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궁금증'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 나만의 꿀팁

전생 알아보기 및 전생 보는법 나는 믿지 않는다

2018. 3. 21. 18:21 나만의 궁금증

전생 알아보기 및 전생 보는법 나는 믿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전생 기억도 조작이 가능한가요?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전생은 어디서 알아볼 수 있나요?


현실적으로 전생을 알아볼 수 있다는게 사실이 아니지 않을까요?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전생 알아보기 및 전생 보는법 나는 믿지 않는다


여러분은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궁금하신가요? 저 역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사실 그 누구도 전생에 무엇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간혹 해외뉴스를 보면 전생을 기억하고 자신이 특정 인물이었다는 것을 설명하는 사람들이 일부 존재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개인적으로 귀신과 같은 존재로 여겨 그다지 관심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즉 무속인이 귀신을 보지만 우리는 귀신을 보지 못하는데 귀신이 있다 없다라고 단언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죠.



전생 기억은 조작이 가능하다고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전생 알아보기 또는 전생 보는법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도 어떻게 해야만 전생을 볼 수 있는지 같은 방법은 설명하지 않을 예정이구요 이러한 내용을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던데 유료인 사이트도 있으며 거의 재미로 보는 곳이 대부분이다보니 진짜 전생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차라리 최면을 통해 전생을 보려 시도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사실 제가 전생이 조작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한때 예능TV프로를 통해 연예인들의 전생을 보는 프로그램이 유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대략 10여년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때 전생 기억도 조작이 가능한지 실험을 진행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전생 기억 조작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전생을 확인하기 전 특정한 역사를 설명하고 그것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뒤 전생 체험을 하자 전생이 해당 교육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는건데요 이를 보고 사싱상 그때부터 전생은 사람의 힘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현재까지 전생 알아보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드린 최면을 통한 방법이 전생의 기억을 해내지 못할지언정 범죄수사에는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는데 얼핏지나간 상황을 보고 최면수사를 통해 알아내는 것이 조금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이것이 전생과는 크게 관련이 없지만 최면을 통해 어느정도 수사가 가능하다는 점은 아주 쓸모없는 것은 아니구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생 알아보기 및 전생 보는법 믿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본인의 생각을 글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전생 체험 가격은 시간당 10만원정도로 적지 않은 돈이기 때문에 정 궁금하신 분들은 최면을 통해 전셍 체험을 시도해보시되 그것이 진실인양 믿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멘탈 강해지는 법 리그오브레전드로 강해졌다

2018. 3. 20. 15:11 나만의 궁금증

멘탈 강해지는 법 리그오브레전드로 강해졌다는 의미에서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게임이 멘탈 트레이닝에 도움이 되나요?


다른 게임은 몰라도 리그오브레전드라면 어느정도 멘탈 수련에 도움이 됩니다.


▶ 리그오브레전드가 멘탈수련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조금만 잘못해도 욕이 사방으로 난무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멘탈 강해지는 법 리그오브레전드로 강해졌다


멘탈이란 정신력과 관계된 용어로서 신조어에 가가운 용어이기도 합니다. 멘탈이 어느정도 수련이 되어 있느냐에 따라 작은 흔들림에도 굴하지 않고 이겨나갈 수 있으며 그렇지 않는다면 흔들림이 조금만 있어도 정신붕괴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멘탈이 강해지는법은 개개인적으로 틀릴 수 있기에 이것이 정답이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저는 게임을 통해서 멘탈을 강화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인데요 사실 이 게임을 하면서 멘탈을 강화했다기보다는 이게임에 빠져 멘탈이 강제적으로 강화되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사실 그렇게 추천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어느정도 게임실력도 뒷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젊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데다가 본인이 했던 게임 역사상 가장 많은 욕이 채팅으로 주고받는게 가능한 게임이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욕을 먹는다고 멘탈이 강해지나요?


사실 욕을 먹는 그 자체로는 멘탈이 강해지는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욕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욕이 날아다니는 그 상황을 통해 정신수련을 함으로써 멘탈을 강해지게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리그오브레전드라고 해서 매 게임마다 욕이 채팅창으로 날아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게임을 이기지 못하는 판에서 비교적 욕이 날아올 확률이 높긴 한데 본인이 게임을 못할 경우 본인을 향해 직접적인 욕이 날아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고의로 게임을 망치게 되는 상황이 반복될 경우 욕은 둘째치고 고의로 게임을 망쳤다 하여 정지를 먹는 상황이 오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의로 게임을 망치는 행위는 하지 마시되 욕이 날아오면 본인은 최대한 욕을 하지 말고 받아치거나 무시하는 등의 수련아닌수련을 통해 멘탈 트레이닝을 진행해야 합니다.



멘탈 강해지는 법 리그오브레전드로 강해졌다는 의미에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이 글과 크게 상관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초능력 종류 가지고 싶은 능력이 있으신가요

2018. 3. 19. 09:15 나만의 궁금증

초능력 종류 가지고 싶은 능력이 있으신가요? 간단한 이론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초능력은 실존하나요?


아직까지는 실체가 존재하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초능력과 마법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태어나서부터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선천적인 초능력과 하나씩 배워서 익히는 후천적인 마법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능력은 과연 실존하는 능력일까요?



초능력 종류 가지고 싶은 능력이 있으신가요


사람이 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우리는 초능력자라고 부르는데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초능력 관련 영상을 보고 있으면 이것이 실존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종종 들게 마련입니다. 


예전에 본 영상 중 하나가 기억에 남는데요 사고로 인해 아기가 차 밑에 깔리자 엄마가 차를 들어 아기를 구해내는 영상이었는데 꽤 오래전에 본 영상이라 다시 찾으려니 도통 보이지가 않습니다. 저는 이러한 능력도 초능력에 속한다고 보는데요 이러한 물리적인 힘 외에도 하루종일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저는 이것을 초능력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아직까지 초능력이 대중매체를 통해 공개가 이루어지고 인정을 받은 사례가 단 한건도 존재하지 않다보니 초능력은 아직까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심령대부흥회에서 일어나는 목사님의 손짓한번에 다수의 사용자가 쓰러지는 것은 심리적으로 일어나는 일일 뿐 그것이 초능력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렇듯 초능력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영화나 대중매체에서 대리만족을 위해 자주 쓰여지고 있습니다.


초능력 종류는 크게 ESP와 PK계열로 나뉜다고 하는데요 각각은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SP(지각능력)


사람의 오감 외에 육감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실현되는 초능력인 ESP계열에서는 이것들은 주로 물리력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의 초능력을 뜻합니다. 사이코메트리(접촉감응),투시,텔레파시,독심술,마인드 컨트롤,예언,영안(귀신을 보거나 느낄 수 있음)등이 있습니다.



PK


손이나 발을 이용하여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물리력 행사를 가하는 모든 행위가 바로 여기에 해당합니다. 순간이동,염동력등이 이곳에 속하는데요 염동력이 발전되어 본인의 몸을 띄워 하늘로 날게 만드는 능력도 있다고 하네요.



초능력 종류 가지고 싶은 능력이 있으신지 간단한 이론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모든 초능력을 다루기엔 너무 양이 많아질 것 같아 대표적인 것들 몇가지만 알아보았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자위 중독 증세 치료는 가능할까

2018. 3. 14. 20:09 나만의 궁금증

자위 중독 증세 치료는 가능할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자위 중독은 치료가 가능할까요?


치료가 어려운 난치병(?)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 자위는 건강에 좋은가요?


너무 금욕생활을 하는 것은 건강에 오히려 좋지 않으며 몽정을 하게 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건강 관련 글입니다.



자위 중독 증세 치료는 가능할까


자위를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은 빠르면 초등학교 이전에 경험하게 되는데 주로 우연한 기회에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차성징 이전에 행해지는 행위는 오르가즘에 도달하지만 하강기 즉 사정이 이루어지는 현자타임이 존재하지 않아 연속적으로 가능하다보니 이 시기부터 자위 중독이 일어나는 남자아이들이 적지 않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 역시 마찬가지로 우연한 기회에 경험을 하게 되는데 대한민국 특성상 성에 대한 관념이 터부시되어 있다보니 남성에 비해 여성은 성을 밖에 꺼내놓고 이야기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여성들이 관련 행위를 꽁꽁 숨기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찌되었든 성인이 되기 이전 대부분 자위를 경험하게 되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이전에 하던 행동들을 잊지 못해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한번 이상의 행위를 하게 되면 자위 중독 증세라고 판단하게 되는데 사실 자위와 실제 성관계는 약간 다른 문제로서 가해지는 압력의 차이가 크다보니 자칫하면 빨리 사정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조루 또는 지루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게다가 자위를 할때는 19금요소와 함께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연애에서 제대로 흥분이 되지 않을 가능성마저 존재하다보니 자위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면 사실상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것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행위에 대한 치료는 가능한 것일까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벌어진 현상은 바로잡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 글과는 크게 상관 없는 이야기일지는 몰라도 주변사람들을 보면 손톱이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사람들은 십중팔구 어렸을때 손톱을 물어뜯은 버릇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고쳐지지 않은 것인데 자위 중독 증세는 이와 동일한 증세라고 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난치병(?)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정신적인 치료와 더불어 정상적인 연애를 통해 해결하는 것 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자위 행위를 막는 것 보다 차라리 성교육을 강화하여 독일,프랑스와 같은 선진국처럼 피임법을 확실하게 가르치는 것이 차라리 더 낫다고 보여지는데 과연 우리나라에서 그러한 교육이 가능해질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자위 중독 증세 치료는 가능할지 본인의 의견을 섞어 이야기해보았는데요 남자는 현자타임이 찾아오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는 자연적으로 횟수가 줄어들게 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본인의 의지가 아니고서는 의학의 힘을 빌리는 수밖에 없겠죠?

피망 파프리카 차이 알고 계신가요

2018. 3. 12. 15:30 나만의 궁금증

피망 파프리카 차이 알고 계신지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파프리카와 피망의 차이는 무엇이 있을까요?


애초에 같은 종인 파프리카와 피망의 차이를 구분한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 피망과 파프리카는 맛이 다른가요?


맛도 거의 똑같아 사실상 둘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피망과 파프리카를 구분할 수 있다면 당신은 천재일지도?



피망 파프리카 차이 알고 계신가요


여러분은 피망과 파프리카를 놓고 무엇이 피망이고 무엇이 파프리카다 라는 것을 알아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들 둘을 서로 차이점을 두고 다르게 부르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피망과 파프리카의 차이는 녹색,빨간색이 피망이고 노란색,주황색이 파프리카라고 생각했으나 이것 역시 정확한 차이는 아닌데 군대에서 이렇게 차이를 두고 판단한다고 하니 놀랄 뿐입니다.


일본에서는 흔히 상업적으로 차별화를 두기 위한 전략으로 과육이 얇고 질긴 것을 피망이라고 부르며 과육이 두껍고 아삭한 질감이 존재하는 것을 파프리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사실 이것은 말 그대로 전략일 뿐 정확한 의미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둘은 차이가 없는 것일까요? 둘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사실상 구분이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을지도 모릅니다. 파프리카는 피망을 개량화 시켜 만든 식물로서 총 12가지 색을 가지고 있는데 모두 네덜란드 종자에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하여 한국원예학회에서 한글화된 식물 이름 두가지 모두 단고추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어느 한쪽을 나눠 부르는 것이 아닌 두 종류 모두 함게 동일한 뜻을 두고 차이가 없게끔 만들어버린 셈입니다.


결국 파프리카와 피망은 서로 품종만 약간 다를 뿐 같은 식물이기에 다로 구분짓는 행위는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피망 파프리카 차이 알고 계신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네덜란드 종자라는 것은 공통된 특성이기 때문에 둘 중 어느 이름으로 불러도 틀린 말은 아니라는점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버터 마가린 차이 버터 대신 마가린 써도 될까

2018. 3. 9. 11:37 나만의 궁금증

버터 마가린 차이 버터 대신 마가린 써도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 버터와 마가린 차이는 무엇일까요?


버터를 가공했는지 아닌지의 차이로 구분됩니다.


▶ 버터 대신 마가린 사용해도 될까요?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 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가린과 머터 도대체 뭐가 더 좋은 것일까요?



버터 마가린 차이 버터 대신 마가린 써도 될까


저는 오래전 어렸을때부터 마가린에 밥을 자주 비벼먹곤 했습니다. 어렸을때는 집이 다른 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난했으며 그만큼 고기나 햄과 같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많이 먹어보질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해당 식성이 현재까지 이어져 아직도 간혹가다 마가린에 밥을 비벼먹고 싶어 장을 볼때 마가린을 구매하여 집으로 되돌아온 뒤 간장과 함께 밥에 비벼먹곤 합니다. 그런데 마가린을 이용해 밥을 비벼먹을 때 간혹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바로 마가린과 버터의 차이는 무엇인지 제 머리로는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잘만 하면 마가린 간장밥이 아닌 버터 간장밥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실제 실행에 옮겨본 적은 없었는데요 과연 이들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버터


버터는 우유 속 지방이 덩어리로 생겨난 형태이며 이를 한데 모아 버터라는 것을 만들어냅니다. 해당 버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직사각형 형태의 버터인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터 하면 이 모양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흔히 음식조리용으로 식용유가 존재하지만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버터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할 경우 고소한 맛과 약간 바삭해지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마가린


반면 버터 대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마가린(마아가린)입니다. 마찬가지로 흔히 생각하는 마가린이 바로 이 마가린인데요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어 숟가락으로 퍼 이용이 가능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마가린은 트랜스지방 덩어리라고 불렸었는데 그만큼 지방이 많아 살이 질 가능성이 있는 주된 원인으로 손꼽히다보니 버터보다 낮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많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법적으로 트랜스지방 함량이 0.5% 이하일 경우 0%라고 적어도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마가린에는 트랜스지방 0g이라고 적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식물성 기름을 수소 첨가 반응을 통해 경화하여 가공한 마가린은 버터와는 다르게 상온보관이 가능합니다. 버터는 무조건 냉장보관해야 하지만 마가린은 상온보관을 해도 별 문제없이 오래도록 먹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시중에서 판매하는 마가린은 인공 버터향으로 인해 버터와 거의 동일한 맛이 나기 때문에 맛에 있어서 버터와 마가린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빵을 만들때 마가린을 사용하게 되면 그 품질에 있어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돈이 더 들더라도 마가린이 아닌 버터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집에서 빵을 만드는 것이 아닌 제과점에서 빵을 만들때 버터가 아닌 마가린을 이용해 빵을 만들었다간...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버터 마가린 차이 버터 대신 마가린 써도 될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밥을 비벼먹는 용도(버터 간장 계란밥,마가린 간장밥)가 아니라면 되도록 마가린보다 버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군대 빨리가는법 일찍가는법 자원입대뿐

2018. 3. 2. 14:28 나만의 궁금증

군대 빨리가는법 일찍가는법 자원입대뿐이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군대 제일빨리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힘들고 어려운곳으로 지원을 하면 됩니다.


▶ 자원입대 신청시 무조건 군대를 빨리 갈 수 있나요?


자원입대를 한다고 해도 무조건 군대를 빨리 갈 수는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담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글입니다.



군대 빨리가는법 일찍가는법 자원입대뿐


만20세가 되어 군대영장이 나오게 되면 누구나 군대를 가게 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군대를 미루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정해진 나이에 군대를 가게 마련이죠. 대부분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가게 되는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군입대영장은 만20세가 되어야만 나온다는 것입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빠른 생일을 가진 성인일텐데요 대학교 1학년이지만 만20세가 되지 않아 만19세인 상태로 1학년을 보내게 되면 남들보다 1년 늦은 대학교 2학년에 군입대영장이 날아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또래 친구들보다 결국 1년 늦게 군입대가 이루어지다보니 친구들과 같이 복학을 한다는게 불가능합니다.


결국 군대 일찍가는법을 알아내 실행에 옮겨야 하는데 사실상 군대 빨리가는법이 자원입대 외에는 뚜렷한 방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군입대영장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자진해서 입대절차를 밟아야 하는 뜻이죠. 군대 지원 나이가 최소 만18세부터기 때문에 대학교 1학년을 마치지 않고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군대를 가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렇게 되면 대학교 친구가 생길 가능성이 적어지기 때문에 대부분 이러한 방법은 사용하지 않고 대학교 1학년을 마친 뒤 군입대를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 모든 절차는 병무청에서 어느정도 가능하도록 지원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만 자원입대를 하는데 그냥 되는 것이 아닌 경쟁률이 존재한다는데 있습니다. 경쟁률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말 그대로 남들이 가지 않으려 하는 곳으로 가야 그나마 경쟁률이 줄어듭니다.



예를들면 육군 최전방수호병을 볼까요? 최전방이면 군생활이 빡세기로 유명한곳인데요 이런곳은 사실상 지원률이 0.3대1정도로 지원만하면 신체에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무조건 들어갈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당 내용은 병무민원포털 실시간지원현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항목을 볼까요? 육군은 아니고 공군인데요 공군 역시 빡세다고 알려져 있는 3대 특기가 존재합니다. 방공포/급양/헌병 세 종류의 특기인데요 공군에서 피해야 할 세가지 특기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군대 지원시 해당 특기를 선택할 경우 가점이 부여됩니다. 하지만 일반특기마저 경쟁률이 5대1이 넘는 수준이다보니 사실상 가점을 받아도 입대하기는 쉽지 않을거라 여겨지는데 그럴바에 차라리 최전방으로 가는 것이 더 나아보입니다.



군대 빨리가는법 일찍가는법 자원입대뿐이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진짜로 빨리가고 경쟁률도 낮은곳을 원하신다면 최전방으로 가는것이 어떠세요?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 여부 2018년 기준

2018. 2. 28. 10:12 나만의 궁금증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 여부 2018년 기준 알아보겠습니다.



▶ 본인이 교육비 지원 대상자인지 확인할 수 있나요?


몇가지 조건을 만족한다면 교육비 지원 대상자인지 확인 가능합니다.


▶ 해당 교육비 지원은 어디서 확인 가능한가요?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본인이 해당하는 지역의 초중고 교육비 지원이 가능한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 여부 2018년 기준


매년 취업률이 최저치를 기록한다는 등 실업자가 최고점을 찍는다는 식으로 경기가 어렵다는 뉴스를 계속 발표 하지만 여전히 잘사는 사람들은 많이 있으며 저 역시 잘 산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럭저럭 밥은 굶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와는 반대로 못사는 사람들은 누군가 지금도 존재하고 있을텐데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교육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는 것은 사실상 보통 못살아서는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집안이 못산다는 기준이 정확하게 정해져 있는데 해당 내용은 상단 이동하기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접속한번 진행해볼까요?



홈페이지 접속 후 지원안내를 누를 경우 교육비 지원대상 여부를 시도별로 알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 메뉴 중 시 도 교육청별 지원기준을 선택하면 지도가 하나 나오며 선택할 수 있는데 수도권 중 인천 한번 선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교육비 지원 대상 자격입니다. 저소득층,중위소득 환산 기준이하,학교장 추천,난민 인정자 총 4가지 종류에 대해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 부분적으로 이루어지지만 PC는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울 교육비 지원 대상을 볼까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4가지 기준에 대해서 지원 대상이 정해져 있는데 퍼센트 또는 약간의 기준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만 동일한 것은 PC지급은 인천 서울 둘다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PC 지원이 가능한 지역은 어디일까요?



전라북도 현황입니다.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에 대해 PC정보화교육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해당 지역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PC 교육정보화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홈페이지에서 각각 해당대상에 대해 교육비지원이 어느정도 이루어지는지 확인을 해보셔야만 합니다.


<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 여부 2018년 기준 직접알아보았습니다. 지역마다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으므로 반드시 한번 찾아보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공포증 종류 대표적인 것들 소개

2018. 2. 26. 07:54 나만의 궁금증

공포증 종류 대표적인 것들 소개해보겠습니다.



▶ 대표적인 공포증에는 무엇이 있나요?


대인공포증,심해공포증,폐소공포증 등이 있겠습니다.


▶ 공포증은 질병으로 분류되나요?


생활의 지장이 있을 정도로 발생하는 공포증이 아닌 이상 질병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모든 공포증을 다루는 것이 아니며 대표적인 공포증 일부만 소개하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공포증 종류 대표적인 것들 소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공포증은 일반적인 공포증까지 모두 이 범주에 포함하여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사실 공포증은 해당 문제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심각해야만 공포증의 영역에 포함하여 생각해야만 합니다.

 


예를들면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 카메라를 들고 찍은 영상이 있다고 가정해볼때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 중 대다수는 소름이 돋거나 다리아래부근이 저리는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오금이 저린다는 표현을 할 정도로 떨리기도 하는데요 저 역시 이러한 영상을 보게 되면 오금이 저리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이정도로는 공포증이라고 할 수 없으며 해당 공포증으로 벌벌 떨거나 영상을 한번 보면 몇시간동안 움직이지 못한다든가 하는정도가 되어야만 비로소 공포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대중매체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다고 할 수 있는데 TV에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실제 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잠깐 두려워 하는것만으로 공포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오금이 저리거나 잠깐 무서워하는 정도로는 공포증이라 할 수 없음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본론에 들어가 대표적으로 어떠한 공포증 종류가 존재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대인공포증


다른 사람을 대면하거나 대화하는데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을 두고 대인공포증에 걸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처음보는 사람과 대화를 잘 하지 못하며 여러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가지 않으려 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으로 인해 어느정도 해결 가능한 공포증 중 하나입니다. 해당 공포증이 발전하여 공황장애가 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 폐소공포증


흔히 폐쇄공포증이라고 잘못불리는 공포증 중 하나입니다. 주로 창문이 없는 밀실에서 극심한 공포를 느끼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거나 엘리베이터에 강제로 태웠다간 심한경우 발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 심해공포증


해양공포증 증상의 일부로서 정확한 진단명은 아니지만 심해공포증이라 하면 대부분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바닷속 사진을 보게 되면 답답하거나 오싹해지고 두려운 증상을 느끼는 공포증을 말합니다.



- 환공포증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 중 일명 혐짤이라 불리는 연꽃소녀와 비슷한 사진들을 보고 징그러워하거나 무서워 하는 사람들을 환공포증에 걸렸다고 하는데 실존하는 공포증은 아니며 혐짤로 인해 잘못 전파된 공포증 중 하나입니다. 다르게 말해 군집공포증이라고도 하는데 이러한 질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고소공포증 


높은곳에 있거나 그러한 영상을 볼 경우 오금이 저리고 걷기 힘들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위에서 말한대로 공포증이 아닌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문제로 대중매체에 의해 잘못 전파되어진 공포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포증 종류 대표적인 것들 소개해드렸는데요 실존하는 공포증과 그렇지 못한 공포증을 섞어 알려드렸습니다. 하지만 모든 공포증을 소개해드릴 수 없는 이유가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공포증만 해도 300여가지 이상 되기 때문에 모든 공포증을 알려드리지 못하였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가위 안눌리는법 가위 눌려보고 싶어요

2018. 2. 22. 14:14 나만의 궁금증

가위 안눌리는법 가위 눌려보고 싶다는 뜻에서 이야기 한번 해볼까 합니다.



▶ 가위 안눌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수면자세를 바꾸거나 잠자리를 변경해봐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 글쓴이는 가위에 눌려본 경험이 있나요?


아니요 가위에 눌려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위 안눌리는법 가위 눌려보고 싶어요


저는 살면서 가위에 눌려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으며 사실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가위에 눌려보고 싶은 생각이 아주 간절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귀신이라는게 사람이 공포적인 영상을 보거나 귀신 이야기를 한 뒤 잠이 들었을때 그것이 꿈속에서 이미지화 된다고 하잖아요? 헛것이 보이는데 귀신이 보였다면 마찬가지로 본인이 생각했던 내용이 이미지화 되는거겠죠.


가위역시 마찬가지로서 가위에 눌리게 되면 본인이 늘 생각했던 공포의 순간들이 이미지화 되어 나타난다고 합니다. 만약 평소 공포를 느낀 대상이 귀신이었다면 귀신이 나올것이며 곤충을 두려워 했다면 손바닥만한 바퀴벌레가 나올지도 모르죠.


그런데 저와는 다르게 가위 눌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가위 눌리는법 어디 없나요? 그렇다면 그 반대로 가위 안눌리는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피곤한 상태는 금지


가위를 눌리는 상황은 주로 몸이 피곤하여 근육들이 제때 풀리지 않은 채로 잠이들어 수면마비가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주로 몸을 쓰며 돈을 버는 직업이 가위에 눌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사무직에 종사하다보니 가위에 눌리지 않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 자세 교정


잠을 자는데 자세가 제대로 되지 않아 가위에 눌리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만약 본인이 자는 자세를 통해 가위가 눌린다면 새우잠을 자본다던가 왼쪽으로 돌려 자던것을 오른쪽으로 자면 상대적으로 가위 안눌리는법에 가까워져 가위에 눌리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잠자리 위치 변경


잠자리 위치가 좋지 않아 가위에 눌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침대의 위치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아니면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런식으로 침대의 방향을 바꿔 잠을 자보는 것은 어떠세요? 집에 침대가 없으시다면 평소 잠자던 위치와는 다른 곳에서 잠을 자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위 안눌리는법 가위 눌려보고 싶다는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평생 가위를 한번도 눌리지 않았는데 무슨 느낌인지 상당히 궁금합니다.