 등급이라고 불리는 방진등급은 0부터 8까지 9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즉 갤럭시S7 이상 스마트폰에 적용된 IP68 등급은 방진과 방수에 대한 최고등급이라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먼지가 많은 곳이나 물에 빠뜨린채 장시간을 놔두어도 되냐고 물어보신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물이라고 해도 민물과 바닷물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그로인한 부식이 생기는 등의 방진방수와는 또 다른 이유로 스마트폰이 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IP 등급 방진방수 등급 간단하게 알아보고 분류해보았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IP68 등급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만능은 아니라는 점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도가 될 가능성은

2018. 6. 8. 22:50 나만의 궁금증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도가 될 가능성은 있을까요?



▶ 현재 실내 적정온도는 얼마인가요?


여름철 기준 26도에서 28도 사이를 실내 적정온도로 보고 있습니다.


▶ 여름 적정온도가 26도로 될 가능성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나요?


공공기관의 실내온도 제한을 근거로 두고 있습니다.



과연 여름 적정온도가 26도로 굳어질 가능성은 있을까요?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도가 될 가능성은


아직 여름이 오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여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현재 글을 쓰는 기준으로 기온이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집에 에어컨이 없는데 하나 구매하려고 준비중에 있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쉽게 지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진짜 여름이 오기 전에 빨리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이대로 가면 그냥 구매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본인의 집안 온도가 모종의 이유를 들어 27도정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집이 비교적 몇년 안된 집이라 벽에 온도체크를 하는 기계가 달려 있어 디지털 온도측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거기서 27도를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베란다를 열고 부엌 문까지 열어놓으면 온도는 25도대로 떨어지기에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이것도 여름이 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아직 6월밖에 안되었는데 사무실 온도가 상당히 높다는데 있습니다. 현재 사무실 온도를 찍어보았는데요 26.7도를 가리키고 있으며 습도는 38%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앉아서 일을 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는 수준인데 남자들이 과연 앉아서 일만 할까요? 사무실을 들락날락거려야 하고 때에 다라서는 무거운 물건도 들어야 하는 입장에서 해당 온도는 매우 적절치 못한(?) 온도라 생각합니다. 오늘 작업이 좀 있는 관계로 무거운 물건을 들고 이동했더니 이 온도에도 땀이 삐질삐질 났으며 물을 몇잔을 마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공공기관인데요 일명 신의직장이라 불리는 공기업은 작년까지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를 28도에 맞춰놓았었는데 직원들이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관련법이 존재하여 이를 어길 수가 없다보니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는데 해당 법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 제14조(적정실내온도 준수 등) 


공공기관은 난방설비 가동 시 평균 18℃이하, 냉방설비 가동 시 평균 28℃ 이상으로 실내온도를 유지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자체위원회 결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공공기관 내 직원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이라든지 특정온도 유지가 필요한 전산실,기숙사,휴게공간과 같은 곳이 아니라면 모두 28도를 맞춰야 하기에 작년가지는 해당 법이 유지되었지만 아마 이번년도부터는 28도에서 26도로 내려갈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며 확정은 아니다보니 물거품이 될 수도 있지만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일말의 가능성을 두고 진행하는게 아닐까요?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도가 될 가능성은 있을지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실제 현재 여름 적정온도는 최하 온도를 26도로 보고 있지만 최하와 최상이 존재하지 않고 하나의 온도만 존재한다는게 적은 부분이지만 적용된다면 나름대로 효과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지휘관의 깃발 롤 아이템 활용도 글쎄

2018. 6. 7. 16:11 나만의 게임

지휘관의 깃발 롤 아이템 활용도 글쎄요?



▶ 롤 지휘관의 깃발에 무슨 변화가 생겼나요?


마법피해(100%)의 면역이 사라지고 챔피언의 피해가 70% 감소하였습니다.


▶ 지휘관의 깃발이 논란이 되고 있나요?


현재 논란 중이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크게 논란은 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은 롤 8.11 패치에서 적용되었으며 8.12 패치에서 너프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지휘관의 깃발 롤 아이템 활용도 글쎄


롤(리그오브레전드)게임을 하며 아이템에 대해 논란이 있었던 적은 많았는데 불타는 향로때도 그랬으며 현재 지휘관의 깃발에도 그러한 논란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지휘관의 깃발이라는 아이템의 능력치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격은 2200골드로서 마법면역이 삭제되고 챔피언에게 입는 피해의 70% 감소로 핵심적인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게 게임에 어느정도 변화를 주었냐면 말입니다...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챔피언보다 미니언이 쎄졌다고나 할까요? 



물론 라인 클리어는 두말할 필요도 없구요. 그렇다보니 게임내 유저 중 고 티어에서는 두명 이상이 지휘관의 깃발 아이템을 구매하는 일도 잦아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해당 아이템에 대해 글쎄? 라는 의견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아이템이 좋아진 것은 인정하겠는데 이게 그렇게 좋냐에 대해서는 100% 동의를 할 수 없다는 의미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해당 패치지만 정작 브실골이라 불리는 저티어에서는 지휘관의 깃발을 통해 게임이 뒤집어지는 일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보니 서폿이나 라인클리어가 어려운 캐릭들이 간혹 갈 뿐 한 팀에서 두명 이상이 지휘관의 깃발 아이템을 가는 것을 10판정도 하며 한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본인이 게임을 끝낸 판인데요 보시다시피 서폿 외에는 아무도 지휘관의 깃발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미니언 해체분석기 라는 룬을 가지고 시작함으로서 일명 카운터를 칠 수 있는데요 만약 게임이 흥하여 첫템부터 지휘관의 깃발을 가지고 시작한다면 타워가 박살나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해당 룬을 통해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하는 일이 있었죠.



이런식으로 생긴 아이템이 미니언 해체분석기인데 아무 쓸모도 없어 사실상 아무도 가지 않는 룬이었지만 이번 패치로 인해 빛을 발하는 물건이 될지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결국 해당 내용은 롤 8.12버전에서 70%에서 40%로 너프를 먹게 됩니다.



지휘관의 깃발 롤 아이템 활용도 글쎄 라는 의미에서 글을 작성해보았는데요 아직도 저티어에서는 해당 아이템에 대한 활용도가 그리 크지 않은 편입니다. 하루~이틀만에 너프를 먹었지만 아직도 활용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비군 입소시간 및 퇴소시간 조기퇴소 가능여부

2018. 6. 6. 13:38 나만의 궁금증

예비군 입소시간 및 퇴소시간 조기퇴소 가능여부 알아보겠습니다.



▶ 예비군은 입소시간이 언제부터인가요?


동원훈련은 오전 12시까지 입소해야 하며 동미참은 오전9시까지 입소를 완료해야 합니다.


▶ 예비군 조기퇴소는 가능한가요?


입소자의 대부분이 초기퇴소가 가능합니다.



조기퇴소는 대체 언제부터 나온 것일까요?



예비군 입소시간 및 퇴소시간 조기퇴소 가능여부


예비군 훈련이 이미 끝난지 오래되어 민방위 훈련을 받고 있는 저로서는 현재 실시되고 있는 조기퇴소의 달콤함을 느껴보질 못했습니다. 그만큼 시대가 지날수록 군인 및 예비군의 처후가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아직까지 여러부분에 있어 갈길이 멀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올해부터 예비군 입소시간이 육군 동원훈련 기준 오전9시에서 오전12시로 늦춰진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육군 동원훈련 기준이며 공군과 해군은 이미 동원훈련에 대해 12시 입소를 기준으로 진행이 되었다고 하네요? 본인이 동원훈련 대상자가 아니기에 예비군 입소시간을 여태 오전 9시로 알고 있었지만 이러한 부분은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지나온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퇴소시간은 어떻게 변하였을까요? 2010년부터 실시된 조기퇴소 제도는 예비군 간에 조를 꾸려 훈련을 성실히 받고 다른 예비군보다 1~2시간정도 일찍 퇴소시켜준다고 하는데 2010년이면 제가 예비군 4년차인데 제가 근무했던 예비군 훈련장은 그런말이 일체 없었는데 어떻게 된걸까요?



예비군 조기퇴소를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2015년 이전)


- 안보교육시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여 가산점을 부여

- 화생방 및 구급법,전술훈련시 성실히 수행하여 가산점 부여

- 2박3일 중 2일간은 팀단위로 성과에 따라 조기퇴소 진행

- 사격훈련이 있는 1일간은 탄착군이 6발 중 5발가량 형성되었을 경우 조기퇴소 진행


이전 조기퇴소 조건은 대략 이런식으로 구성되었기에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경우 왠만하면 조기퇴소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훈련을 잘해도 사격을 잘하지 못하면 퇴소를 정상적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되자 2015년 이후부터는 창의적 예비군 훈련이라고 분대단위로 훈련을 받게 하여 심하면 오후2시에 예비군 조기퇴소를 하는 분대도 나타나게 됩니다.



창의적 예비군 제도가 생겨난 뒤부터는 오후5시 퇴소를 하는 예비군은 없어졌다고 봐도 되는데 늦어도 오후4시 이전 대부분의 예비군이 퇴소할 수 있다고 하니 동기부여가 이렇게 잘 되는 것을 왜 이제야 적용했는지는 조금은 미스테리입니다.



예비군 입소시간 및 퇴소시간 조기퇴소 가능여부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예비군 훈련이 예정되어 있는 분들은 예전보다는 조기퇴소를 위해 열심히 할거라 생각합니다.

롤 탈주 패널티 더 강해져야 합니다

2018. 6. 5. 18:11 나만의 게임

롤 탈주 패널티 더 강해져야 한다고 느끼는 것은 저뿐인가요?



▶ 롤 탈주시 어떻게 되나요?


예전에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풀렸지만 요즘은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기 전에는 풀리지 않습니다.


▶ 롤 탈주시 패널티를 더 강하게 부여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더 강욱더 강한 탈주 패널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롤 경험에 의한 내용이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롤 탈주 패널티 더 강해져야 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롤)를 접었다 다시 한지도 이제 두어달이 지난 듯 합니다. 몇년간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바쁘게 살았던 나머지 게임에는 손도 대지 못하였으며 그로인해 본인의 롤 실력도 바닥을 치게 되었습니다. 시즌이 지나며 내용이 많이 바귀었던 것도 있고 골드에서 플래티넘정도 되는 실력이었는데 지금은 실력들이 전체적으로 상위호환격으로 변해버렸는지 플래티넘은 커녕 골드도 가지 못해 실버에서 빌빌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력으로 게임을 지는 것은 상관없는데 그 외의 상황으로 게임을 지는 경우가 어느정도 생기다보니 롤을 하는기간동안 언제나 탈주자들은 패널티를 강화하여 게임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피시방 시간이 30분이 남았는데 게임을 돌리다 게임을 나가는 경우나 밥먹을 시간이 다되어 게임을 돌리다 밥을 먹으러 게임을 나가는 경우와 같이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이정도 시간이면 게임을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마인드가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직도 탈주했을때 적용되는 패널티가 강하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요?


롤 탈주 패널티를 당하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게임 도중 3분 이상 우물 잠수

- 게임 탈주 후 3분 후 패배 및 승리

- 픽벤창에서 자신의 픽을 박은 뒤 컴퓨터 꺼짐


무조건 3분안에 무언가 하지 않을 경우(단순이동이 아닌 경험치 획득이나 대미지등의 정보가 업데이트 되어야 함) 탈주자로 단속되어 제재가 가해지게 되는데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탈주적용이 이루어집니다. 예를들면 해당 계정으로 최초 탈주를 한다고 하여 즉시 탈주 패널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처음 탈주를 하게 되면 이런식으로 탈주자 및 자리비움 페널티 경고라 하여 동의합니다 라는 문구를 적게 됩니다. 해당 상황은 상단에 적힌 조건중 무엇에 해당하든지 첫탈주에서는 무조건 나오는 메세지지만 해당 내요이 보인다 하여 즉각적인 탈주자 제재가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탈주를 반복하게 되면 일명 롤 후순위 대기열 제재를 받게 되는데 각각 5분/10분/20분의 후순위 대기열은 탈주가 늘어남에 따라 시간이 늘어나며 각각 5판씩 받게 됩니다. 해당 후순위 대기열은 진행도중 취소를 누르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야 하며 게임이 잡혔을때 수락을 하지 않아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후순위 대기열이 얼마나 게임을 정상적으로 해야 다음 탈주때 줄어든 시간을 받게 되는지는 공식적으로 나와있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탈주 패널티 외에도 채금(채팅금지)가 있으며 그보다 더 무서운 정지가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 3일/7일/14일/30일/영구정지 순서대로 정지가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무조건 이 순서대로 가는 것은 아니며 욕설이 심하거나 패드립을 심하게 날렸을 경우 탈주와는 상관없이 곧바로 정지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롤 탈주 패널티 더 강해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욕이나 패드립도 안하고 롤 경력 수년동안 탈주를 한 적이 손에 꼽을 만큼 게임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보다 더 강한 패널티가 부여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롤 rp 가격 충전시 스킨 싸게 구매하기

2018. 6. 4. 15:41 나만의 게임

롤 rp 가격 충전시 스킨 싸게 구매하기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 롤 rp 충전을 싸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정상적인 방법보다 싸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롤 rp는 현금대비 비율이 얼마나 되나요?


1 rp당 7.5원에서 가격이 상승할 수록 최대 6.9원까지 낮아지게 됩니다.



롤 rp는 무조건 한번에 많이 구매하는 것이 이득이군요.



롤 rp 가격 충전시 스킨 싸게 구매하기


리그오브레전드를 시작한지도 약 5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중간에 개인적인 사유로 잠시 접은 적도 있었지만 뒤를 돌아보니 그동안 게임에 투자한 시간이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직장생활이 바쁜 현재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서 게임을 거의 하지 못하고 주말에만 게임을 하는 편인데 간혹 캐릭터를 선택하다보면 스킨을 장착한 사람들을 볼때 조금은 부러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롤에서 딱 한번 스킨을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주캐릭터에 스킨을 구매한 것 외에는 현재까지 롤 인생 5년동안 라이엇에 현금을 투자한 적은 없습니다. 스킨이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다보니 신규 스킨이 나와도 사고 싶은 사람만 사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냥 게임을 하게 되는 것이죠.


리그오브레전드 모바일 상점이 출시되어 한번 들어가보았는데 나름대로 잘 구성되어 있던었습니다. 하지만 스킨은 아무리 봐도 근검정신이 투철한(?) 저로서는 개인적으로 구매하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모바일 상점에 온김에 롤 rp 가격이 얼마인지 한번 보고나 갈까요?



롤 rp 충전은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없으며 게임 내 상점이나 모바일상점을 통해 충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무 스킨이나 눌러 rp 가격을 알아볼까 합니다.



롤 rp 가격은 생각하기에 따라 적은 금액이 될 수도 있으며 그렇지 않다고 할 수도 있는데 롤 캐릭터가 100여종이 넘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에 대해 스킨을 구매한다는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결국 본인이 원하는 몇몇 캐릭터에 대해서만 스킨을 구매해야 하는데 현금 대비 rp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650rp -  4900원 : 1rp 당 약7.53원 

▶ 1380rp -  9900원 : 1rp 당 약7.17원

▶ 2800rp - 19900원 : 1rp 당 약7.10원

▶ 5000rp - 35000원 : 1rp 당 약7.00원

▶ 7200rp - 49900원 : 1rp 당 약6.93원


가격을 보시다시피 가장 낮은 구매가격인 650rp는 현금가격이 1rp 당 7.53원으로 책정되어 있지만 가장 높은 금액인 7200rp는 이보다 더 낮은 6.93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비율만을 놓고 본다면 가장 높은 금액인 7200rp를 49900원에 구매하는 것이 가장 이득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희한한 것은 중고나라에 가보면 이보다 더 비율이 낮게 롤 rp 가격을 책정하여 판매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7200rp 기준 구매가는 30000원으로 되어 있으며 판매가는 33000원 ~ 35000원 가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들은 과연 어떻게 이렇게 싸게 판매를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아마도 무언가 좋지 못한 방법으로 결제를 진행하는 생각이 드는데 판단은 본인에게 맡기겠습니다.



롤 rp 가격 충전시 스킨 싸게 구매하기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한번에 많이 구매할 수록 스킨을 싸게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며 중고나라는 대체 정체가 뭘까요?

고속도로 무료견인 (긴급견인) 서비스 알아보세요

2018. 5. 31. 09:18 나만의 생활정보

고속도로 무료견인 (긴급견인) 서비스 알아보자는 의미에서 글 한번 작성해보겠습니다.



▶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났다면 무료견인이 가능한가요?


한국도로공사에서 무료로 견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 무료견인 서비스는 어느차량까지 가능한가요?


일반승용차 및 승합차 그리고 1톤가량 되는 화물차에 대해 견인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차량에 이상이 발생했다고 하여 덜컥 렉카차를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 무료견인 (긴급견인) 서비스 알아보세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를 운행하다 문제가 발생하여 도로 중간에 서버리게 되면 어디선가 달려오는 일명 도로위의 양아치라 불리는 렉카차가 등장하게 될겁니다. 이들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 현장에 도착하는걸까요? 대부분 경찰이나 소방서등 공무와 관련된 무전을 도청하여 빠른 속도로 고장난 자동차에 도착하는 것이 가능한데 가가운 거리에 사고가 발생을 경우 가장 먼저 도착하여 고장난 자동차를 견인해가는 양아치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가 발생하면 사람의 회로는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고 이빨을 잘 터는 사람들(?)에게 끌려가게 되어 있는데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분이라면 해당 렉카차의 견인을 거부하고 본인이 계약한 업체의 회사를 통해 견인 서비스를 부를 것입니다. 서비스가 무료로 남아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고속도로에서는 굳이 그럴필요까지는 없을 수도 있는데요 고속도로마다 무료견인(긴급견인)서비스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고속도로에서 견인을 받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한데요 해당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동차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여야 함

- 무료견인 서비스는 10km까지 가능

- 무료견인 대상차량은 승용차,16인이하 승합차,1.4톤 이하 화물차로 제한함


우선 가장 최우선조건은 당연히 자동차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여야만 하겠죠? 무료견인 서비스 신청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차량이 도착하여 견인이 진행되는데 가가운 휴게소 및 영업소와 같은 안전지대로 이동시켜줍니다. 무료견인서비스는 10km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10km가 넘어가게 되면 km당 2천원의 요금이 청구되므로 본인이 계약한 긴급출동서비스가 남아있다면 차라리 그걸 이용하는 편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무료견인 대상차량은 일반승용차 및 16인이하 승합차 그리고 1.4톤 이하 화물차로 제한되어 있어 이 이상 크기의 자동차라면 무료견인이 불가능하므로 본인의 차량이 무료견인이 가능한 차량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차량이 무료견인 대상차량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무료견인 서비스를 받기 위한 전화번호는 어떻게 될까요?


▶ 한국도로공사 : 1588-2504

▶ 서울 ~ 춘천 : 033-269-1400

▶ 서울외곽 : 1644-2505

▶ 서울 ~ 용인 : 1599-2505

▶ 인천공항 : 032-560-6100

▶ 평택 ~ 시흥 : 1611-5688

▶ 서수원 ~ 평택 : 031-289-2305

▶ 천안 ~ 논산 : 041-850-6820

▶ 부산 ~ 울산 : 052-255-3366

▶ 대구 ~ 부산 : 1688-7003

 

고속도로마다 전화번호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본인의 자동차가 고장난 위치의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긴급견인 서비스를 불러야 하겠죠? 민자 고속도로가 많아 이러한 현상이 생겼지만 콜센터를 하나로 통합할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고속도로 무료견인 (긴급견인) 서비스 알아보자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적어보았습니다. 해당 번호를 적어놓았다가 유용하게 써먹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 개사료 먹이면 안된답니다

2018. 5. 30. 14:18 나만의 생활정보

고양이 개사료 먹이면 안된다는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고양이에게 개사료 먹이면 안되나요?


가급적 두 동물간의 사료를 바꿔 먹이는 것은 안된다고 합니다.


▶ 고양이가 개사료를 먹으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두 동물에게 먹이는 영양성분이 서로 다르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고양이사료를 먹는 것은 괜찮을라나요?



고양이 개사료 먹이면 안된답니다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대부분 두마리 이상 섞어 키우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동물농장같은 TV 프로그램을 보면 여러가지 동물이 한데 어우러진 채 키우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동물을 키워본 적이 많이 있지만 두마리 이상 한꺼번에 키워본 적은 없으며 현재는 관리상 어려움이 따르는 관계로 동물을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배변훈련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데요 배변훈련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물을 키우는 것은 너무나도 큰 고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와는 다르게 고양이는 모래만 있으면 알아서 배변훈련이 된다고 하니 크게 걱정할 일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배변훈련과는 별도로 문제가 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먹이를 먹는것입니다. 동물이 사람음식을 먹게 되면 사람보다 냄새가 많이 발생해 눈물을 머금고 사료만 먹이게 되는데 이때 강아지와 고양이 두 종류 모두 키우는 사람들이 간혹 사료가 모자라 강아지 사료를 고양이에게 먹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에게 개사료 먹이면 안되는 이유


고양이에게 개사료를 한두번 먹인다고 하여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지만 그것이 지속되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부족한 성분이 있는데 비타민C 와 같은 성분은 사람이 어떻게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음식을 통하여 영양을 보충하곤 합니다. 


고양이 역시 세포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비타민A와 같은 영양소는 스스로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를 해줘야 하는데 고양이 사료에는 비타민A를 포함한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개사료에는 완전한 비타민A가 들어있지 않다보니 개사료를 고양이에게 꾸준하게 먹이게 되면 몸에 불균형이 찾아와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 역시 강아지는 체내 합성으로 조합이 가능하여 필요가 없기에 사료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타우린을 만들어내는 기능이 없다보니 타우린이 포함된 사료를 먹어야 합니다. 성장속도 및 식욕에 영향을 주는 아르지닌 성분 역시 강아지는 가지고 있지만 고양이는 가지고 있지 않아 이를 사료로 섭취해야 하는데 위에서 말한 내용과 동일한 이유겠죠?



고양이 개사료 먹이면 안된다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결국 둘의 영양소에 의한 차이로 인해 서로간에 바꿔 먹이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나마 둘이 바꿔먹였을때 더 오래버티는 것은 고양이가 아닌 강아지라고 합니다. 물론 강아지 역시 시력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둘을 바꿔 먹이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주유할때 시동 키고 주유 안됩니다

2018. 5. 29. 15:12 나만의 생활정보

주유할때 시동 키고 주유 안된다는 의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시동안끄고 주유를 하게 되면 처벌을 받나요?


횟수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해당 법령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소방기술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이유 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주유할때 시동 키고 주유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해외와는 다르게 자동차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몰라도 운전을 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자동차 운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문제가 발생해도 땅이 좁다보니 언제 어디서나 견인서비스가 준비되어 있고 이를 이용해 정비소에 입고시키면 되다보니 어찌보면 나라의 환경적인 특성이라고 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독일같은 해외와는 달리 차량을 직접 손볼 상황이 없어 운전면허 시험에 정비관련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차량 정비와는 별도로 운전을 해보신 분들은 필수로 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기름을 넣는 주유 행위입니다. 주유소에 들러 주유를 할때 시동키고 주유를 하게 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 화재 위험성


주유할때 생기는 유증기(기름이 안개형태로 공기중에 분포된 형태)를 통해 엔진에서 나오는 스파크와 만나 화재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 혼유시 관련 부품 모두 수리 가능성


주유시 실수로 혼유를 했다면 즉시 해당 행위를 중단하고 연료통을 교환하여 사고를 조기에 막을 수 있지만 혼유의 상황을 모른 채 시동을 켜거나 시동켜고 주유를 하다 혼유가 이루어진다면 기름이 소모되는데 필요한 자동차 부품을 모두 교체해야 할 수 있습니다.



- 법적 규제


주유할때 시동은 꺼야 한다는 관련법이 있는데 해당 법령이 소방기술기준에 관한규칙에 나타나 있습니다.


소방기술기준에 관한규칙 276조 6항 1의 나 ▶ 자동차등이 주유할 때에는 자동차등의 원동기를 정지시켜야 한다.


해당 법령을 어겼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적발 횟수에 따라 1차는 50만원,2차는 100만원,3차이상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유할때 시동 키고 주유 안된다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차량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시동키고 주유 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